@뫼너머 알뜰요금제 통신사에서 보니까 번호이동 조건으로, 약정, 무약정에서 최신폰이 하나도 없고 성능이 딸리는 폰밖에 없는데 현재 사용중인 대기업 통신사에서 알뜰폰 통신사로 단순 번호이동 조건으로 최신폰을 쓸수 없나요? 이게 안되면 결국 최신폰을 제 값 다주고 자급제 최신폰 구매후에 알뜰통신사로 번이 할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의미 없는거 같아서요.
@술이 어차피 그렇게 산 책임은 자기가 지는거죠 뭐 ㅎㅎㅎ
10년 뒤에 지 친구들하고 비교되기 시작하면 피눈물 날 것임 ㅎㅎㅎ
주변 환경 탓하고, 기성세대 욕이나 하며 맘대로 살길 추천함
지금이야 세상 좋아져서 정부가 지원도 해주지만 나이 좀 더 처먹은 뒤 지도 기성세대 되면 정부가 아무것도 안도와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임
그땐 열심히 산 사람들을 또 욕하겠지 ㅋㅋㅋㅋ
지 거지같은 모습을 거울로 바라보면서 말이지
지금 100만원짜리 휴대폰 들고 다니다가 그때가서 술 한잔 사먹을 돈도 없어서 밍기적 밍기적 사람 만나면 참 자랑스러울 것임 ㅋㅋㅋㅋㅋ
kt꺼 55000원 짜리 10기가 쓰고 1Mbps속도로 무제한 있어요
25프로 약정 할인하고 인터넷 없이 가족중에 한명만 kt쓰고 있으면 같이 결합으로 5500원 또 할인 됩니다. 그럼 35750원 되는데 멤버십도 쓰고 문제 있으면 업무 보기도 편합니다.
인터넷 있어서 가족끼리 결합하면 69000원 무제한 써도 요금할인, 결합할인 하면 반값 34500원이고 멤버십 vip라서 영화도 1년에 6번 공짜로 볼수 있죠
잘만 살펴보면 꼭 알뜰폰이 답은 아닐수 있어요
참고로 요금할인 약정은 타 통신사 안넘어가면 약정기간 내에 기변 하더라도 위약금 안냅니다
원룸 사는 거 같은 데 문제는 원룸같이 작은 집들은 전세가 잘 없음. 대부분 월세임
가끔 나오는 전세도 잘 살펴보면 문제 있는 집들이 많음.
대출, 선순위 보증금이 많아서 안전을 담보받기 힘들거나 세대수 위반, 증축 등으로 불법 건축물로 걸린 집이거나
특히 불법 건축물로 걸린 다가구 주택이 꽤 많은 데 이건 전세자금 대출도 안되고 보증보험도 안 됨.
암튼 결론은 원룸 같은 작은 집 전세는 진짜 꼼꼼히 살펴보고 계약해야 함.
부동산에선 무조건 "안전하다 괜찮다" 하는 데 부동산은 절대 책임지지 않음. 당사자가 잘 살피는 수밖에 없음
또한 저렴한 빌라 전세도 마찬가지임.
요즘 터지는 임대인이 보증금 안 내주는 부동산 사고 대부분이 저렴한 빌라 전세임.
매매가와 전세가가 거의 차이 없는 빌라 전세는 진짜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임.
보증 보험 가입하면 되긴 하는 데 위험하다고 가입 안 받아주는 경우도 많음.
월세 아끼려다 큰돈 날릴 수 있으니 진짜 조심 또 조심해야 함.
하도 언론에서 강남 집값만 방송 때리니.. 대한민국에서 집은 강남에 대단지 아파트 말고는 집도 아니지..
강남 대단지 아파트 가격보니.. 10번 죽었다 깨도 집은 못살거 같으니..
욜로 하는거지..
기본적으로 저렇게 아까서 돈을 굴려야 되는데.. 안아낌.
희망이 없다기보다 스스로 희망을 거세 시키고 사는거지..
근데 막상 살아보면 이런저런 기회라는게 오는데.. 그 기회를 잡을 최소한의 종자돈도 없는겨.
그래서 이렇게 살아온걸 후회하다가..
화살을 정부로 쏘는거지..
참고로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단군이래로 일반 백성들이 잘산적은 한번도 없음.
전세계 공통임. 단지 사는게 풀 띠집에서 그나마 비안새는 공구리집.
그리고 면적이 좀 넒어진것, 이동속도가 빨라진것.
맘 먹으면 3일에 한번은 고기 굽는거.. 여기까지 오는데 5천년 걸린거임.
근데.. 5천년중에서 최근 40년만에 이변화가 온거.
그러니 지금 나이드신분들이 좋은세상이다.. 이 좋은세상에 왜케 인생허비하냐 하는 소리가 나오는거.
아끼고 모아서 가는데까지 가봅시다~
이게 욜로가 아니라 지만 이득보고 남들은 피해봐도 되는것처럼 사는 애들이 대부분임
말이 90년대생이 온다 윗사람보고 꼰대다 하면서 결국 논리는 본인만 편하자는 논리가 대부분
하도 언론에서 강남 집값만 방송 때리니.. 대한민국에서 집은 강남에 대단지 아파트 말고는 집도 아니지..
강남 대단지 아파트 가격보니.. 10번 죽었다 깨도 집은 못살거 같으니..
욜로 하는거지..
기본적으로 저렇게 아까서 돈을 굴려야 되는데.. 안아낌.
희망이 없다기보다 스스로 희망을 거세 시키고 사는거지..
근데 막상 살아보면 이런저런 기회라는게 오는데.. 그 기회를 잡을 최소한의 종자돈도 없는겨.
그래서 이렇게 살아온걸 후회하다가..
화살을 정부로 쏘는거지..
참고로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단군이래로 일반 백성들이 잘산적은 한번도 없음.
전세계 공통임. 단지 사는게 풀 띠집에서 그나마 비안새는 공구리집.
그리고 면적이 좀 넒어진것, 이동속도가 빨라진것.
맘 먹으면 3일에 한번은 고기 굽는거.. 여기까지 오는데 5천년 걸린거임.
근데.. 5천년중에서 최근 40년만에 이변화가 온거.
그러니 지금 나이드신분들이 좋은세상이다.. 이 좋은세상에 왜케 인생허비하냐 하는 소리가 나오는거.
아끼고 모아서 가는데까지 가봅시다~
마이카세대 몰라요?
가면 갈수록 빈부의격차는 심해지고 있고, 이게 정보의 빈부격차로까지 이어지고있는데?
한번도 국민들이 잘 산적이 없었다??
풉
요즘애들~~이러면서 꼰대짓하지마시고
꼰대 안좋은겁니다
니가 저런거 한번 해본적있냐?
전세대출 서른넷 넘으면 안해주고, 최대 7천따리밖에 안나오고, 심지어 100프로도 거의 안나온다. 사회초년생이 몇천이 어디서 나오냐?
집주인이 거절하거나 은행에서 뺀찌놓으면 얄짤없이 월세행 가는거고.
월세사는 청년은 빡통이라서 월세사는거 아니다.
또, 집주인이 빙시가 아닌 이상 잘나가는 방을 전세로 굴릴 이유가 없음. 보통 전셋방은 1층이나 지하같은 구린 곳... 전세매물 사라진건 아시는지...?
살만한 집 전세로 구하는 거, 전세대출끼고 풀전세로 구하는거 이 당연한 프로세스 자체가 얼마나 어렵게 되어있는지 한번 시장에서 경험해보고 와라.
물론 노-오력 하면, 좀 구리고 외지에 있는 방을 풀전세로 구할 수 있다. 실제 사례도 많다.
하지만 청년이 단칸방 원룸에 그렇게 틀어박혀 살아가는 모습을 봐야만 속이 시원하겠냐?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김모 작가랑 다를바가 없는 꼰머 사상으로밖에 안보인다.
나때는말이야- 하면서 그 힘든 세상에도 살았다며 청년에게 고차원의 희생을 강요하는 신종 꼰대로밖에 보이지않는다.
울신입 직원 이번에 결혼하믄서 대출 끼고 잘만집 사든데..,,
틀니끼고 자야할 사람이 틀니 이야기하네..
요즘 국가에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 졸라게 많아.
이부분에 대해서 윗세대하고 이야기를 해봤는데 확실히 다른세대라고 하데.
우리세대는 울부모님은 왜 돈을 안줄까?
바로 밑에 세대들은 울부모님은 왜 돈을 더 안줄까? 이차이를 몰랐음.
항상 부모들이 애들을 부족함 없이 잘주니까 씀씀이도 아주 우습게 쓰는게 심함.
스마트폰도 한세대 지나면 10만원대 좋은것들 많은데 왜 꼭 100만원 가까이 하는 최신폰을 구입해야 직성이 풀릴까 생각을 해보는데...
요즘 젊은것들 이런소리 안나오게 할려면 본인이 그렇게 소비하면서 돈 쳐 써놓구 정부탓 꼰대탓 이런 개소리 하는 애들이 너무 많다는거...
돈도 조또 없으면서 외제차는 사고 싶고 할부로 팍팍 긁고 국산차도 경차는 우습고 꼭 3천 이상되는 차를 구입해야 직성이 풀리고 월급이 얼마나 많길레 그리 소비를 팍팍 하는지 이해가 안감.
금수저 흙수저 하는데 흙수저라면 본인세대에선 존나 아끼면서 노력하면 되는데 이건 또 안함. 그냥 남탓이야. 남들하는거 꼭 지 주제 모르고 하고 싶은거지.
월세에서 전세살고 휴대폰 요금만 아껴도 1년에 몇백은 세이브 된다. 이런 생활패턴만 가져도 진짜 돈모으는게 사실인데 10억 이상되는 집값 바라보면서 이 시대는 틀렸어 하면 영원히 거지인생 사는거쥬
10년 뒤에 지 친구들하고 비교되기 시작하면 피눈물 날 것임 ㅎㅎㅎ
주변 환경 탓하고, 기성세대 욕이나 하며 맘대로 살길 추천함
지금이야 세상 좋아져서 정부가 지원도 해주지만 나이 좀 더 처먹은 뒤 지도 기성세대 되면 정부가 아무것도 안도와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임
그땐 열심히 산 사람들을 또 욕하겠지 ㅋㅋㅋㅋ
지 거지같은 모습을 거울로 바라보면서 말이지
지금 100만원짜리 휴대폰 들고 다니다가 그때가서 술 한잔 사먹을 돈도 없어서 밍기적 밍기적 사람 만나면 참 자랑스러울 것임 ㅋㅋㅋㅋㅋ
요즘 애들이 대부분 저런다고?? 요즘애들 알면 얼마나 안다고 저런소리를 하는지?
인터넷에서 떠도는 선동글 말고 제발 자신이 겪은 팩트만 가지고 글쓰자.
하고싶은게 많으면 투잡이라도 해야지...
그래서 집값때문에 희망이 없다는 개소리만 해대고~
폰은 무제한 요금제 써야겠고~ 남들 다쳐마시는 커피는 나도 먹어야겠고~
그러면서 상대적 박탈감이란 개소리만 해대니 희망이있겠냐?
할줄아는건 지적하면 꼰대란 소리만 존나게 해대는거만 할 줄 알지
그시간에 희망가지고 살 생각은 하는거냐?
특히 90년대생 하.. 그냥 앞으로 쭉 우리가 먹여살려야할 짐덩이들...
그나마 다행인건 나머지 절반의 절반 즉 25%의 청년들은 역대 한반도 이례 인성 및 배움등 가장 빛나는 세대라는것.
이런 청년들이 주도권을 잡아야 이나라가 살수있음.
있는놈들은 그렇게 했으니까 있는 사람이 된거임
본인들은 쓸꺼다쓰고 할꺼다하고 뭔 부자가되려하는지..
주변에 생각보다 많이 있더라구요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25프로 약정 할인하고 인터넷 없이 가족중에 한명만 kt쓰고 있으면 같이 결합으로 5500원 또 할인 됩니다. 그럼 35750원 되는데 멤버십도 쓰고 문제 있으면 업무 보기도 편합니다.
인터넷 있어서 가족끼리 결합하면 69000원 무제한 써도 요금할인, 결합할인 하면 반값 34500원이고 멤버십 vip라서 영화도 1년에 6번 공짜로 볼수 있죠
잘만 살펴보면 꼭 알뜰폰이 답은 아닐수 있어요
참고로 요금할인 약정은 타 통신사 안넘어가면 약정기간 내에 기변 하더라도 위약금 안냅니다
이게 욜로가 아니라 지만 이득보고 남들은 피해봐도 되는것처럼 사는 애들이 대부분임
말이 90년대생이 온다 윗사람보고 꼰대다 하면서 결국 논리는 본인만 편하자는 논리가 대부분
존나 이기주의 쩔고 지들 손해보면 남탓해버림.
가끔 나오는 전세도 잘 살펴보면 문제 있는 집들이 많음.
대출, 선순위 보증금이 많아서 안전을 담보받기 힘들거나 세대수 위반, 증축 등으로 불법 건축물로 걸린 집이거나
특히 불법 건축물로 걸린 다가구 주택이 꽤 많은 데 이건 전세자금 대출도 안되고 보증보험도 안 됨.
암튼 결론은 원룸 같은 작은 집 전세는 진짜 꼼꼼히 살펴보고 계약해야 함.
부동산에선 무조건 "안전하다 괜찮다" 하는 데 부동산은 절대 책임지지 않음. 당사자가 잘 살피는 수밖에 없음
또한 저렴한 빌라 전세도 마찬가지임.
요즘 터지는 임대인이 보증금 안 내주는 부동산 사고 대부분이 저렴한 빌라 전세임.
매매가와 전세가가 거의 차이 없는 빌라 전세는 진짜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임.
보증 보험 가입하면 되긴 하는 데 위험하다고 가입 안 받아주는 경우도 많음.
월세 아끼려다 큰돈 날릴 수 있으니 진짜 조심 또 조심해야 함.
본인자금 1500만원 이상으로 보입니다..
요즘 아무리 원룸이라도 서울 1억짜리 이하 전세가 있는지는 모르구요.
월세보증금 5000 + 전세자금대출 5000해서
전세 1억쯤 될수도 있겠네요.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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