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토크콘서트' 중
주병진은 “이준석 위원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좋지 않다. 벌써 건방지다, 완장 찼다는 평가까지 들린다”며 “26살 인물을 비상대책위원으로 초빙하는 것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급하게 한 끼워맞추기식 영입 아닌가라는 시선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시종일관 이준석의 완곡한 응대에 불편했던 주병진은 “마치 3선 4선한 국회의원처럼 두루뭉술하게 얘기한다”며 “얼렁뚱땅 넘어가지마라”고 몰아세우기도 했다.
수 백명의 사람을 관리하고 나름대로 이름있던
회사 사장의 눈썰미를 피할 수는 없지.
장동민도 쓰레기라고 평했는데 ...
틀딱들한테 충성 맹세 했데메~~~!!!
괜찮다 곧 군대 다시 갈끼다~!!!!
수 백명의 사람을 관리하고 나름대로 이름있던
회사 사장의 눈썰미를 피할 수는 없지.
장동민도 쓰레기라고 평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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