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공개슈배였나 경찰청 사람들 이었나 비슷한 프로에 나와서 나를 놀라게한 최씨성을 쓰던 사람이 있었쥬 자기는 뽕을 한번도 안하는데 뽕팔던 사람이라는데 포위 당하니까 자기 여친 목에다 사시미 들이대고 있다 존나 쳐맞고 잡혔쥬 영화 소재로도 쓰였고요. 그냥반 멀쩡한 냥반인지 모를때 흘려들었던 말중에 하나가 뽕맞고 난교에 빠져서 뽕쟁이 되는거고 강제로 놓거나 멕여서 빠져도 맛을 보면 못헤어나온다고. 먼 개소리인가 했는데 존나 유명한 뽕팔이 였음요
마약사범인데?
재범인데?
굴비 엮듯이란 말 들은거 같은데
그냥 헛소문인가?
생각보다 마약 형량이 얼마 안 되네요.
판사 선고하면
하나 항소후
판사 약물에 의한 심신미약으로
6개월에서 1년짜리 때려주겠구만.
의심이 살인, 마약 등 실제 범죄보다 무서운 대한민국...
사정하는 느낌이라던데,, 1초의 쾌감이 몇시간동안 이어진다고,,,,
그럼 집유 왜하나
기레기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
때씹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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