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생각일 뿐 입니다 화장품은 아닌거 같습니다. 화장품이 날아갔다면 앞유리로 착지 하지 안았을까요?? 다시 되돌아 간다면 사람 손이 조금이라도 보여야 할듯 싶어요. 룸미러에 조금 길게 걸려있는 장식품? 저는 천주교를 잘 몰라서요 ㅋ 급정거를 하니 장식품 일부분(화장품처럼 보이는 부분)이 블박까지 왔다가 다시 되돌아 간것으로 보여지는거 같아요. 저는 단지 저게 화장품이다 아니다 묵주이다 라고 하시길래 사고와는 상관없이 걍 제 쓰잘떼기 없는 생각을....... 그렇다고 운전중에 다른짓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베댓 보시면 이미 검거당한 화장범입니다
저건 카트하고 부딪힌게 아니고 수화물을 옮기는 사람과의 사고인데....
베댓 보시면 이미 검거당한 화장범입니다
직접 확인하기전까지는 확신범이라고 단정짓지 마시고요.
이러니 선동당해서 난리친다고 욕먹는거에요
근데 천주교 신자가 사람 쳐놓고 억울하다고 하는거 보니 참...
그냥 대놓고 박아버리는데???
이걸 왜 제보한거지?
저는 아니다에 제가 가진 1만원권 100장 걸죠
진사람이 그돈 기부하고 인증하는걸로 하죠.
자존심이 있으셔서 인정하기 싫으신건 알겠는데 말장난은 하지 마시죠.
추해보입니다
사실관계는 명확하게 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댓글 썼더니... 졸지에 천주교 혐오자로 만드네요..;;
블박에 나온 물건이 묵주가 맞고, 억울함을 호소하는게 신자로서 잘못됐다고 하는것이 어떻게 천주교 혐오가 되는건지....
그런것같습니다.
글쓴이 댓글들이 점점더 추해지네요.
천주교 차량용 묵주가 맞다고 친절하게 이미지까지 보여주는데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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