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교수들의 비윤리적이고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법의 제재와 국민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대학에서 여전히 근무중이고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백년대계는 어찌되나요?
사법농단과 국정농단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수 많은 판사들과 공무원들도 대다수가 여전히 근무중이니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죠. 삼성에 공개적으로 아부하던 판사가 여전히 근무중이고 유흥업소에 접대받은게 들킨 검사도 여전히 근무중이며 일본과의 밀실협약으로 일본에 적극 조력한 외교공무원도 여전히 근무중이며 최순실에 비리의 증거를 인멸하여 뉴스에 영상까지 나왔던 문체부직원들도 아직 근무중이니 사실 대통령과 일부 참모진외에는 전혀 변하지 않은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죠.
모파아의 핵심인 기재부도 모두 그대로 연줄과 인맥으로 카르텔을 굳건히 유지중이고 국가예산과 금융권을 좌지우지하며 재난지원금으로 은행과 재벌에게 유리한 정책을 펴려고 선동과 술수까지 동원하며 공개적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정치인을 끌어드리고 있으니 이는 대놓고 술책을 부리는 기재부이죠.
어디 곤충학과 벌레교수인가?
저런새끼는 매장당해야함...
우선 years이어야 하는데 year로 잘못썼고
was 69 앞의 of도 빠져야 되고
resulted를 resulting으로 고치거나 아니면 which resulted로 고쳐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시험문제의 지문으로 내세우기에는 문체가 뭔가 어색한 것 같네요.
틀린점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감수하겠습니다
어디 곤충학과 벌레교수인가?
저런새끼는 매장당해야함...
우선 years이어야 하는데 year로 잘못썼고
was 69 앞의 of도 빠져야 되고
resulted를 resulting으로 고치거나 아니면 which resulted로 고쳐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시험문제의 지문으로 내세우기에는 문체가 뭔가 어색한 것 같네요.
틀린점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감수하겠습니다
그냥 봐도 어색한 문장 투성이를 대학 영어시험 문제로 냈다면
그 수준이 어떨지 눈에 훤하네요.
고등학교 영어선생도 저정도의 문제점은 피해갈 거 같은데...
영어를 어디서 배웠는지...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가 홍익대 법학과 류병운 교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5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ㅜㅜ 500..
수 많은 교수들의 비윤리적이고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법의 제재와 국민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대학에서 여전히 근무중이고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백년대계는 어찌되나요?
사법농단과 국정농단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수 많은 판사들과 공무원들도 대다수가 여전히 근무중이니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죠. 삼성에 공개적으로 아부하던 판사가 여전히 근무중이고 유흥업소에 접대받은게 들킨 검사도 여전히 근무중이며 일본과의 밀실협약으로 일본에 적극 조력한 외교공무원도 여전히 근무중이며 최순실에 비리의 증거를 인멸하여 뉴스에 영상까지 나왔던 문체부직원들도 아직 근무중이니 사실 대통령과 일부 참모진외에는 전혀 변하지 않은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죠.
모파아의 핵심인 기재부도 모두 그대로 연줄과 인맥으로 카르텔을 굳건히 유지중이고 국가예산과 금융권을 좌지우지하며 재난지원금으로 은행과 재벌에게 유리한 정책을 펴려고 선동과 술수까지 동원하며 공개적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정치인을 끌어드리고 있으니 이는 대놓고 술책을 부리는 기재부이죠.
대한의 미래가 걱정된다.
과거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7080처럼
지금은 학생들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바로잡는 노력을 하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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