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글을 올림니다
많은분들이 제글을 봤을거라생각
합나다
저는 7~8년전에 뇌졸증으로
왼쪽이 마비가와서 장애인 판정을
받았습니다
재활을열심히하여 오른손은 움직이고
조금 걸어다니기는합니다
고아라서 먹구살기을위해 더욱 재활을
했습니다
장애등급을받고나서 직장이나 알바자리을 찾기는 왼쪽이 마비인 장애인은
알바자리을 구하기는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그래도 장애인이라서 지하철이
무료라 지하철택배일을 구하고
일을하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지하철택배회사도 인원 감소로 더이상 일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고시원에서 살고있고요
코로나로 다른 알바나 직장구하기는
더욱 힘이 들더라고요 왼쪽이 마비인
장애인을 직원으로 누가 일을 줄까요?
몇달동안 수입은없고 지인분들에게
더이상 손을 네밀수가 없는 지경까지
오더라고요
고시원비가 밀려서 종교단체로 가서
숙식 이라도 할려고 문의해도
종교단체도 코로나때문에 받아주기가
힘들다고하고
정말 어떻해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밥은 서을명동성당메서 수 금 일
주3회 한끼로 먹구있습니다
어제명동성당 무료급식 사진 올릴게요
선생님들 사장님들 보배님들
왼쪽은 마비이나 오른손으로
화장실청소든 사무실청소
지하철 택배심부름
기차 장거리 택배도 할수있습니다
작은 일이든 내일처럼 할수있습니다
아무 일이든 제가할수 있는거라면
하도록 할게요
도와주세요 일자리을요~
장애인증 고시원계약서 전부
영상통화든 사진으로 인증 가능합니다
010 9307 3223
카톡mjg7777
연락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전에글 보실거면 아이디 확인하면
볼수 있습니다
많은 사장님 보배선생님들
추천부탁드립니다
명동성당 무료급식입니다
일요일입니다
주3회 일 수 금 한끼나옴니다
저도 여인숙,여관 달방,노숙생활도 해보고 역전앞 무료급식소에 가서 밥도 먹어가면서 산 적이 있는데
거기서 만난 형님 동생들 살기 어려워 차라리 사고치고 하루 삼시세끼는 주는 교도소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보고 했지만
현재는 인력소 간간히 나가면서 빚있는것도 차츰 갚아가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 코로나시국이라 인력시장도 나가보면 인력 하루 일당치기할려는사람들은 넘처나고 일거리는 적고 그런 상황인데
힘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추가로 하나 도움 되자는 말을 하자면
복지아는게힘 이라는 복지카페가 있는데
여기 카페에서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아와서
추천 드리고싶네요
그저 죄송스럽네요
이분이 뭘 도와달랍니까...
돈을 달랍니까?
그저 일 시켜달라는건데 덧글이 참~
죄송하고요 누구나 생각이
틀릴수 있는거라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그저 죄송스럽네요
이분이 뭘 도와달랍니까...
돈을 달랍니까?
그저 일 시켜달라는건데 덧글이 참~
글쓴분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보배에서 일을 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저기서 식사하는 모습을 굳이 올려야 했는지도 모르겠고요 하도 당해서 의심이 먼저 드는건 사실이지만
저런 상황에 보배에서 일자리를 구한다???
전 어차피 일자리는 힘드니 결국 일자리가 아닌 다른 도움이 눈에 보입니다.동정 여론만 생기고 이번은 다르다 아사람은 다르다 눌 그랬듯이 라는 한명 두명 세명 생기면???
또 반복되는건데 저는 좋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모든게 사실이고 정말 도움이 필요 하다고 해도
여기서는 이제 끝일듯 합니다 헌혈 같은 도움은 언제든 좋지만
뻔히 순서와 과정이 보이는 도움은 두번다시 안하는게 보배인으로 남을 가장 좋은 방법이 될둣 합니다
없습니다
일자리 구하기가 힘이드네요
ㅠㅠ
저도 여인숙,여관 달방,노숙생활도 해보고 역전앞 무료급식소에 가서 밥도 먹어가면서 산 적이 있는데
거기서 만난 형님 동생들 살기 어려워 차라리 사고치고 하루 삼시세끼는 주는 교도소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보고 했지만
현재는 인력소 간간히 나가면서 빚있는것도 차츰 갚아가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 코로나시국이라 인력시장도 나가보면 인력 하루 일당치기할려는사람들은 넘처나고 일거리는 적고 그런 상황인데
힘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추가로 하나 도움 되자는 말을 하자면
복지아는게힘 이라는 복지카페가 있는데
여기 카페에서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아와서
추천 드리고싶네요
좋은 일자리가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하고요
동정여론이ㅡ먼저였고 매번 그렇게 당했죠
죄송합니다
님생각이 틀린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받으니 월2만원 주더라고요
그리고 수급자신청은 5월에
신청했다고 전에 글에
적었습니다
좀 확인좀해주세요
아이디 확인하고 전에적은 글보세요 다 적었습니다
생각해주어서요^^
감사합니다
다만 다들 이렇게 시작이 되더군요
이사람은 다르다 돈달라는건 아니다 등등
처음부터 돈달라고 계좌 올린 사람은 한명도 없었죠
늘 먹튀가 반복이었지만 이번은 다르다고 옹호 하는 사람 하나 둘 나오고 늘 그랬듯 똑같은 결과가 나오더군요.
뭐 기분 나쁘게 들으셔도 어쩔수 없는것이
글쓴분보다 더한 상황에 인증까지 했지만 결과는 100이면 100 전부다 사기꾼 먹튀였죠.
모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힘내십시요...
도움이 되지 못해서 추천이라도 드리고 갑니다...
응원할께요..
생길겁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한데 본인 복사 붙여넣기급의 글과 지금 있는 첫글의 댓글 그리고 일주일 3일 하루 한끼라는 식판의 밥양과 반찬보니 전 글쎄요. 중립입니다.
님생각 존중합니다
제글에 마음에 안들었다면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힘이 드네요 포기해야
할것같아요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