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대간다고 온 천하에 선언함.
2. 뒤로는 어떻게든 면제 받으려고 개지랄함.
3. 하지만 너무 건강해서 공익 판정 받음.
4. 신검까지 완료함.
5. 소집일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일본 공연한다고 출국 신청해서 국방부에서
보증인까지 받고 출국 시켜줌.
6. 일본에서 미국으로 바로 빤쓰런.
7. 미국에서 미리 준비해놓은대로 바로 미국시민권 취득 후, 우리나라 국적 포기.
(이게 존나 지능적인게 우리나라랑 미국은 범죄자 인도조약이 있어 재빠르게 국적 포기 안하면
병역법 위반으로 범죄자 인도 요청 받아서 한국으로 강제송환 당함. 그래서 미국시민권 준비를
아무도 몰래 다 해놓고 계획적으로 출국한 것으로 보여짐.)
8. 우리나라 병역법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만 적용되는 법이므로 병역법 위반으로 스티브 유 처벌 불가.
하지만 우리나라 근간을 흔든 개쓰레기 새끼이므로 블랙리스트에 올라 우리나라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입국 불가함.
9. 한국 새끼들 냄비 새끼들이지 뭐... 하는 인식으로 이후에 입국 시도 했다가 공항에서 한발자국도 나오지 못하고
다시 미국으로 쫓겨남.
10. 이래놓고 지금까지 자기는 범죄자가 아닌데 왜 한국에 못 들어오냐라고 지랄함.
개씨발새끼.
ㄷㄷㄷ
허리 다친척하는 가증스러운
본방 사수함
다시 찾아 오시길
현역대상자 아닌데, 현역갈라고 투스타 빽+병원 군생활가능 소견서 끊어서 제출해서
포병가서 주임원사 작업병이라 말년에도 미친듯이 작업하고 내무실 복귀해서 TV보는데,
TV에 저 미국인색히 미국으로튀었다고 나오는데..
뒷목 잡고 쓰러질뻔..
넌 내눈에 띄면 일단 중함마로 뚝배기 깨고 시작한다..
중함마로 뚝배기 깨지기 싫으면 ToT 로 좀 욜라 맞자..
비자도 영리활동 가능한걸로 궂이 올라고 하니 욕쳐먹지
그런데 일본에서 몰래 미국으로 텨서 바로 시민권 얻는겁니다. 사전에 치밀하게 꾸민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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