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일 출간한 ‘조국의 시간’에서 금품 로비를 받아 유죄 판결을 받은 신학용 전 의원(당시 국민의당)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김학용 전 의원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학용 전 의원은 조국 전 장관에게 확실하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신학용 전 의원은 뇌물을 받고 법 개정을 추진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2017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 및 벌금 3100만원의 실형이 확정됐다.
김학용 전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조국 전 장관으로 인해 저는 느닷없이 금품 로비를 받은 비리 정치인으로 둔갑했다”면서 “황당한 노릇”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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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조국 책 구입한 사람 있을테니 미국 법원에 1천억 소송 걸수 있을 듯.
조국 좆됐네~ ㅋㅋ
미리 ㅊㅋㅊㅋ~
미리 ㅊㅋㅊㅋ~
욕을 오지게 쳐드셔서 ㅎ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2750002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일 출간한 ‘조국의 시간’에서 금품 로비를 받아 유죄 판결을 받은 신학용 전 의원(당시 국민의당)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김학용 전 의원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학용 전 의원은 조국 전 장관에게 확실하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신학용 전 의원은 뇌물을 받고 법 개정을 추진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2017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 및 벌금 3100만원의 실형이 확정됐다.
김학용 전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조국 전 장관으로 인해 저는 느닷없이 금품 로비를 받은 비리 정치인으로 둔갑했다”면서 “황당한 노릇”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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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조국 책 구입한 사람 있을테니 미국 법원에 1천억 소송 걸수 있을 듯.
조국 좆됐네~ ㅋㅋ
손을 뻗어 가르키니..
손가락 질 한다고 지랄하는
정신병자가
생각나는 한심한
수준의 글이네요 .
님이 쓴 위에 댓글도 보면
대리수술은 반대하면서
CCTV 달면
대리수술은 당연히
사라질텐데
병원 수술실 CCTV 설치는 반대하는 정신병을 봅니다.
정신병= 말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는 (인지부조화) 현상이 지속되면 생기는 심각한병 입니다.
병원진료 받아보시길 진심으로 님이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혹시나 출판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이 글 보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쇄를 찍을 때 적게는 몇백부에서 많게는 몇만부까지.. 판매량을 고려한 출판사의 판단에 따라 발주하기 나름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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