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www.kyeonggi.com%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2369328&lnu=1986691604&mykey=MDAwMjIyNzA0NTMwMg" target="_blank" style="color: #0189dd; transition: border-color 0.4s ease 0s, box-shadow 0.4s ease 0s, background 0.4s ease 0s, color 0.4s ease 0s, opacity 0.4s ease 0s; font-family: 돋움, Dotum, Arial,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sans-serif; font-size: 12px;">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9328
죄를 지었으면 죗값 치루면 될것이지....
가야되는데
부모님 마음이 오죽할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한번만더 생각하시지.
안타깝네요
술이 왠수라고 하기엔 또 블랙아웃도 아니고 충분히 멀쩡해 보이는 영상...
자기네 부모 가슴에 대못 박고 디진거라 불쌍하지도 않다
남자가 잘못을 했으면 떳떳하게 책임을 지고 가야지
그냥 쪽팔리고 인생 조진거 같으니까 도망치듯 디진 것 같은데
저런 구차한 인간은 장례식에 들어갈 비용도 아깝긴하다.
멘탈도 문제고...
젊은 나이 죄값 치루고 살아도 되는것을...
안그러면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술취해서 방뇨욕구 생기면, 어느곳에서나 방뇨 해서 사건 사고 터지는 경우 많습니다.
아무리 급하더 라도 내 자신의 미래를 위해 미리미리 뇨상방뇨 금지 머리속에 새겨놓으세요. 위 사건은 술먹고 뇨상방뇨
버릇처럼 했다가 크게 잘못된 예 이네요.
옮은 판단.
그곳에서는 정상적으로 잘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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