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11)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위 3 리치아노1807 21.06.28 11:23 답글 신고
    50살에 걸레짝된 몸으로도 살아가는 나도 있는데 아직 피지도 못한 나이에 도대체 왜 그리 급히가야했다니...

    내일 내가 죽는다해도 오늘 본 네 죽음이 더 안타깝다...

    세상은 그래도 살아볼만한데...
    답글 0
  • 레벨 대위 3 리치아노1807 21.06.28 11:23 답글 신고
    50살에 걸레짝된 몸으로도 살아가는 나도 있는데 아직 피지도 못한 나이에 도대체 왜 그리 급히가야했다니...

    내일 내가 죽는다해도 오늘 본 네 죽음이 더 안타깝다...

    세상은 그래도 살아볼만한데...
  • 레벨 중령 2 Mustang82 21.06.28 11:23 답글 신고
    아이고.. 잘생겻구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TonyDaddy 21.06.28 11:24 답글 신고
    남의일 같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자꾸 압박만 줄게 아니라, 희망을 주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생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인거 같은데 저도 그게 쉽지는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수 시프겔 21.06.28 11:27 답글 신고
    자살했다면..명복을 왜 빕니까
    너는 죽으면 끝이지만 너를 키워 주신 부모님은
    평생을 가슴에 묻고 어찌 살아 갈까요
    안타깝네요
  • 레벨 대위 3 리치아노1807 21.06.28 11:30 답글 신고
    아이의 자살에 부모의 책임은 없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어린아이가 자살했다고 명복까지 빌지말라는건 더 가혹하네요.
  • 레벨 원수 시프겔 21.06.28 11:38 신고
    @리치아노1807
    저도 많이 고민하다 댓글 쓴건데
    지인중에 저런 상황이였죠
    자식으로 인해 가정이 몰락하고
    어머니는 죽은 자식 생각에 병들고..
    자살이란게 혼자만 세상을 등지는게 아닌가봐요
  • 레벨 병장 북극곰세상 21.06.28 11:28 답글 신고
    그저 뭐라 말할수 없을정도로 맘이 아프고 아프네 T T
  • 레벨 중령 2 너우리그리고나 21.06.28 11:31 답글 신고
    도대체 뭐가 널 그리 힘들게 했니?
    저런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편히 쉬거라.
  • 레벨 준장 분닥세인트 21.06.28 11:31 답글 신고
    이기적인인간 부모가슴에 대못질한 사람입니다
  • 레벨 병장 아재로태어나스 21.06.28 11:45 답글 신고
    부모가슴에 못박고 자살한 사람 본인 거족들끼리 조용히 하면되지 커뮤니티에서 글써서 추모해야합니까.
  • 레벨 상사 3 구돌이 21.06.28 21:02 답글 신고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돌아와 주길 바랬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일 마치고 핸펀 켰다가 뉴스보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ㅠㅠ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