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전환 소프트웨어 개발하면 1시간이면 끝나는 일입니다.
이렇게 까지나 공무원들이 일을 안한겁니다.
공간좌표계의 측위 오차값이미 다 가지고 있으면서 이제야 오래된 도면들 전환햇다는 것은 얼마나
이 공무원 쓰레기들이 일을 안하고 특권에 쩔어있는지 알려주는 사실입니다.
이게 잘했다고 해야하는게 아니라
진짜 1시간이면 끝난일을 이제야 했다고 하는 저 쓰레기들을 다 짤라야 합니다.
일반 공간좌표계 가지고 일하던 수많은 업체의 어마어마한 인력 낭비를 대부분 국가 공무원이 만든겁니다.
지적제도개선계획과 동경측지계를 세계측지계 이동과는 전혀 상관없는 정책인데?? 지적공부의 측지계 이동은 지적재조사특별법에 의해 시행이 되었고 도면의 디지털화도 지적재조사법에 의해 그때부터 전산화가 시작 되었습니다.그리고 지적측량이 아닌 공공측량에서는 세계측지계를 2000년대 중반부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어찌보면 지적공부의 세계측지계 변환이 너무 늦어서 공공측량과 지적측량과의 360미터의 갭으로 인해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었죠.
2013년부터 시작된 지적공부의 전산화작업은 지적재조사법에 의한 작업이고 님이 링크건 2016년도 지적재도개선계획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작업은 단지 도면의 전산화 작업일 뿐이지 도면의 오차나 불보합지에 대한 수정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마나 한 작업이었습니다. 실질적인 지적재조사나 지적공부의 개선, 오차의 보정, 불보합지의 수정은 2021년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지적공부의 시작은 일본의 토지수탈의 목적이 맞는데요?
@깨닭이들꼬꼬닭 [그리고 그 작업은 단지 도면의 전산화 작업일 뿐이지 도면의 오차나 불보합지에 대한 수정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마나 한 작업이었습니다.] ☞ '4대 지적제도 개선 계획'으로 처음부터 2016년~2020년까지 개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가 좌파들이 뭍어 반일코드를 집어넣고 있다는 것에 대고 앙뚱한 소리를 계속하네요?
2016년의 기사 내용중 발췌
국토교통부는 100여년 전 만들어진 종이 도면에 토지경계를 그려 제작한 ‘도해지적’을 수치화시키는 등 지적제도 개선 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략)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부는 도해지적 경계점을 수치좌표로 등록하고 토지개발사업시 새로 생성되는 토지경계를 대규모로 수치화하는 지적확정측량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수치화 작업은 올해 실험사업을 시작으로 내년 중 법령 개정과 시범사업이 이뤄지고 오는 2018년 전국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한가지 덧 붙이자면 일본강점기 이후 우리나라는 동경측지계만 사용했었으나2003년 측량법 개정으로 세계측지계를 병행사용하게 되었고 2010년 개정을 통해 세계측지계 단일 사용을 하게 됩니다. 공공측량에선 이미 세계측지계로 사용하고 있는데 동경좌표계,간 좌표계, 혼합사용하던 지적측량과의 365미터라는 간극 때문에 벌어지는 혼선을 없애고 불보합지,실제면적과 도면면적 차이를 줄이면서 세계측지계로 변환이 된것이지 이게 지적재조사나 지적제도개선계획 때문에 변환이 된게 아니라는거죠. 이미 우리나라의 위치이동은 2003년 측량법 개정으로 이동이 되었습니다.
일단 이승만하고 친일매국노들 부터 현충원에서 파묘 하자..
이렇게 까지나 공무원들이 일을 안한겁니다.
공간좌표계의 측위 오차값이미 다 가지고 있으면서 이제야 오래된 도면들 전환햇다는 것은 얼마나
이 공무원 쓰레기들이 일을 안하고 특권에 쩔어있는지 알려주는 사실입니다.
이게 잘했다고 해야하는게 아니라
진짜 1시간이면 끝난일을 이제야 했다고 하는 저 쓰레기들을 다 짤라야 합니다.
일반 공간좌표계 가지고 일하던 수많은 업체의 어마어마한 인력 낭비를 대부분 국가 공무원이 만든겁니다.
일단 이승만하고 친일매국노들 부터 현충원에서 파묘 하자..
그 잔재들이 아직도 같은 짓거리를 반복하며 호시탐탐 나라의 주권을 팔아넘기려 하는 것 같구요.
나라 팔아먹은 개 같은 새끼들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놈들이 설치고 있는거보면
화가 많이 나네요..
그래도 옛날처럼 정보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그럴 일 없겠지요..
영삼아찌 조선총독부 폭파 시킨 것처럼 싹 갈아엎었음 합니다.
이것도 바꾸어야죠...
http://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122137
문정권의 국토교통부 장관은 학생시절 반대하던 경부고속도에 자기 이름이나 새겨넣고 자빠졌던데
아이러니 하네요.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 까지 전국 지적도면 약 70만장의 위치기준을 일본의 동경 측지계에서 세계 표준의 측지계로 변환 작업을 완료한 뒤 6개월에 걸쳐 지적공부 등록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직접' 밝혔는데요?
출발 어디에도 반일코드가 없었지만 종말에선 갑자기 일제 잔재청산이 튀어나오고 토지수탈이 왜 튀어나오죠?
깨질대가리없는 강철대가리 세뇨리지입니다~~ 비추많이 주세요~
2016년의 기사 내용중 발췌
국토교통부는 100여년 전 만들어진 종이 도면에 토지경계를 그려 제작한 ‘도해지적’을 수치화시키는 등 지적제도 개선 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략)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부는 도해지적 경계점을 수치좌표로 등록하고 토지개발사업시 새로 생성되는 토지경계를 대규모로 수치화하는 지적확정측량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수치화 작업은 올해 실험사업을 시작으로 내년 중 법령 개정과 시범사업이 이뤄지고 오는 2018년 전국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1/0002816827
지적제도개선과 반일이 대체 무슨 상관?
철도 분실물을 찾아가지 않아 창고에 쌓여 있는 것이 방대해 일정기간을 정해 공고 후 이를 공매로 처분하고 수익금을 국고귀속 시키는 것을 두고 수탈이라고 말하고 싶은 걸까?
현대국민국가에 대한 이해와 법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던 미개 조선에서 공매제도를 처음 접한 조선인들의 수군거림을 아직까지 계승하고 있는 토인.
국가는 주인 없는 토지를 100년이고 200년이고 개발할 수 없으며 언젠가 후대라고 주장하는 자가 위조한 문서를 들고 나타나면 "아이고 어서오세요 기다렸습니다" 로 맞이하고 등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얘긴가요?
좌익들의 망상병은 도가 지나처도 한참 지나친 것 같네요.
나무위키 '대한민국 표준시' 항목입니다.
http://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20%ED%91%9C%EC%A4%80%EC%8B%9C
촌당 이래저래 둥굴게 생긴 땅들보면 100평짜리 땅은 99평인경우가 많습니다.
불하할 때 면적 더 적어서 삥친거죠..
실제 면적은 1만평인데 공부 면적은 10100평 이 되는거죠.
촌집 및 땅 측량해보면 면적 안맞고 위치 안맞는게 많죠.
그래서 촌집 촌땅 계약서 작성할때
특약에 "공부상 면적이지며, 실제 측량으로 면적 가감이 있더라도 이의제기하지 않는다."
라고 적습니다.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분쟁생기면 피곤하거든요. 서로서로..
그리고 실제 측량시 대부분 면적이 공부상 면적보다 줄어들긴 합니다.
일제 강점기부터 토왜 시절에 국민 등쳐먹던 방법중 하나죠.
불하할때 면적 속여서 담당공뭔이 인마이포켓도하고 그랬던거죠.
아직도 대한민국 지적재조사는 완료 되지 않았습니다.
광복 70년이 넘었지만,
오죽하면 계약서에 저런 특약을 적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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