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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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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xXxNirvanaxXx 21.06.29 06:39 답글 신고
    대단한 집념
  • 레벨 대령 3 회자정리 21.06.29 06:40 답글 신고
    아들 잘 뒀네요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1.06.29 06:47 답글 신고
    행복 하소서
  • 레벨 준장 머나먼정글 21.06.29 07:41 답글 신고
    완전 영화네...
    굿!
  • 레벨 소장 iceman 21.06.29 07:43 답글 신고
    이거 잘못알려졌네 ..저형사가 끈질기게 추적해서 잡은게 아니고 다른사건조사해서 잡은범인이 알고보니 어머니 살해범이었음.
  • 레벨 대령 3 감자만두 21.06.29 09:06 답글 신고
    어차피 여기는 진실은 관심없음 ㅋㅋㅋ
  • 레벨 상사 1 봉대주 21.06.29 09:18 신고
    @감자만두 어차피 여기는 벌레들 관심없음 ㅋㅋㅋ
  • 레벨 대령 1 이제이패 21.06.29 13:08 신고
    @감자만두 진실에 관심 많은 놈이 박덕흠이나 윤짜장 장모 처 사건은 신경도 안 쓰뉘?
  • 레벨 준장 마린스 21.06.29 18:58 신고
    @감자만두 넌 650원 안주면 관심없니?
  • 레벨 하사 2 칙쇼 21.06.29 09:31 답글 신고
    다른 사건 수사하다가 또 다른 미제사건 해결하는 경우 많은데 왜?
  • 레벨 소위 1 솔라씨 21.06.29 10:49 답글 신고
    내용 상을 봐도 DNA가 있었고 여성강도 사건 DNA 결과 잡혔다는건데 뭐가 잘 못 알려졌다는거죠?
  • 레벨 준장 Anonymouth 21.06.29 12:05 답글 신고
    아들이 어머니 살해범잡기위해 이윽고 형사가되었고... 이런 노력을 표현한듯
    화성연쇄살인범도 그렇게 잊혀지지않았기 때문에 잡힌것
  • 레벨 원수 gjao 21.06.29 08:28 답글 신고
    효자네
  • 레벨 원수 댓글만열심 21.06.29 08:28 답글 신고
    잘했네요
  • 레벨 상사 1 왕킹카 21.06.29 08:36 답글 신고
    결국 사건 당시에는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안했다는건가요?ㅜㅜ
  • 레벨 소장 남원하이츠 21.06.29 08:38 답글 신고
    우와! 이건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다
  • 레벨 대위 3 응큼서방 21.06.29 08:42 답글 신고
    믿을만한 동료...

    여기서 믿을만한 동료는 어떤의미일까..?
    형사면 그냥 같은 형사 아닌가?

    형사도 믿을만한 사람이 따로 있어야 하는건가.?

    그냥 믿을만한 동료란 말에 혼자 궁금증이 생겨서 써봤습니다.ㅋ
  • 레벨 준장 꿀짜 21.06.29 08:52 답글 신고
    군대 후임 생각해보세요
    믿고 일을 맡길놈 vs 못맡길놈
    저는 그리 이해 했네요
  • 레벨 하사 2 아우디만세짱 21.06.29 08:49 답글 신고
    형사님들 범인잡을때 저런 마음 10%만이라도 가지고있음 해결못할게 없겟네요
  • 레벨 중장 남자맥주카스 21.06.29 08:50 답글 신고
    진짜 잘하셧네요
  • 레벨 중위 1 카운타 21.06.29 08:58 답글 신고
    군자의 복수는 십년이 걸려도 늦지않는다..
  • 레벨 대위 3 쭌아빠 21.06.29 08:59 답글 신고
    야간폭행사건발생-범인이 흘린 담배꽁초 발견-DNA조사결과 13년전 노래방잘인사건 범인DNA와 일치-단순폭행사건이 살인사건으로 바뀜-당시 피해자아들이 해당경찰서 근무-범인잡음
  • 레벨 대위 3 으샤으샤아자 21.06.29 09:05 답글 신고
    사람이 진짜 하려고 하면 못 해낼 게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아들 덕분에 어머니 이제 좀 억울한 마음 푸시고 편히 쉬시겠습니다..
  • 레벨 소위 1 pandahoon 21.06.29 09:08 답글 신고
    오죽 경찰이 답답했으면 본인이 형사가되어 잡았을까............
  • 레벨 대위 3 폴링업 21.06.29 09:09 답글 신고
    CCTV가리고 진실의 방에서 좀 맞아야지?
  • 레벨 중사 1 새로운대한민국 21.06.29 10:14 답글 신고
    복수는 뜨거운 가슴이 아니라 차가운 머리로 한다. 정의가 실현되었군요
  • 레벨 원사 3 minjulee 21.06.29 10:20 답글 신고
    https://www.youtube.com/watch?v=vn8HI0Q_GCw

    나름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사건의뢰)
  • 레벨 상사 1 금강하구둑 21.06.29 10:21 답글 신고
    아들이
    형사가 안 됐다면..

    경찰 너무 좋아 마세요!!
  • 레벨 중령 2 한국나찌당총통 21.06.29 11:27 답글 신고
    나 같으면 살짝 찾아가서 몸에 사시미 100방 찌른다!
  • 레벨 원사 3 그냥저냥사는아빠 21.06.29 12:28 답글 신고
    마음만은 찢어 죽이고 싶었을텐데...
  • 레벨 원사 3 순민이 21.06.29 13:53 답글 신고
    이정도면 드라마급이내요
  • 레벨 중사 2 런투쓰리 21.06.29 16:12 답글 신고
    아들이 잘컸네요...
  • 레벨 상사 1 오로칫솔 21.06.29 17:33 답글 신고
    결국 경찰이 해결 했다라기보다 아들이 해결했네
  • 레벨 중장 일렉트언니 21.06.29 17:38 답글 신고
    이건 영화로 만들어서 만인에게 알려야 한다.

    하늘에서 어머니가 대견하다고 하실거 같네요.
  • 레벨 상사 1 깃털 21.06.29 17:54 답글 신고
    하늘에서 편안히 눈감으시길 바라고,
    범인은 여지껏 자수도 안한 시간까지 더해서 천벌을 받길 바랍니다.
  • 레벨 중위 1 마력토크 21.06.29 17:56 답글 신고
    사회 악... 이에는 이 사형으로 다스려 주세요.
  • 레벨 준장 섹범이 21.06.29 18:58 답글 신고
    아들... 이제 편히 잘 수 있게쎈요 ㅠㅠ
  • 레벨 하사 3 소닉인감 21.06.29 19:34 답글 신고
    어머님이 억울하게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이거 영화소재로 곧 나오겠네요
    그만두라고 권유하는 이 거지같은 사회
    참 한심하네요
  • 레벨 일병 Again23 21.06.29 19:48 답글 신고
    멋진 아들이네요.
    잡는 순간까지 절제와 인내가 대단하셨을듯 합니다.
  • 레벨 원사 2 손에사정싸 21.06.29 20:32 답글 신고
    영화만들어도 되겠다
  • 레벨 상사 2 톰레이다 21.06.29 21:04 답글 신고
    지금잡혀서 경찰 어머니죽인 범인됐네
  • 레벨 대위 2 솔잎침 21.06.29 21:34 답글 신고
    훌륭한 아드님입니다.
    앞으로 더 멋진 형사가 되기를 어머님께서도 바랄것입니다.
  • 레벨 원사 3 피자헉z 21.06.29 23:42 답글 신고
    저렇게 열심히 잡으면 뭐해...법은 너무 멀리있는데....
  • 레벨 대위 3 oldsock 21.06.30 00:17 답글 신고
    다른 모든 억울한 죽음의 희생자를 해한 살인마들도 꼭 반드시 잡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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