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났던 그녀, 어느날 시간을 좀 갖자 더니 알고보니 몇달전부터 공보의 중인 의사 만나고 있더라.
나는 공돌이 대학원생, 게임이 안될것 같아서 보내줬더니.
얼마후 다시 연락와서 '제발 누가 전화오면 아무사이도 아니었다고 말해달라'며.
정말 몇일후 그 공보의 엄마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어떤 사이냐고 묻더라.
그냥 아는 별로 안친한 후배라고 말해주었지.
그래서 결혼해서 의사 사모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엄마라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쉬울거같진 않더라 그 놈도 마마보이인거 같던데. 잘 살길 바래.
3년만났던 그녀, 어느날 시간을 좀 갖자 더니 알고보니 몇달전부터 공보의 중인 의사 만나고 있더라.
나는 공돌이 대학원생, 게임이 안될것 같아서 보내줬더니.
얼마후 다시 연락와서 '제발 누가 전화오면 아무사이도 아니었다고 말해달라'며.
정말 몇일후 그 공보의 엄마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어떤 사이냐고 묻더라.
그냥 아는 별로 안친한 후배라고 말해주었지.
그래서 결혼해서 의사 사모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엄마라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쉬울거같진 않더라 그 놈도 마마보이인거 같던데. 잘 살길 바래.
나는 공돌이 대학원생, 게임이 안될것 같아서 보내줬더니.
얼마후 다시 연락와서 '제발 누가 전화오면 아무사이도 아니었다고 말해달라'며.
정말 몇일후 그 공보의 엄마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어떤 사이냐고 묻더라.
그냥 아는 별로 안친한 후배라고 말해주었지.
그래서 결혼해서 의사 사모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엄마라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쉬울거같진 않더라 그 놈도 마마보이인거 같던데. 잘 살길 바래.
근데요 .... 집에서 폰만보지마시고 나가서 하늘도보고 걷고 그러세요
누구나 생각은 달리할수있어요
그러나 다른이들이 의견을줄땐 내가 틀림도있겠다 생각도좀 해보세요
여자 흉내 역겹다.. 아니지 여자라고 지칭은 안했지. 어휴... 한심해라.
가라. 너네 나라로.......
한동안 사귀다가 실증나면 또 딴사람과 섹파 하다가 또..
결혼하고 나서도 외식하듯이 하겠지.
그러다가 늙어서 병나고 배우자의 짐이되어 어느날 뒤지는 거지
그 이후로 아무리 예쁘고 성격좋고 해도 100% 마음주는 걸 주저하게 됨.
걍 떨어져 나가도 상처받지 않을 정도만 연애함.
약간 나쁜남자? 그러니까 여자들이 더 달라붙음. ㅋㅋㅋ 교외오빠로 레벨업됨.
머리가 성욕으로 가득차서 이성적인 사고가 도저히 불가능한 머저리라면 저럴수 있겠구나~ 하고 이해함.
와이프도 예전에 소개팅 한 번, 선 한 번 봤다가 저한테 걸렸죠. 지금 생각하니 그 때 제 속이 왜그리 넓었는지~
나만 그렇게 보였나?ㅋ
내가 키워준 가슴인줄 알았는데 나 혼자 키운게 아니였다..
너때문에 커진줄 알았는데.. 넌 내꺼만 키운게 아니였다..
나는 공돌이 대학원생, 게임이 안될것 같아서 보내줬더니.
얼마후 다시 연락와서 '제발 누가 전화오면 아무사이도 아니었다고 말해달라'며.
정말 몇일후 그 공보의 엄마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어떤 사이냐고 묻더라.
그냥 아는 별로 안친한 후배라고 말해주었지.
그래서 결혼해서 의사 사모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엄마라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쉬울거같진 않더라 그 놈도 마마보이인거 같던데. 잘 살길 바래.
아마도 집안차이가 있었던거 같아요
이따가 안경쓰고다시봐야겠다
자기여자가 딴남자랑 물고빨고하는거보면서 즐기는 사람있어요 ㅋ
신뢰.. 정말 중요하죠.
모두 화이팅 하세요~!
그래 그 여자때문에 부모님에게 틈을 못드렸구나~
혼자 있을 아들을 위해 선물을 고르신걸 생각하니 더욱 가슴이 먹먹,, 여러분 여친있을때 부모님께 더욱 더 잘해주세요~~~
저건 결혼하기 전에 조상님이 도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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