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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일본은 한국인의 국민성을 꿰뚫어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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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싸구려라
몸에도 싸구려를 걸쳐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애들이 친일짓을 왜함ㅋㅋ
공부하기 바쁜데
싸고 딱 그 가격에 맞는 저렴한 품질..
저걸 왜사? 줄까지 서면서.
그나마 40대는 안사는데
60대랑 10,20대가 구매율이 높음
동네 시장보다 못한 품질이더만.
돈주고 사입는 사람들이 있네요 ㅋ
심지어 원단이 싸구려라 싸게 사는것도 아님
아직까지 울 아들때문에 르꼬끄 데상트 불매중임
얼마전 옷사줄라고 백화점 갔는데 절대 안된다고 불매해야된다며 안삼
그래서 다이나핏에 몰빵해줬음
세일이거나 이벤트 행사거나 하면 그럴 수도 있는거지.
그걸 굳이 '활기가 넘친'다는 자의적인 친절한 멘트 서비스까지 해가며 기사화하는 머니투데이의 동기가 뭘까.
한국 경제지들이 기사 미끼로 광고판매하는 짓거린 거의 왜구 종특 수준이지.
다들나오시길....
구입하지는마세요 제품은살것같이
많이 이것저것만지작거리다가
뜨거운햇빚피하시고 오후6시되면나오세요
일본의 속국으로..
한심한것들..
쪽바리들은 수십년 전부터
우리 제품들 죽어라 불매해 왔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저것도 본국 기업 걱정하는 기레기들의 일종의 바람잡기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이제 불매 끝난 거나 마찬가지이니 눈치 보지 말고 가지 말라는 바람잡기.
차라리독일삼사차를구입하신다면
진심으로축하드리겠지만 일본차는싫습니다
도로에돌아다니는 세자리수일본차보면
저도모르게 욕나옵니다 제가꼰대맞지요?
어이가 없어가지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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