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보면 법을 자주 어기는 사람은 일단 법을 무서워 하지 않는 듯. 그냥 가서 좀 살다 나오면 되지 뭐. 인생 뭐 있나 이미 망가진거...뭐 이런식? 과연 교화를 목표로 감옥에 가두는게 맞나 싶기도 하다. 한번 실수는 모르지만 반복되면 목표를 교화가 아닌 사회로부터의 격리에 두는게 맞지 않을까.
저런거 보면 법을 자주 어기는 사람은 일단 법을 무서워 하지 않는 듯. 그냥 가서 좀 살다 나오면 되지 뭐. 인생 뭐 있나 이미 망가진거...뭐 이런식? 과연 교화를 목표로 감옥에 가두는게 맞나 싶기도 하다. 한번 실수는 모르지만 반복되면 목표를 교화가 아닌 사회로부터의 격리에 두는게 맞지 않을까.
저 수렵 면허있는데 수렵교육받으러 가보면 진짜 또라이 많습니다 잠깐 쉬는시간에 자기 밀렵한거 자랑하고 공무원한테 말도안되는 꼬장부린거 자랑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딱봐도 눈빛이 정신질환있어보이는 사람이 자기는 맘에 안드는새끼 다 죽여버릴려고 총쏜다고 소리지르던 새끼 있었어요... 아마도 그런인간이 저런짓을 한거지 싶어요
무슨 미국 오지마을에서 공포영화를 찍었네.
노태우 시절이네요
노태우는 너무 먼데요 ㅎ
김복준김윤희사건의뢰에서도 다뤘던 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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