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만이 아니라, 일반 대기업 및 사기업도,
노조가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회사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위와 비슷합니다.
모든 여직원들이 다 저렇지는 않지만,
일부 여직원들 중, 저런 생양아치 같은 족속들이 설치고 다녀도,
아주 큰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은, 그냥 다 더러워도 참는 분위기에 가깝고,
저런 여직원들 한둘이 저런식으로 지 이익만 챙기면,
미투질을 하면서, 자기도 해달라는 식으로 따라하는 몇몇이 더 생겨나죠.
공기업만이 아니라, 일반 대기업 및 사기업도,
노조가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회사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위와 비슷합니다.
모든 여직원들이 다 저렇지는 않지만,
일부 여직원들 중, 저런 생양아치 같은 족속들이 설치고 다녀도,
아주 큰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은, 그냥 다 더러워도 참는 분위기에 가깝고,
저런 여직원들 한둘이 저런식으로 지 이익만 챙기면,
미투질을 하면서, 자기도 해달라는 식으로 따라하는 몇몇이 더 생겨나죠.
그렇지 않은 직원도 많습니다. 저흰 폭우 폭설 비상근무서더라도 정말 옷이 땀에 젖을 정도로
눈 열심히 쓸고요. 언덕 기어올라가서 염화 뿌려요ㅎㅎ 전 남자직원들 운전 미숙한 친구들 있음ㆍ닌 제가 트럭이나 스타렉스도 운전 해서 일합니다ㅎㅎㅎ 물론 얄미운애들도 많지만 모두가 그렇진 않아요ㅎㅎ
@chkpoint 어떤 직종에 있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남여를 구분짓지 않고요.난 여자지만 남자와 똑같이 하고 있다가 아닌 난 여자든 남자든 내가 맡은 업무를 잘수행하고 있다입니다. 책임감없는 부류들은 남여 모두 존재하는 것 같아요. 여자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는 친구들도 많은 것 같고요. 제 글의 요지는 저 여자이지만 남자처럼 일 잘해요가 아닌 본인업무에 책임감을 가진 여직원들도 있다라는 거예요. 남여가 아닌 본인업무요!
노조가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회사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위와 비슷합니다.
모든 여직원들이 다 저렇지는 않지만,
일부 여직원들 중, 저런 생양아치 같은 족속들이 설치고 다녀도,
아주 큰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은, 그냥 다 더러워도 참는 분위기에 가깝고,
저런 여직원들 한둘이 저런식으로 지 이익만 챙기면,
미투질을 하면서, 자기도 해달라는 식으로 따라하는 몇몇이 더 생겨나죠.
여래신장으로 싸대기를 날려버릴까보다
정부 지시로 임원비율 5:5 맞추라고
이걸 경영 평가에 넣겠다고 하고있음
노조가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회사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위와 비슷합니다.
모든 여직원들이 다 저렇지는 않지만,
일부 여직원들 중, 저런 생양아치 같은 족속들이 설치고 다녀도,
아주 큰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은, 그냥 다 더러워도 참는 분위기에 가깝고,
저런 여직원들 한둘이 저런식으로 지 이익만 챙기면,
미투질을 하면서, 자기도 해달라는 식으로 따라하는 몇몇이 더 생겨나죠.
여래신장으로 싸대기를 날려버릴까보다
정부 지시로 임원비율 5:5 맞추라고
이걸 경영 평가에 넣겠다고 하고있음
에너지 공기업도 상당 비율로 사무직 입니다.
기술직 우대하자는 말은 많지만,
사무직 파워가 더 세고 채용인원도 더 많습니다.
이 부분이 핵심임!임기 시작부터 단 한번을 안빼고 저렇게 할꺼라고 협박중이죠!
그리고 실제 편람 비계량지표 부분에
성인지 교육과 함께 있는 성평등 노력 추진ㅊ사항에 관한 부분은 안뵈이던가요?
또 위처럼 협박뿐 아니라 실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인사운영에 관한 지침’에 규정은 여성 임원 2명이상을 규정하고 있으니 이 부분도 참고하세요
아울러 공공기관장 회의록 척 모두발언이 공공기관 여성할당제에 관한 사항 경평 넣는것을 골자로 한 협박치 2018넌부터 산자부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록마다 있으니 찾기 어렵진 않을겁니다
편람 꼼꼼히보기 어려우면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90923139000001
이런것도 참고하세요
내 맘에 안 들면 꼰대, 내 맘에 안 들면 협박. 꼰무세대들의 특징 같네요.
성평등 노력은 당연한 건데 남녀 갈라치기 하려는 속이 빤히 보이게 비약과 과장하네요.
근거대라서 근거 다줬는데 뭐가 불만인데?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무식 티나니깐
아니면 에너지 공기업이 뭔지 모르나???
알리오 들어가면 모든 에너지 공기업 사무직 기술직 비율 볼수 있으니 찾이보셈
심지어 인물도 출중함
우리마누라임
눈 열심히 쓸고요. 언덕 기어올라가서 염화 뿌려요ㅎㅎ 전 남자직원들 운전 미숙한 친구들 있음ㆍ닌 제가 트럭이나 스타렉스도 운전 해서 일합니다ㅎㅎㅎ 물론 얄미운애들도 많지만 모두가 그렇진 않아요ㅎㅎ
'난 여자지만 남자직원과 똑같이 하고 있다'고 말하고 '참 잘했어요!' 칭찬받는 게 말이 안 되죠.
남녀에 구별없이 똑같이 일해야죠.
여자가 특권입니까?
이런 상황에 여직원이 계속 늘어나니 더이상 행정부서로 갈 수 없으니 입사 5년도 되기 전에 퇴사…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안 그런 직장이 없음
애매한 업무 젊은 남직원 몰아주는 것도 레알
다 팩트임
팩트 아닌게 없네
여자는 사무직이 그냥 딱임
없는게 도와 주는거...
힘이 있어야 현장에 넣어보죠
그냥
점심시간전에 나와서 밥 먹고
커피 먹고
차 몰고 집에 가는게 일인데요
이런 내용의 글도 이미 1,20년 전부터 있던 일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정치적으로 갈라치기하는 벌레는 밟아야지
다른지역 가도 학교 있습니다.
대개 아들은 엄하고 호되게 가르치는데
딸은 차마 때리지도 않고 오냐오냐 앞으로그러지말아라
그러니 딸네들이 다 저따구 마인드 가지지
힘들고 더러운건 남자들 몫
참고로... 어릴땐 이런저런 사유로일반회산힘드려나 싶어 군대가려고 공무직 부사관도 지원해봤는데 남자만뽑는다고 까였어요 ㅜㅜ
어떻든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분들에겐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동일노동엔 동일임금의 가치가 뿌리내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애시당초 현장직들은 할 생각도 안하고,
힘든일에는 싹 빠지니 인식이 그럴 수 밖에요.
고임금 현장직 할당제 하자는 말은 기가막히게 한마디 없는거보면 말다한거죠.
딱 하나만 할려고하고 a4한박스도 무겁다고 안들려고하고 업무중 연관되어 있는일도 안가르쳐줬다고 나 몰라라함.
하나부터 열까지 옆에 끼고 가르쳐 줘야 함.
생각이라는 자체를 안함.
한명이 아닌 품질부서 들어 온 애들 다 똑같더군요!
우리나라 여자도 남자와 같이 의무로 군대 가야 한다
여성 병사 남녀 5:5 할당제로 법 개정해야 한다
차이?염병하네 간부는 가고 사병은 못 가는건 대체 무슨 차이냐? 간부는 얼마나 쉽고 편하게 놀고 돈 먹으면 간부는 가능하냐
경찰, 소방관도 포함
개념을 장착할 곳이 필요하다
단체 생활을 평생 해본적이 없으니 뇌구조가
자기 밖에 모른다
왜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지냐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왜 무임승차 하냐
못 하면 국방세라도 내라
제발 군대 좀 의무로 복무 하자
왜 무임승차 하냐
애 낳는다고? 지랄 지금 출산율
개바닥이다
비혼이니 뭐니 이지랄하면서
군대는 가기 싫지? 남자도 가기 싫어 하다 못해 민방위도 가고 싶어서 가는거 아니다
좋은건.죽어라고 할라고 하고 하기 싫으니.입도 뻥끗 안 하는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것들!
군대 안 가는 여자는 모든 취업 금지 해야 한다!!!
걸스 캔두 애니띵!
But
사병은 싫어요 장교는 좋아요
임신출산 사병불가 장교는 가능해요
여성장교 할수있죠 삽질 매복 못해요
소방공뭔 좋아요 장비들긴 싫어요
경찰공뭔 좋아요 범인제압 남경이
경찰시험 봐야죠 팔굽혀펴기 못해요
정치는 싫어요 비례대표는 할래요
공대는 싫어요 직장은 원해요
출장 야근 못해요 급여는 맞춰줘요
남성전용 남성할당 봉건시대
여성전용 여성할당 시대정신
전업주부 할래요 독박육아 싫어요
여고는 성차별 여대는 여권신장
결혼할땐 7 : 3 이혼할땐 5 : 5
명절때 시댁은 남의집안
상속때 시댁은 우리가족
공채로 들어오는 여직원은 무거운 수관들기, 구급으로 들어오는 여직원은 주들것 조작
체력시험때 대른거 하지말고 이거만 제대로 실시하면 된다고.
3명중 하나는 업무중 거래처관리가 있는데 전화하기 싫다고 퇴사. 입사때 분명 설명했는데 그런말 들은적없다고 아몰랑 시전
둘째는 업무중 카톡질, 화장, 유튜브등 딴짓 개쩔음 딱 하루 할당량만 함. 첫번째ㄴ이랑 이야기하는거 들었는데 일 더 소화하면 일 더준다고 딱 그것만 할거라고 이야기. 1번ㄴ 퇴사하고 얼마안되서 퇴사각잡음 지금 연차다쓰고 퇴사한다고 연차쓰는중 대표는 암것도 모름
셋째는 일은 잘함. 근데 얘도 딱 지일만함. 1번ㄴ 퇴사해서 공백생기니 나한테 떠넘김. 내가 지보다 상급자인데....계약직인데 계약일전 퇴사. 3일전 다른데 취직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 대표하고 싸울때 너무한거 아니냐고 소리지름
위 세명이 짝짜꿍 하면서부터 잡담늘고 별이야기 다함 첫번째ㄴ이 나이 젤 많은데 두명 물들여놨음
하...
진짜 배려받으려고만 함.
일에 배려가 어딨음? 돈이 오가는건데
인사서류를 보니 입사7년차인데 실근무 3년정도
발령 가는곳마다 업무분장으로 싸우고 질병휴직, 육아휴직 휴직만 6번
휴직은 애키우라는 휴직이지 옆에 동료에게 일떠넘기라는 휴직이아닌데
공공기관 철밥통 큰일임,,, 결국 이게 다 세금인데
근데 웃긴게ㅋ 울고불고하면 안보내요ㅎㅎ
업무에 남.여가 어디있음? 하라면하고 같이해야지.
정규직만 해당
조직분위기 개판되고 전의상실 되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문재인정부 지지하면서 국뽕도 여러번 취하는 종족이지만
진짜 여성정책으로 다 말아먹는것 같다.
여자도 병역의무를 지게 해라!!!
그만 올려라
뭐가 달라지냐
갈등 조장해서 뭐 어쩌자고
근데 또
급여차이난다고
불평등이라고 ㅈㄹ
아이가 있어서 지방발령을 거부한다?
때려쳐 이 냔아~~
남성 가족부 신설요청
김대중 선생이 뭔가 잘못판단 한것임
제가 보기에는 학벌 조장하는것 아닙니까? 결국 저글을 쓴 사람도 ㅈ도 아니란 얘기죠......
정신차리세요.......
맛난 안주 떠 먹여주던데
제대로 굴러갈리가 있겠냐구.
이에 대한 유권해석을 요청하자 전화받은녀 가 하는 말.
"그거 만든 사람 지금 다 바뀌고 없어요" 엥?? 뭔소리?
관련된 다른 문서에 잘못된 부분 지적하며 "사칙연산이 틀리지 않느냐?" 고 했더니
"참고사항에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돼 있잖아요"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게 계산식이 틀려도 된다는 말은 아닌데 수십번을 설명해도 소귀에 경읽기..
똥싸질러 놓고 치우기는 싫고..
더하기 빼기도 못하는 정부기관에 나몰랑 시전하는 여직원때문에 뇌출혈 올 뻔..
그것때문에 병원가서 처방받고 약먹고 있음...
가슴에 손을 얹고.. 여직원들이 윗글과 같은 반응을 보일때 따끔한 충고라든가 개념을 심어줘봤어??
같이 일안하면 된다.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과연 누가 반대할까??남자일까? 여자일까?
과장.부장.이사...이사람들중에 여자상사가 있어
이사람들은 여사원을 원할까? 남사원을 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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