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석 헤드레스트에 아이폰 고정시켜놓고 달렸더니, 나중에 좀 험한 코너에서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떨어지기 직전까지만 올렸습니다.
중간중간 리코드라인에서 벗어나는건, 옆에 추월차량 비켜주기 위함이니.. (저기서 저렇게 돌면 안되지..) 라는 조롱은.. ㅠ_ㅠ
여튼 이 동영상찍었던 랩이 성적이 가장 좋았습니다. 11분대 초반이었네요.
(섰다 출발하는 방식의 랩이었으니, 롤링스타트에 중간중간 추월허용 없이하면 10분이하도 가능할 듯 보입니다만, 너무 자만인가...)
아 그리고.. 중간에 제가 욱 한번 합니다.. "버럭!" 하고 살짝 나쁜말을 하는구간이 있어서.. (9ff 폴쉐한테 아주 시원~하게 추월당할때) 그부분 삭제했습니다. -_-; 잠깐 끊기는 구간이 있을꺼에요. ^^;;
뭐 나름 디젤파사트로 분발했으니.. ^^; 이해해주세요.
다른 동영상들 한국 가서 올릴께요.
-비앙코
물론 게임에서...ㅋㅋ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동영상입니다.
부럽고... 왜 우리나라엔 저런 게 없나 싶기도 하고...
슝슝 지나가는 개구리들 보니 미치겠네요. ㅎㅎ
이제 일 끝났는데... 아쉬운 대로 미사리까지라도 달려야겠습니다. ^^
저런것도 있나 ...신기해 보이네요....
덕분에 첨 알았습니다....
뉘르를 직접 달리시다니 +_+ 그 자체만으로도 부럽습니다.
3분 50초쯤에 위험했네요. ㅎㅎ
라인 그리시는게 멋지네요,,^^ 저도 자극 받아서 2월 쯤 가보려고합니다!^^
그나저나 파랭이는 ㅎㅎㅎ 뒷차 신경쓰다 라인 벗어난건가요 ㅎㅎ
몇번만에 왜우 셨는지는 몰라도 정말 잘 그리시네요... 여기 10점 추가요
제 기록은 비록 게임상에서 8분 정도,350으로 한 골프5 GTi로 며칠전 달렸던 기억이....
게임상 느낌과 너무 같아 놀랬구요.코스코스 하나하나가 너무 똑같네요.
게임상보다 길의 폭이 쫌 넓은 느낌도 드네요.
퍼갈려고 했더니 퍼가기가 금지되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