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아니라 사위 될 사람의 됨됨이를 보려고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수준 이하의 행동이네요
자기 딸은 그렇게 잘났나요?
딸은 없지만 저 따위로 사위 될 사람에게 갑질은 못하겠네요
그리고 내 아들이 저 따위 갑질을 당하고 왔다면 며느리 될 여자에게 똑같이 해주겠습니다
진짜 지랄들을 하고 자빠졌네
저 방송이 말하고자 했던 메세지는 온데간데
서로 불편한 장면 한부분에 꽂혀 키보드워 하는거보면
국회나 시민사회가 다른점이 하나 없다고 본다
월 200 버는 청년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보여주는 노력과 장인어른이 될사람에게 현실의
모진소리를 듣고도 성실하게 가정을 이루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설득해내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는 아름다운 과정같은 것은 전혀 보이지가 않나?
댓글들 진짜 너무 안타깝다.
자네 나하고 악수 한 번 해보세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힘이 느껴질 정도로 잡았습니다.
그러자
있는 힘껏 잡아보게 하시길래 그렇게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집안 농사일로 단련되어 깡말랐지만 근력은 뛰어났었음)
됐네 됐어.
아직도 그 의미를 물어보진 않았지만 아직도 의아한 승락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찌 해석하실런지...
아는만큼 보인다고 20대는.그렇다 치고 30대에 세후300못버는게 자랑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시 당하거나 욕먹을것도 아니구요 상위10프로?ㅎ상위 10프로는 님이 아는거랑 다른 세상입니다 그리고 저분은 사윗감이 계획이 없어보이니 저런말을 하는거죠 애초에 경제력 따질분이면 그 계획대로 실행하고 식 올려라고 말씀 하시겠죠? 님 자격지심 여기에 폭팔하지말고 다들 보는 공간에 님 생각을 적는건 좋은데 언어순화좀 하시고 댓글 다세요. 너무 그렇게 말씀 하시면 님이 돈 없어서 결혼 못하고 뻰찌먹은 사람같아요 그리고 있는 사람들이 차나 명품같은걸로 등급 나누는 비율이 더 높아요 한정판 같은걸루요 물론 그것도 사람 나름입니다 평준화는 하지 마시구요
@분닥세인트 또 갈라치기하네. 지겹다 눈만 높은 2030들. 10년전에도 똑같더니 지금도 저러네.
젊은이들 노동력 착취하는 틀딱들 하면 좋냐?? 생각좀 하고 글 쓰자.
진짜 궁금한데 니가 몇명이나 2030대들하고 대화는해보고 이런소리하는거냐? 설마 여기 댓글보고 다 그렇다고 치부하는건 아니고??
내가 아는 20대 애들은 다 존나 바빠. 스팩 올린다고 알바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어느 시대나 열심히 하는애들 있고 그러지 안은 얘들이 있어. 갈라치기 좀 그만해라.
@나뇽낭 님이나 정도껏하세요. 20대들이 바꾸기위한 노력을 한다고 바뀔수가 있는 사회인가요?? 님도 나이가 좀 있으신거 같은데 생각 좀 해봐요.
허구한날 정부욕하고 징징대는 애들은 나이 불문하고 다 있어요. 2030의 현주소라는 헛소리 좀 그만하시구요.
키 얘기하는거 보니 키가 많이 작으신거 같네요.
200벌어서 언제 전세집 얻고 언제 집살래
이 발언은 남자가 집을 온전히 책임져야한다는 전제 아닌가요?현재 결혼을 포기한 남자들이 이런 이유에서 인것도 많은데 예전방송 이라지만 방송에서 이런 내용이 걸러짐 없이 나온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남자가 집을 해와야 하고 책임져야 한다는게 국룰처럼 정해진건지 참 궁금하기도하고 슬픕니다...ㅠㅠ
집값은 계속 오르고...저도 9살된 자식이 있지만 지금같은 분위기면 장가 보낼수 있을지 걱정입니다ㅠㅠ
마지막은 장인이 2억정도 내주면서 전세 싼거라도 찾아보게 했으면 훈훈 했을것 같네요ㅎㅎ
어이가없네 저글에 나온 딸아이 아버님은 200이 중요한게아니라 앞우로 어떻게 자기딸을 책임지고 살아갈지 본인을 설득시키지 못해 못미더웠던 것이고 사위될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계획을 설명해드리고 설득을 하니까 그제서야 마음에 든 그런내용인데 뭔 저집이 가난한데 월급을 탓하니 뭘하니 에효
여전히 개소리들 오지네ㅋㅋㅋ
월 200이면 애초에 비전이고 뭐고 없는거 아니냐? 물론 현재가 전부는 아니지 근데 현재가 시궁창인데 미래가 밝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냐ㅋㅋㅋㅋ
부모 입장에서 결혼을 시킨다 라는것은 손자를 본다 라는것과 동일한 의미인데
꼴랑 200따리로 애 키울수있겠냐? 딩크족이니 뭐니 이런건 요즘세대나 통하는 개념이고 저 세대는 그런거없다ㅋ
애초에 딩크 이전에 200만원이면 솔직히 평균이하지
이렇게 말을 했으면 남은건 포부와 각오 그리고 계획이라도 어필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솔직히 지금 상황으로는 저 남자한테 개 졷도 없는거 팩트지만 향후 비전을 어필해서 잘 살아보겠다 라는걸 보여줘야 조금이라도 맘이 놓이는거지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200따리가 결혼하겠다고 설쳐대는거 자체가 정상이냐? 평생 애없이 살겠다면 둘이 벌어서 그런대로 먹고살겠지만 그거 아니면 생각이 없거나 책임감이 없는거지
하지만 지금은 없지만 앞으로 이렇게 할것입니다 라는 비전이라도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괜찮지
그래서 요즘세상에 출산률이 낮고 결혼률이 낮고 이혼률은 높은것 아니겠냐 하여간 보배충 새끼들은 무슨 그지새끼들만 쳐모였나...쉴드 칠걸 쳐라
본인이 딸자식 있어봐야 이해하지 이건...
꿈이 있는 남자에게 딸을 보내고 싶다는뜻같은데.....딸이 있어봐야 알지...;;
아버님 뭐하시냐?
어머님이 누구니?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
Shake that booty that booty booty
Shake that booty that booty booty
이런거 묻는것 보단 잘하신거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수준 이하의 행동이네요
자기 딸은 그렇게 잘났나요?
딸은 없지만 저 따위로 사위 될 사람에게 갑질은 못하겠네요
그리고 내 아들이 저 따위 갑질을 당하고 왔다면 며느리 될 여자에게 똑같이 해주겠습니다
진짜 지랄들을 하고 자빠졌네
서로 불편한 장면 한부분에 꽂혀 키보드워 하는거보면
국회나 시민사회가 다른점이 하나 없다고 본다
월 200 버는 청년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보여주는 노력과 장인어른이 될사람에게 현실의
모진소리를 듣고도 성실하게 가정을 이루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설득해내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는 아름다운 과정같은 것은 전혀 보이지가 않나?
댓글들 진짜 너무 안타깝다.
1)사위가 처음에 "연봉이 1억입니다" 했다면 저런식으로 진행됐을까?
2)사위는 200, 딸 연봉이 1억이었다면?
물론 이제는 아저씨가 됐을 저 청년 응원합니다.
공뭔셤 접고 백수건달인 저를
자네 나하고 악수 한 번 해보세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힘이 느껴질 정도로 잡았습니다.
그러자
있는 힘껏 잡아보게 하시길래 그렇게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집안 농사일로 단련되어 깡말랐지만 근력은 뛰어났었음)
됐네 됐어.
아직도 그 의미를 물어보진 않았지만 아직도 의아한 승락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찌 해석하실런지...
내딸이 시집가는데 당연한거 아님
젊은이들 노동력 착취하는 틀딱들 하면 좋냐?? 생각좀 하고 글 쓰자.
진짜 궁금한데 니가 몇명이나 2030대들하고 대화는해보고 이런소리하는거냐? 설마 여기 댓글보고 다 그렇다고 치부하는건 아니고??
내가 아는 20대 애들은 다 존나 바빠. 스팩 올린다고 알바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어느 시대나 열심히 하는애들 있고 그러지 안은 얘들이 있어. 갈라치기 좀 그만해라.
허구한날 정부욕하고 징징대는 애들은 나이 불문하고 다 있어요. 2030의 현주소라는 헛소리 좀 그만하시구요.
키 얘기하는거 보니 키가 많이 작으신거 같네요.
이 발언은 남자가 집을 온전히 책임져야한다는 전제 아닌가요?현재 결혼을 포기한 남자들이 이런 이유에서 인것도 많은데 예전방송 이라지만 방송에서 이런 내용이 걸러짐 없이 나온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남자가 집을 해와야 하고 책임져야 한다는게 국룰처럼 정해진건지 참 궁금하기도하고 슬픕니다...ㅠㅠ
집값은 계속 오르고...저도 9살된 자식이 있지만 지금같은 분위기면 장가 보낼수 있을지 걱정입니다ㅠㅠ
마지막은 장인이 2억정도 내주면서 전세 싼거라도 찾아보게 했으면 훈훈 했을것 같네요ㅎㅎ
장인 될 분도 자기만의 이야길 했고 사위 될 분도 그걸 이해하고 설득했죠.
그런데 장인 될 분도 사위의 그런 모습을 이해 했어요.
그런데 여기 댓글 단 분들 중에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네요?
그럼 누가 꼰대일까요??
전세집 얻을게 걱정되면 장인되실분이 빚얻어서 해주던가
좀 끝까지 보고 역지사지로도 생각들 좀 하소
아내랑 .4살 딸이랑 잘살고있음
자식 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궁금할만 함..
내가 월 얼마번다니깐 그걸로 살수 있겠냐라고 하시던데 허허허
내가 가난하다고 사위가난한거 머라고 하면 안된다는 글들 있는데..ㅋㅋㅋ
내가 가난하면 예비사위도 가난한 사람 맞이해야 함?
단. 장인될 사람도 젊으니까 200 버는거지
나이먹고 200버는건 아니니깐 돈 단위 액수가지고는 머라고 하지 말았어야지.
현 직장이 비전이 있고 없고. 꿈이 있고 없고를 봐줘야지.
당신들 세대가 만든 결과물이니 그냥 받아들이시면됨
뭐가 맘이 편해~ 편하긴... 그냥 혼자 살자 ㅡㅡ;;
그런데..요새 남자들이 뭐가 아쉬워서 본인보다 낮은 계층 여자를 끌어 올려줍니까?
부모가 타치 하는순간
멀쩡한 신혼부부도 깨지는거임
월 200이면 애초에 비전이고 뭐고 없는거 아니냐? 물론 현재가 전부는 아니지 근데 현재가 시궁창인데 미래가 밝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냐ㅋㅋㅋㅋ
부모 입장에서 결혼을 시킨다 라는것은 손자를 본다 라는것과 동일한 의미인데
꼴랑 200따리로 애 키울수있겠냐? 딩크족이니 뭐니 이런건 요즘세대나 통하는 개념이고 저 세대는 그런거없다ㅋ
애초에 딩크 이전에 200만원이면 솔직히 평균이하지
이렇게 말을 했으면 남은건 포부와 각오 그리고 계획이라도 어필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솔직히 지금 상황으로는 저 남자한테 개 졷도 없는거 팩트지만 향후 비전을 어필해서 잘 살아보겠다 라는걸 보여줘야 조금이라도 맘이 놓이는거지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200따리가 결혼하겠다고 설쳐대는거 자체가 정상이냐? 평생 애없이 살겠다면 둘이 벌어서 그런대로 먹고살겠지만 그거 아니면 생각이 없거나 책임감이 없는거지
하지만 지금은 없지만 앞으로 이렇게 할것입니다 라는 비전이라도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괜찮지
그래서 요즘세상에 출산률이 낮고 결혼률이 낮고 이혼률은 높은것 아니겠냐 하여간 보배충 새끼들은 무슨 그지새끼들만 쳐모였나...쉴드 칠걸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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