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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위험해 보입니다만 가끔 보이네요. 삼거리 전체 횡단보도 신호 들어오는 곳에서 횡단보도 신호에 그 안에서 왔다갔다 신나가지고 돌기도 하고... 어디 차들 없는데 가서 타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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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 힘드네 정말..
어보에 자전거우선도로? 불법주차 득실득실.. 운전자들도 할말없네 ㅡ
운전자들 힘드네 정말..
어보에 자전거우선도로? 불법주차 득실득실.. 운전자들도 할말없네 ㅡ
저 카트는 차마는 아닌듯 한데요???
도로에 나오면 안될것 같네요..
카트는 번호판 장착할 수없는 불법구조물로써 경찰 신고하시면 출동해서 잡아줍니다.
저러다 요단강 건너면
내새끼 죽인놈 나와~
징징거리며 뭔 법 만든다고
G랄할꺼고...
죽은 새끼 부랄 만지지말고
내새끼 단속, 교육부터 해야죠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그리고 어보에 불법주차. 구청에 신고 넣어주세요.
그냥 그자리에서 공터가서 타라고 한방 맥이는수밖에 없죠
시야에 잘 보이기라도 하지
저거 앉아서 타는거 진짜 안보입니다
멀리선 잘보여도 정차후출발 하는 트럭 봉고차 밑에 가려서 안보이고 심지어
세단도 안보입니다
걍 사람이 도로에 누워있는 수준임 ㅡㅡ
일반도로는 불가죠
도로에서 타면 뒤집니다. 눕듯이 앉아 타는 자전거 리컴번트도 차에서 잘 보이라고 깃발달고 타는데요.
저거 도로에서 타다가 사고나면 목 잘립니다.
현재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도로를 침범한 별별 운전자를 취재 중이며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방송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남성에 대해 여쭙고 싶은데, 아래의 번호로 꼭 좀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최이슬 작가 HP. 010-9428-9510
조상님 일찍뵙고싶어서 그런가...
도로에서 제정신인건가요? 하....
신도림동 아파트 단지에서 저 여자분이 카트 타고 돌아댕긴지 몇년되는데 아직도 별탈없이 살아있는게 신기해요.
현재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도로를 침범한 별별 운전자를 취재 중이며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방송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남성에 대해 여쭙고 싶은데, 아래의 번호로 꼭 좀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최이슬 작가 HP. 010-9428-9510
사고나서 상대방 드러눕고 보상금까지 두둑히 챙겨감..ㅡㅡ
보통 저런건 사유지나 도로가 아닌 곳에서만 굴릴수 있죠.
현재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도로를 침범한 별별 운전자를 취재 중이며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방송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남성에 대해 여쭙고 싶은데, 아래의 번호로 꼭 좀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최이슬 작가 HP. 010-9428-9510
현재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도로를 침범한 별별 운전자를 취재 중이며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방송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당시 상황 여쭙고 싶은데, 아래의 번호로 꼭 좀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최이슬 작가 HP. 010-9428-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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