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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피터 레스쿠이에 벨기에 대사와 부인 쑤에치우 시앙씨가 본국인 벨기에로 떠나기 전 관저에서 취재진을 향해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여행 가방을 옮기기 시작한 지 얼마 후 시앙 부인이 모습을 드러냈고 그는 취재진을 발견한 뒤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드는 여유까지 보였다.
더이상 보지말자 중국 암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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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영구입국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청원이라도 넣어서 국민의 분노를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대사들도 법적 면제는 되더라도 한국내에서는 국민들에게
매장된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오비맥주가 벨기에회사 지분100프로고
작년 순익보다 많은 4천억을 본사로 땡겨갔네요?
카스 없어도 다른 맥주 다들 잘 마십니다.
오비맥주는 벨기에꺼에요.
https://m.insight.co.kr/news/33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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