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자체마다 다르겠지만
1. 자녀가 셋인데 어린이집을 못보낸다?
어린이집은 지자체 지원금으로 일정시간 갈수 있어요.
주민등록번호가 나와있으면 자동적으로 갑니다
특별활동 같은 별도의 학습은 비용을 내야 하므로 돈이 없으면 못하죠
2. 동사무소 에서 정부지원은 절차가 문제가 된다?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일단 제도권에 있는 지원을 받을려고 합니다. 기초생활 급여. 장애인 급여. 주거급여등 이거 먼저 알아보시는데 절차상에 문제 때문에 안받는다?
절차상의 문제가 있는건지 신청자격이 안되는지는 안밝히시네요?
그리고 경기도의 경우에는 제도권에서 도움받지 못할경우에는 긴급지원제도가 있어요. 신청절차는 아주 간단하고 6개월동안 긴급지원 급여를 받을수 있지요.
이분 만나러 가셨다는데 글을 보면 왜 만나러 저 멀리 갔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어렵다는 내용만 있지 왜 현재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을수 없는 내용은 단 한줄도 없는글
붕어때도 제가 도움필요하면 저랑 만나자고 만나면 제도권의 지원을 받을수 있게 도움을 주겠더고 쪽지를 보냈는데도 답도 없었죵
제가 이런거 왜 잘아냐구요?
몇몇 지자체 사회복지관하구 후원활동을 10년넘게 했었으니깐 잘알죠
어린이집 보육료는 무료더라도 교재비...이런거는 개인부담이라 거기서 부담느껴서 못갈형편이라면 이해되는데
그정도 형편이면 공기계가 어떻게 집에 있나요?
통신사에서 약정기간 지나면 무료폰 사용하고 제일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할텐데...
시립.국립 어린이집은 다자녀우선이고
코로나 이전 기준으로 활동비가 월2만원 내외수준이라 부모님이 부담이 매우적습니다.
프리미엄폰 구매하고 버즈를 사은품받을정도면
애셋 어린이집보내도 부담안됩니다.
어린이집 보육료는 무료더라도 교재비...이런거는 개인부담이라 거기서 부담느껴서 못갈형편이라면 이해되는데
그정도 형편이면 공기계가 어떻게 집에 있나요?
통신사에서 약정기간 지나면 무료폰 사용하고 제일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할텐데...
정확한 인증을 못하고 변명으로 시간끌기 하는거나 말투도 비슷하고 만나고왔다 뭐했다 라는 선동글또한 올라오지만 인증은 없음. 그냥 형들 당한거임
시립.국립 어린이집은 다자녀우선이고
코로나 이전 기준으로 활동비가 월2만원 내외수준이라 부모님이 부담이 매우적습니다.
프리미엄폰 구매하고 버즈를 사은품받을정도면
애셋 어린이집보내도 부담안됩니다.
대신에 거주불명자등록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주민등록번호가 없어져서 아무 것도 못하는 그런게 아니라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마지막 거주지의 동주민센터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무슨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실존할 수 없는 말입니다.
만일 논현동 1번지에 주소지가 되어 있던 사람이 거주불명등록이 되면
논현동 133-13으로 주소가 변경됩니다. (자치센터 주소)
믿을놈없다는소리가절로나옵니다 참..
1인당 얼마씩 매달 돈 주는데, 그 돈 쓸려고 일부러
안보내는 부모도 있습니다.
보육료 어린이집으로 나가는게 양육료로 개인한테 매달 지급됩니다. 물론 어린이집으로 나가는 보육료보다 적습니다. 잘 모르시는군요.
서로 전환되는 개념으로 부모는 하나를 선택하는겁니다.
양육수당으로 전환하여 국가에서 부모에게 지급합니다.
누가 아는척 하는줄 모르겠네요.
그냥 검색만 해도 널린게 그런 정보인데요.
부모는 어린이집 보내서 보육료를 지원받을지
어린이집 보내지 않고 양육수당을 받을건지
선택하는겁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안보내고 받는 양육비를
아이한테 쓰지 않는 부모도
있다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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