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청소 노동자등 노동자에게 갑질이나 인권유린이 벌써 여러번 터졌고 국민들의 비난을 집중적으로 받은 것도 여러번인데 고쳐지지 않는다.
더욱이 청소노동자면 어렵더라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고 중년이나 고령일텐데 여전히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서울대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청소노동자에게 청결과 위생을 묻지 않고 관악학생생활관의 표기를 왜 묻고 건물 준공년도는 또 뭐냐? 학생처에 교직원들과 교수 학생들중 상당수가 건물의 준공연도를 모르면서 일하고 있고 구교수도 자택이나 근무지 또는 자주 방문하는 건물에 준공연도를 알까? 도대체 교수인 학생처와 처장의 사고는 어떤 수준이기에 저런 시험을 보았고 국민들 분노에 피해자 코스프레는 왜 떠들고 정치인에게 코스프레했다면서 왜 글은 숨기나?
서울대와 교수의 수준이 갈수록 악화된다고 국민에게 보여주는데 미천한 수준은 이미 조국교수와 관련한 집회에도 불구하고 교수의 자녀 입학과 성적에는 침묵할때 바닥까지 보였는데 왜 밑바닥의 인성까지 보여주려 하나?
서울대가 청소 노동자등 노동자에게 갑질이나 인권유린이 벌써 여러번 터졌고 국민들의 비난을 집중적으로 받은 것도 여러번인데 고쳐지지 않는다.
더욱이 청소노동자면 어렵더라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고 중년이나 고령일텐데 여전히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서울대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청소노동자에게 청결과 위생을 묻지 않고 관악학생생활관의 표기를 왜 묻고 건물 준공년도는 또 뭐냐? 학생처에 교직원들과 교수 학생들중 상당수가 건물의 준공연도를 모르면서 일하고 있고 구교수도 자택이나 근무지 또는 자주 방문하는 건물에 준공연도를 알까? 도대체 교수인 학생처와 처장의 사고는 어떤 수준이기에 저런 시험을 보았고 국민들 분노에 피해자 코스프레는 왜 떠들고 정치인에게 코스프레했다면서 왜 글은 숨기나?
서울대와 교수의 수준이 갈수록 악화된다고 국민에게 보여주는데 미천한 수준은 이미 조국교수와 관련한 집회에도 불구하고 교수의 자녀 입학과 성적에는 침묵할때 바닥까지 보였는데 왜 밑바닥의 인성까지 보여주려 하나?
생활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린 이 글에서 남 부관장은 '사망한 청소노동자가 직장 내 갑질을 당했다'는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의 지난 7일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하면서까지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관련 기사들이 언론에 편파적으로 보도되며 우리 생활관은 물론 서울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타깝고 슬픈 사고지만, 그렇다고 해서 산업재해 인정을 받기 위해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관리자를 억지로 가해자로 둔갑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안타까운 사건을 악용하는 허위 주장과 왜곡 보도에 현혹되거나 불필요한 오해 없이 진상이 규명될 때를 기다려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1. 화장실 청소시, 퐁퐁 몇컵 넣어야하나?
2. 복도 청소시, 재학생이 밟고가면 패야하나?
3. 졸업생 순위 설문조사에 줘빱들이 순위권들면 서울대 불지르기 이끠없끠?
더욱이 청소노동자면 어렵더라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고 중년이나 고령일텐데 여전히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서울대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청소노동자에게 청결과 위생을 묻지 않고 관악학생생활관의 표기를 왜 묻고 건물 준공년도는 또 뭐냐? 학생처에 교직원들과 교수 학생들중 상당수가 건물의 준공연도를 모르면서 일하고 있고 구교수도 자택이나 근무지 또는 자주 방문하는 건물에 준공연도를 알까? 도대체 교수인 학생처와 처장의 사고는 어떤 수준이기에 저런 시험을 보았고 국민들 분노에 피해자 코스프레는 왜 떠들고 정치인에게 코스프레했다면서 왜 글은 숨기나?
서울대와 교수의 수준이 갈수록 악화된다고 국민에게 보여주는데 미천한 수준은 이미 조국교수와 관련한 집회에도 불구하고 교수의 자녀 입학과 성적에는 침묵할때 바닥까지 보였는데 왜 밑바닥의 인성까지 보여주려 하나?
국민들은 서울대와 교수들의 행동에 분노한지 여러번인데 언제 정신차리나?
살살 다뤄 주세요~
관종질이 인생의 목적인 아이 입니다..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일베질이 다 입니다..
니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
언어선택이 거의 일베급인거 같은데ㅎㅎ
아 그리고 스누라이프에 올려 고소 준비할게요
1. 화장실 청소시, 퐁퐁 몇컵 넣어야하나?
2. 복도 청소시, 재학생이 밟고가면 패야하나?
3. 졸업생 순위 설문조사에 줘빱들이 순위권들면 서울대 불지르기 이끠없끠?
저런것들 부모는 뒤에서 오냐오냐 하겠지.
천박힌 것들
더욱이 청소노동자면 어렵더라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고 중년이나 고령일텐데 여전히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서울대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청소노동자에게 청결과 위생을 묻지 않고 관악학생생활관의 표기를 왜 묻고 건물 준공년도는 또 뭐냐? 학생처에 교직원들과 교수 학생들중 상당수가 건물의 준공연도를 모르면서 일하고 있고 구교수도 자택이나 근무지 또는 자주 방문하는 건물에 준공연도를 알까? 도대체 교수인 학생처와 처장의 사고는 어떤 수준이기에 저런 시험을 보았고 국민들 분노에 피해자 코스프레는 왜 떠들고 정치인에게 코스프레했다면서 왜 글은 숨기나?
서울대와 교수의 수준이 갈수록 악화된다고 국민에게 보여주는데 미천한 수준은 이미 조국교수와 관련한 집회에도 불구하고 교수의 자녀 입학과 성적에는 침묵할때 바닥까지 보였는데 왜 밑바닥의 인성까지 보여주려 하나?
국민들은 서울대와 교수들의 행동에 분노한지 여러번인데 언제 정신차리나?
http://www.yna.co.kr/view/AKR20210711005000004
생활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린 이 글에서 남 부관장은 '사망한 청소노동자가 직장 내 갑질을 당했다'는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의 지난 7일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하면서까지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관련 기사들이 언론에 편파적으로 보도되며 우리 생활관은 물론 서울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타깝고 슬픈 사고지만, 그렇다고 해서 산업재해 인정을 받기 위해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관리자를 억지로 가해자로 둔갑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안타까운 사건을 악용하는 허위 주장과 왜곡 보도에 현혹되거나 불필요한 오해 없이 진상이 규명될 때를 기다려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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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양아치들 선동에 휘둘리지말고 양쪽 말 듣고 잘들 판단해라.
올해의 유머감이네
더 이상 무의미 하구나, 학문 그 이상 이하도 아니구나라고 많이 느끼는 중.
집에서 가까운데로
인성들이 저까은 것들이네
집구석에서 가정교육을 어케 시켰길래 저럴까ㅡㅡ
집단입니다.
본인과 직접적으로 손해가 없다면
선택적분노를 하는 집단입니다.
서울대생들아 니들 어머니 같은 분이시다 이번에도 선택적으로 분노 하는거냐
#1. 한자 표기를 왜 시험보나? --> 관악구를 한자로 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2. 대학건물에 역사를 왜 시험보나? --> 저의가 뭔지? 안전문제? 이건 안전팀이나 학교 본부에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사람이 돌아가셨다. 이거 어떻게 책임질래? 열불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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