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 지사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대해 친일세력과 합작이라고 단정 지은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2017년 출마할 때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는 참배할 수 없다며 '분열 정치'를 본인 정체성으로 삼은 적 있다"며 "이번에 유사 논란을 의식한 것인지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을 참배하지 않기 위해 모든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지 않는 황당한 판단을 했다"고 꼬집었다.
이승만 정권이 반민특위를 습격하고
일본 경찰 채용한것이 친일이고
이승만 묘지, 박정희 묘지 안간것이
잘못이냐...
나경원 잘모셔라
역사학자들은 다 인정한 역사적 사실인데.
그걸 분열로 몰고가는 너희 정체성은 도대체 뭐냐.
분열이 목적이 아니라
바로세우기가 목적이다.
괴거에 사로잡힌게 아니고 역사 바로잡기이다.
과거 대한민국은 먹고사는데 집중하디보니
집고넘어가지 못한 것들이 많았고
그것들이 쌓이고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다보니
그것들로인해 분열이 더 깊어지는거다.
국짐당을 벌하자는게 아니고 왜곡된 근현대사를 바로잡자는건데
왜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