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을 위해 단 하루도 빠짐없이 4년 째 교통봉사를 해왔지만
지난해부터 선생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몸으로 막으려고 하셨는데 차가 그대로 와서 그냥 받았어요.
(선생님) 숨 쉬시는 건 보이는데 안 일어나시고(쓰러져 계셨어요.)"
-사고 목격 학생
*사고 수습 후배 교사/목격 학생의 증언
"그거 안 해도 되지 않느냐고 제가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냥 올해만 할게', 그러시고 말더라고요.
할아버지가 워낙 애들을 사랑하시니까."
-임채승 선생님 부인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72925&plink=ORI&cooper=DAUM
무개념 운전자.
9대에걸쳐빌어먹길. ..
ㅜㅜ
음주운전 사형 촉구합니다 !!
살기좋은 우리나라
특히 무면허라도 치료비 못내겠다 깜빵가겠다 하는 놈들은
잡아서, 강제 노가다 시켜서 일당 받은걸로 피해자에게 주는 법안이 필요하다.
니 아들 딸.. 손자 의 손자까지 대대손손.. 똑같은 일 당해버려라..
진심이다.
똑똑해야지..
이런개같은 일이 생겨도 할수있는게 안보이네..
제발 법지키는사람이 바보같다는 말안듣게 똑똑한 법으로 바꾸면 안되겠니?
그래서 학교도 못가고 큰애가 학교 그만두고 돈벌러 다니면서 작은애
학비를 대고 있다면요?...그래도 저 운전자에게 종신형이나 사형을 주장해야 하나요?
그래서 학교도 못가고 큰애가 학교 그만두고 돈벌러 다니면서 작은애
학비를 대고 있는데
그런 애비란 세끼가 술처먹고 운전하고 다닌다면 그게 사람 세끼 입니까?
개 쓰레기에 사과 한 마디 안하고;;
걍 깜방서 나오지 말아라
술값올리는것보다 음주상태에서의 범죄에대해 몇배의 가중처벌을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어디서 듣기로 우리나라만 "심신미약"을 적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술마신후 범죄는 "심신미약"으로 죄를 감면해줍니다
말같지도않은소리죠
음주운전자 , 알콜농도 재볼필요없이 음주가 맞으면 무조건 구속 , 평생 면허시험응시자격 박탈
폭행 원래 징역2년, 술마신후 폭행은 징역 10년, 이런식으로 해야 술처마실때 정신차리고 먹습니다
술을 안좋아하는 저도 가끔 한잔생각날때는 있는데 걍 술이 없어졌음좋겠어요
정말정말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던분입니다. 항상 횡단보도에서 학생들 빨리빨리건너오라고 그러셨는데 석달이다되도록 선생님이 안계시니 마음이 좀 그러네요.
빨리 쾌차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샹넘들은 걸리면 바로 중형에 처하자 제발...
그때도 학생들을 마음으로 아껴주시던 참스승이셨던 기억이.....
꼭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러다가 느그가 당해라 그냥
모두 들고 일어서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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