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도 가끔 저런 일 있네요.
남자 같으면 힘으로 어찌해서 보내지만
여자는 답도 안나와요. 막캥이도 그런 막캥이가 없음.
카운터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니까 손목잡고 밖으로 내보냈더니
경찰에 신고해서 나보고 지 만졌다고. ㅡㅡ;;;
썅년 머리채를 잡을걸 그랬나. ㅋㅋㅋ
꼭 그렇진 안습니다.업체도 직원편 많이 생각해요.백화점에서도 저런 개잡년 똘아이 오면 업체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진행 합니다.무조건 해라 는 아니고 또 직원한테 저 상품값 월급에서 빼지도 안고요.
따귀맞은 사람이 아무래도 백화점 파트 매니져 같네요.저런 개똘아이 오면 무조건 담당파트 매니져가 옴니다.
참 서비스업이 쉽지가 않죠.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삼니다. 매출,고객 컴플레인,백화점에서 주는 압박.
자살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죠.
예전에 신촌 그레이스 백화점에서 현대로 넘어가고 얼마 지나서 구두코너에서 미친년이 신던신발 환불해달라고 지랄 지랄...결국 고객상담실에 가서도 그 미틴년 지랄지랄...그 미틴년 상대하던 구두코너 점장은 쇼크 먹고 쓰러짐...그 뒤로 더이상 일너나질 못함...슬하에 돐도 안된 아들이 있었는데 그렇게 세상을 떠남...일주일도 안되서 그 미틴년 버젓이 웃으면서 쇼핑하고 다닌다는 목격담이 여기 저기서 나옴...
백화점도 이제는 바껴야함..저런 진상짓을 하면 다 들어주니 그게 문제임.백화점이 손님을 저렇게 만듬...
남자 같으면 힘으로 어찌해서 보내지만
여자는 답도 안나와요. 막캥이도 그런 막캥이가 없음.
카운터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니까 손목잡고 밖으로 내보냈더니
경찰에 신고해서 나보고 지 만졌다고. ㅡㅡ;;;
썅년 머리채를 잡을걸 그랬나. ㅋㅋㅋ
난 똑같이 진상 짓 해줌...
쒸밸련.
고소미나 먹어라
여건이 안되서 그렇지 갑질할 여건만 되면 너도나도 갑질하는게 우리나라 사람아님?
특히 여자들
30대 남성이 119 구급대에 실려 갔는데 병원에서 그를 안받아 줘서 결국 사망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병원들이 그를 받지 않았던 정당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 남성이 실려간 이유는 술에 취해 의식 불명이었고 그는 술만 먹으면 행패를 부리는 알콜중독자였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또 저인간이야? 개진상 부리겠구나 라고 해서 그를 받지 않았고 그는 사망했지요
평소의 그의 행실과 과오가 쌓인 결과물입니다.
이래서 사람은 평소 행실이 올바라야지 되나 봅니다.
재대로 처벌 함 받아봐야 정신 차리겠죠 ㅋㅋ
조현아 욕하기전에 자신부터 뒤돌아 보라고
솔직히 나부터 그런대뭐......저렇게 욕하고 때리고 발광까지는 안해도
서비스업 무시하는 마음 가지고 있는건 다들 조금씩그럴듯...고객갑 이라는 마인드아래
해됨 남자들에게 인기많코 사랑받는 여자들은 절대 저런 짓 하지않음
저도 아줌마상대하는 직업인데 정말 틀린말아님!
가만히. 댓글보고. 그간.곰곰히.생각해보니. 정말. 공감됩니다.
못배운년이죠.
강자한텐.벌리고.약자한테는.찍어누르고 ㅋㅋ
백화점은 입점 업체에- 백화점 품격 떨어지니 빨리 처리해라..아니면 나가던가
업체 - 니가 팔았으니 니가 해결해라..아니면 나가던가..
직원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짝~~
업체 - 니가 반품 해준거니 니가 책임져라. 니 월급에서 깔테니 꼬우면 나가든가..
백화점 - 18 장난해..이런건 알아서 해줘야 하는거 아냐? 니네 업체 찍혔어...나가고싶어?
업체 - 직원 네 이년아 너때문에 욕먹었잖아 어쩔거야? 짤리고 싶어?
직원...
저럴땐
백화점 사장님 나와서 멋지게 -_- 손님이랑 소송가야하는데...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이니깐...
그럴일 없겠죠 ?
따귀맞은 사람이 아무래도 백화점 파트 매니져 같네요.저런 개똘아이 오면 무조건 담당파트 매니져가 옴니다.
참 서비스업이 쉽지가 않죠.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삼니다. 매출,고객 컴플레인,백화점에서 주는 압박.
자살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죠.
마트도 그렇고 백화점 주차장도 그렇고 이번에도 여자...
아 그리고 땅콩사건도 -_-;
남자들은 일부러 뉴스에 안내보내는건가
정말 좋으신분들도 많지만 백화점의 약점을 파고들어서 환불해가고 피해보상, 교통비 명목으로 상품권받아가시는분들 엄청 많아요. 소리지르고 하다가 직접 말합니다. 이정도면 상품권 줄때 안됐나고....ㅎ
특히 여의도 국회 주변으로..
저런분들 인격이 완전 바닥인듯요.
백화점도 이제는 바껴야함..저런 진상짓을 하면 다 들어주니 그게 문제임.백화점이 손님을 저렇게 만듬...
이런일 자주는 아니여도 간혹일어납니다...
저도 맞아보지는않았지만 욕설들은것은 한두번아닙니다...
대부분 이런말합니다...내가 누군줄알고,내가 여기백화점점장 아는사람인데당신 일하기 싫어?
여기서 이런말이 나오는경우는 사용후 단순변심,고객세탁부주의,사용부주의,사용후 환불요구등등
백화점에서는 규정된데로 안하면 그매장에 패널티주어집니다...
어던분들은 백화점가면 눈탱이 마는다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그건 10년전 이야기지 지금은
고객들이 더잘알아서 점원들이 뒷통수 맞는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 사는사회속에서 상대방이 한가정의 가장인 아빠도 있고 엄마도 있는데
최소한의 기본매너는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매너란것도 기본이있어야 매너가 통하는법아니겠습니까...?
아무쪼록 두서없이 적다본 말이 길어졌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