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일거리 많아서 늦게하면 상사한테 밥사달라고 조름;
2. 근태 엉망ㅡ8시반까지 출근시간인데 꼭 여직원들만 자주
늦음. 근데 웃긴게 퇴근은 칼퇴함. 얼마전에 칼퇴하려고 근퇴
단말기앞에서 줄서 있길래 상사 보는앞에서
"퇴근은 칼같이 하시네요~ 그 정도 노력을 출근할땐 안하시고~"
라고 면박줌. 그년빼고 다 웃음.
3. 이기적임ㅡ요근래 이기적인 년 때문에 한바탕한 계기임.
본인밖에 모름. 단체생활의 기본도 없어서 쓰레기통.재활용
박스 제일많이 버리는게 여자. 근데 한번도 비운적이 없음.
젤 열받은게 어떤년이 갑자기 인사담당에게 혼자만 월급을
올려달라 요구함. 그런건 개인능력이 어필은 할 수 있음.
근데 이년이 월급 안올려줄거면 글쓴이(나)의 자리가 탐나니
내자리나 내 옆자리를 내놓을것을 요구함. 멀쩡히 일하고 있는
동료(나보다 나이 어린년임ㅡㅡ)의 자리를 내놓으라는 뻔뻔함..
윗사람이 얘기해줘서 빡쳐서 둘이 얘기해봤으나 그게 무슨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이기적으로 얘기해서 그날부로 투명인간
취급함. 참고로 그년의 신랑은 사내커플이자 인사관리자였는데
둘다 본인들 월급은 잔업.특근포함 가짜 수당 풀로 땡기고,
가짜인원 고용한척해서 돈 끌어쓰다가 걸려서 신랑은 짤림.
마누라년은 본인은 몰랐다 발뺌하고 근2년 넘게 면상들고
근무중. 그걸 몰랐다고? 지 월급통장에 부당한 수당이 풀로
드가는데?!!
4. 여자2명 이상이면 지네들끼리 따시키고 파벌하고 난리남.
당장 생각나는 게 이정도인데.. 진짜 싫습니다.
제가 고용주라도 여자 안뽑아요.
남자 상사에겐 처 맞기 전까지 바락바락 대듬.
여직원만 있을 땐 지들끼리 잘 하던 육체적 업무도 남자직원 하나 있음 다 떠 넘김.
공대출신으로 여대출신 마님과 사는데..
공대여학생들 공주던 아니던 거의다 조금이라도 힘든건 열외해줬어요 당시는 90년대..
근데 여대는 싫건 좋건 공주건 아니건 본인들이 다 해야됩니다 뭘 나르던 정리하던...
살다보면 느끼는게....여대출신이 훨씬 합리적이더군요
물론 요즘 단적인 예들이 많아서 일반적이진 않구요 90년도 당시 제 기준으로 경험입니다
페미와 일베와 수구와 토왜가 나라를 망치죠
그사람들은 여성이라는 대우 1도 안받고 개고생하며 올라갔는데 요즘 여직원들이 그리 개판치니까 안받고 싶어 하는거지. 특혜를 받고 왔으면 일이라도 열심히 해야되는데 더 난장판이니 여직원 안뽑고 싶다고 말나오는거.
남자 상사에겐 처 맞기 전까지 바락바락 대듬.
여직원만 있을 땐 지들끼리 잘 하던 육체적 업무도 남자직원 하나 있음 다 떠 넘김.
왜냐? 진급을 못하거든요.
일을 시키는것만 하지 진급 욕심도 없어서
위로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업무 관련 내용 물어봐도 모른척 잘함.
나 꼰대 아님. 직급 상관없이 존대해줌.
얼마전 여러 명이서 짐 옮길때도 나도 직접 솔선수범 나서서 하는데, 제일 어린 남직원만 멀뚱멀뚱.
참고로 난 다른 부서 임원임. 남직원은 20대 주임.
둘째 업무 관련 물어도 모르면 다른 방법으로 알면됨
셋째 짐 옮기는데 힘들면 도와달라 하던가 왜 가만있는 사람 꼽줌? 도와주고 아니고는 선택사항임 나서서 해주면 고맙고 아님 말고
이 모든건 인사과나 상사가 평가하니깐 알아서 도태되니 걱정ㄴㄴ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런 생각은 버리길 바랍니다.
회사는 일하는 만큼, 직급을 올려주고, 이에 따라 연봉도 올라가는 겁니다. 그리고, 인사고과에는 인성도 반드시 포함된다는 점 명심하세요.
근데 1번은 바쁠때 야근할수있죠 근데 시간외 업무수당 제대로 주는 회사면 말 안함
포괄임금제라고 하면서 야근해도 한만큼 안주면서 남아서 하길 바라는 회사도 문제긴함
퇴근시간이후는 누구나 아는 저녁시간인데 수당지급했으니 끝?ㅋㅋㅋㅋ
에이 노가다 가도 근무시간이후 작업전 밥먹습니다.
그냥 30~1시간 비용안받고 집에가는것이 좋지 누가 그거라도 받을라고할까요?
여자 남자를 떠나서 대기업제외하고 다들 최저임금에 맞춰서 월급주면서 일은 대기업보다 많이 시키디 직원들이 그런직원만 오는거에요
지들끼리 따 시키고 뒷담화 까고
진짜 개판임.
남자교사가 더 필요하다에
80프로가 찬성
왤케 똑같지,,,
중소기업이다보니 회계, 견적업무는 물론 심지어는 제품 출고 (되게 무거운거는 아니지만 20kg씩되는 것들도 많음)도 알아서 척척합니다. (체격이 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날씬하다고 해야할 정도로...)
아이 둘딸린 엄마라서 회사의 배려로 출근시간에 약간 조정을 줬지만, 퇴근은 자기 일 끝날때까지 다 하고 합니다.
덕분에 어느 중소기업의 여직원보다 적지 않은 연봉을 수령하고 있으며, 지금도 이상적인 여직원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제가 직급은 높지만, 어쩔때는 저보다도 더 회사를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 제가 부끄러운 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근데, 이 모습이 남녀를 떠나 진정한 근로자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 욕이.....
왜 자꾸 이쁜애들 갈구고 따돌리냐 ㅍ
조직 내 문제를 만드는 건 90% 여자사람들.
제 주위 여직원들은 책임감 강하고
야근도 남녀 가리지 않고 하고
일도 열심히 잘 합니다
오히려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극단적인 페미도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 부류
만나 본 적도 없습니다
IT직군입니다.....
지금도 여초 회사에 근무중인데
일 열심히 하는 여자들 많음
극단적 페미녀 본적 없음
여자들한테 성희롱 성추행은 많이 당함
힘들일 미루는 여자들 많음
아침에 늦는 여자들 많음 병가도 많이 사용
파벌 뒷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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