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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에서 떡볶이 장사하는 아주머니는 예수가 말한
원수를 사랑하고, 누가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도 내밀라는
가르침을 저런 식으로 실천하고 있는데
목사란 놈들은 성범죄, 선전선동하기 바쁘니 ㅎㅎ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알지
남양주 가면 꼭 갈껍니다!!!!
지금 치료 받고 계시다고 나오던데....ㅠ
댓가없이 바라는 것 없이
나한테 해만 안끼치면 됩니다.
삼자들이 더 난리네
저 떡볶이 먹고 좀 착해지라고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알지
그래도 뭔가 도와주려면 뭐든 할수있을텐데..
지하상가에서 떡볶이 장사하는 아주머니는 예수가 말한
원수를 사랑하고, 누가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도 내밀라는
가르침을 저런 식으로 실천하고 있는데
목사란 놈들은 성범죄, 선전선동하기 바쁘니 ㅎㅎ
그 가르침대로 살아가시려는 자세가 대단합니다 초기 기독교는 다 저랬어요 서로 통용하고 나누고.. 지금은 기복으로 완전 변질된..
맘으로남아 응원합니다
저 사장님은 천사가 맞으시네요.
천사처럼 착한 아주머니께서 하필이면 미친척하는 거지를 돕고 계시네요... 저런 사람들이 현재 시점 같은때에 아무곳에나 코로나 같은 질병을 퍼뜨릴 사람입니다. 사회에서 조용히 격리해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아직 그정도로 착하진 않은것 같다.
결국 아주머니도 어려워지셔서 옮기셨군요...
보세요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네요.
호의가 권리가 되는 더러운 꼴 보게 됩니다. 본인이 저런 천사가 아니시면 하지 마세요. 대부분 아니죠.
호의는 최소한 고마움은 아는 인간에게 하는 겁니다.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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