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에게 쿠폰으로 시킨거 부실하게 주고 다시는 시켜먹지 마라..꺼져라 이것하고 다른게 있나요..!! 그리고 이런 식당도 있어요 예전에 동내
한식뷔페집이었는데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2명이 먹다가 어느정도 남겼는데.. 뷔페집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그 학생들에게 남겼다고 다 들릴정도로 다먹고 가라고 막말하는데.. 그학생들 착한지 쩔쩔 매면서 계산하는데.. 밥먹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처다보는데..우리 옆 테이블 아저씨가 소리 치면서
"여기 주인 같은데 당신 지금 모하는거냐고..!!
학생들이 먹다가 좀 남길수도 있는거지 애들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우리집애들이 여기서 밥먹다 당신이 그렇게 말하면 내가 가만 있겠어?"
두사람이 언쟁하는데.. 참
저도 저의 일행들도 밥 맛이 싹 사라지고 계산하며 나오면서 그 주인에게 한마디 했네요.. 여기 다시 올일 없겠다고.. 저의 나오니 몇팀이 더 나오더군요.. X십은 표정으로... 몇달후에 문 닫더군요.. ;;;
망하면 못시켜먹어서 아쉽지
쿠폰 못쓰는게 아깝진 않아요ㅋ
그럼 그렇게 계속 장사 해 보시던가
근처 모텔들 쿠폰....
하아..
겁나 단골대접 끝내줬는데...
정부 탓을 하게 되는 수순~
그걸로 엄청 남겨먹죠.
쉬운건 아니죠
득도하신분들만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한식뷔페집이었는데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2명이 먹다가 어느정도 남겼는데.. 뷔페집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그 학생들에게 남겼다고 다 들릴정도로 다먹고 가라고 막말하는데.. 그학생들 착한지 쩔쩔 매면서 계산하는데.. 밥먹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처다보는데..우리 옆 테이블 아저씨가 소리 치면서
"여기 주인 같은데 당신 지금 모하는거냐고..!!
학생들이 먹다가 좀 남길수도 있는거지 애들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우리집애들이 여기서 밥먹다 당신이 그렇게 말하면 내가 가만 있겠어?"
두사람이 언쟁하는데.. 참
저도 저의 일행들도 밥 맛이 싹 사라지고 계산하며 나오면서 그 주인에게 한마디 했네요.. 여기 다시 올일 없겠다고.. 저의 나오니 몇팀이 더 나오더군요.. X십은 표정으로... 몇달후에 문 닫더군요.. ;;;
가끔 그쪽 사무실 동생에게 치킨 주문해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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