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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어서 매번 ㅂ ㅅ같은 주차만 보다가
집으로 올라가던 중 '어 이분들은 잘 하셨네' 라는 생각이 들어 찍어봤습니다.
번호판 가리는 도중 왼쪽편 택시를 봤더니 최대한 왼쪽으로 붙히셨네요.
기본적으로 이 정도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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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쪽은 욕나올 정도로 개판인 곳도 많습니다.
유독 저 사진이 잘 주차되어 있어서 우리 모두 저렇게 하자는 마음으로 올려봤습니다.
이기적인주차하는것들 언젠가는 천벌을 받길
절대로 선넘는 일이 없도록...
다른 분(항상 같은 차량)이 주차할 때 기둥쪽에 붙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ㅠ
할 수 없이 전면주차해야하는데.. 정지턱에 자꾸 범퍼 고무 스커트? 같은게 걸리네요..
저런 운전자 분이 많아져야할텐데요
저도 최대한 붙여 대려고 노력합니다.
아니 선만 밟지 않안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더운데 열받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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