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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지 무식한지 모르지만
그때는 저렇게라도 힘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음
댓글 보니 쪽팔리네!
붕신짓!
그냥 학교 강당에서 똘이장군이나 반공영화 정도였지 무슨 수련회???
국민학교 다니면서 첫 영화관 단체관람이 84년인가 85년도에 킬링필드였음.
무슨 군대도 아니고 스벌럼들
89년 입학했는데... 저런거 없었는데...
90년대는 초등학교
씨랜드 화재사건 이전 90년대에도 저런 수련회 있었음. 2박3일 산골 수련원 10평되는 방구석에 두반씩 쳐넣고 낑겨자고 선생들은 위층에서 술먹고 밥은 인스턴트 카레주고 종일 굴림. 조교모자쓰고 pt, 체력단련, 예절교육, 장기자랑, 이수근 같은놈이 레크리에이션 시키고 마지막날 밤에 캠프파이어 즙짜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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