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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가 제작한 '족벌 두 신문 이야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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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너무 앞서가신 분인듯..
사법개혁,부동산개혁,언론개혁
근데 다 실패..
왜?
왜구들과 기더기들은 말할것도없고
지들 위한건줄도 모르는 국민들까지
지뢀지뢀 개지뢀했었거든
이렇게 보니 너무 앞서가신 분인듯..
어느 누구도 저렇게 말을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자신을 희생하시면서 까지 화두를 던지셨는데, 너무 앞서가셔서 받지를 못했던 국민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할 뿐...
기레기들은 기득권의 편이지 국민들의 편이 아님을 알았어야 했는데....
한번은 기레기들에게 속아서 당했어도 두번은 안 당할거다 난...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밥 먹으며
댓글도 달수 있고
어깃장도 놀수 있다는게 참....
사법개혁,부동산개혁,언론개혁
근데 다 실패..
왜?
왜구들과 기더기들은 말할것도없고
지들 위한건줄도 모르는 국민들까지
지뢀지뢀 개지뢀했었거든
이젠 언론이 아니라 언론이라고 표방을 하는 기업이고
그곳의 직원들은 기레기라고 불린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이제 북한에 우리나라를 파는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신이 가시고 정확한 시선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봉하마을 갔었는데...
언론이 얘기하던 아방궁에 대한 실체를 보고나서야..ㅠㅠ
문재인 대통령도 노무현 전대통령처럼 되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정신 똑바로 챙겨야 합니다...ㅠ.ㅠ
노무현은 우리가 지키지 못햇지만..
그의 친구 문재인은 우리가 지켜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ㅠㅠ
노통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밖에 없음. 제발 차기 대통령은 언론부터 작살내주길
신문을 자주봐야한다고..그중에 사설코너는 꼭보라고 하신게 기억난다..
이제 알겠다 그게 얼마나 헛짓거리였음을..조중동에 세뇌되고있었으니..
개인의 이익이나 권력의 꽁무니를 따라
아무말이나 막쓰다가는 좆된다는걸 알려주고
한글자 한글자 신중하게 글쓰는 언론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실은 자기네 정치진영 입맛에 맞는 기사를 쓰는 언론만 남겨놓겠다는 무식한 발상이었지.
당연히 저런식의 접근은 다수의 공감을 얻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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