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메달을 목에 걸었던 손기정 옹이
1988년 자국에서 열린 서울올림픽에서 성화봉송을 하며
감격에 겨워 팔짝팔짝 뛰는 모습
출처 : 개드립
얼마나 감회가 새로우셨을지...ㅠㅠ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메달을 목에 걸었던 손기정 옹이
1988년 자국에서 열린 서울올림픽에서 성화봉송을 하며
감격에 겨워 팔짝팔짝 뛰는 모습
출처 : 개드립
얼마나 감회가 새로우셨을지...ㅠㅠ
손기정 옹이 성화 최종 주자로 성화대에 점화할 계획이었는데 올림픽 개막 전날 기자에게
그 내용을 들켜서 결국 중간 주자로 나오게됨요 ㅠㅠ
감계스럽네요
손기정 할아버지
이런 분이 계셨으니 쪽발이들이 한국을 못 이김
훠이~~ 칙~
손기정 옹이 성화 최종 주자로 성화대에 점화할 계획이었는데 올림픽 개막 전날 기자에게
그 내용을 들켜서 결국 중간 주자로 나오게됨요 ㅠㅠ
감계스럽네요
화이팅 대한민국~!!!
일본인으로 표기해놨다네요
4년 후 후배가 멋지게 설욕하는 것도 보셨으니 참 다행
저는 저때 관중석에 있었지요
저흰 절대 모릅니다ㅎㅂㅎ
1위를 하셨죠
비둘기를 날렸어야했는데
순서가 아쉬워요~~~
단 한마리인가가 다리가 끼어서 못 날아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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