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환자들 몇명 봤는데, 어차피 아무리 설명하고 이야기해도 다른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1도 안믿습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다 알아들을만한 것들ㅡ 예를들면 내가 하는 일에 사람을 써서 감시한다. 계속 통제하고 공격한다. 심하면 나에게 전파를 쏘아서 잠도 못자게 하고 괴롭힌다.
이미 자기 심리와 상상속의 모든것들이 자신을 공격하는 상태더군요. 그걸 다른사람들이 논리적으로 반박해줘도 더이상 이해하지 못합니다.
전파공격 받는다고 주변을 호일 따위로 도배하고 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집에 누가 쳐들어온다고 침대 매트리스로 영화처럼 문을 막은 경우도 봤죠.
어차피 신경이 곤두서서 잠도 제대로 못 자니 정신이 안정될리도 없고.... 그렇게 긴장하고 사니 항시 불안하고 공격적이 되어있죠.
일단 초기는 약빨로 안정시키는게 필수인 이유입니다. 사람답게 생각은 해야되니깐.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렸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생각이야 할 수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남들 불이익 주는데에도 돈과 시간이 든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남들이 그런 사소한 일로 나에게 불이익 주는게 얼마나 힘든가를 알 수 있을텐데
세상 쥐똥만큼도 영향력 없는 인간들이 의미도 없이 저러는것도 참 우습더군요.
누가 당신한테 그 수고를? 왜?
짜증냈던적이..... 이상순형 죄송했어요ㅠㅠ
블로그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했는데
왜 안받으세요???
뭔가 억울해보여서 얘기나 들어보려하는데!!!!
정신병 환자같음. 무섭네요 ㄷㄷ
정신 좀 차리소
짜증냈던적이..... 이상순형 죄송했어요ㅠㅠ
똥파리들이 홍상선 으로부터 엄중한 미리비젼을 보았다고 합니다.
씹세끼ㅋㅋ
전화를 받아야!도와주지!
씹세끼 완전 돌았네 ㅋㅋ
로보트 아니면 그냥 정신병 환자인듯요 ㅋㅋ
정신병자는 정신병원으로
직접 영상찍어 올리셨음
근데 45분 분량임
보기힘듦..
유명하시네
진짜 분노하고 계시다면 이렇게 글을 쓰고 계시지 않을겁니다
쓰던 글이 맞다면 상대를 알고 계신건데
사람을 사던지 본인이 직접하던지 하겠지
저 사람이 한의사 라서 안쓰러운건지...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다 알아들을만한 것들ㅡ 예를들면 내가 하는 일에 사람을 써서 감시한다. 계속 통제하고 공격한다. 심하면 나에게 전파를 쏘아서 잠도 못자게 하고 괴롭힌다.
이미 자기 심리와 상상속의 모든것들이 자신을 공격하는 상태더군요. 그걸 다른사람들이 논리적으로 반박해줘도 더이상 이해하지 못합니다.
전파공격 받는다고 주변을 호일 따위로 도배하고 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집에 누가 쳐들어온다고 침대 매트리스로 영화처럼 문을 막은 경우도 봤죠.
어차피 신경이 곤두서서 잠도 제대로 못 자니 정신이 안정될리도 없고.... 그렇게 긴장하고 사니 항시 불안하고 공격적이 되어있죠.
일단 초기는 약빨로 안정시키는게 필수인 이유입니다. 사람답게 생각은 해야되니깐.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렸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생각이야 할 수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남들 불이익 주는데에도 돈과 시간이 든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남들이 그런 사소한 일로 나에게 불이익 주는게 얼마나 힘든가를 알 수 있을텐데
세상 쥐똥만큼도 영향력 없는 인간들이 의미도 없이 저러는것도 참 우습더군요.
누가 당신한테 그 수고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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