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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제발....
제 여자친구가 oo서비스 자세교정의자회사 입사한지 어언 6개월가량이 되어갑니다. 그런데 초기에 어울리던 여자동료들과 조금 시셈이 있었는지 별 트러블도 없었는데...왕따를 당했습니다. 편가르기한다고 실장님께 보고해서 조치를 취했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를 원래부터 받고 있어서 멘탈 자체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실장님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고 남자팀장과의 일에대한 트러블 같은 경우도 잘 케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에 흥미를 많이 느끼고 좋은
회사 들어갔다며 좋아했습니다. 제 여자친구 하는일은 전화상담업무 입니다. 주문도 받아야되고 인바운드 고객도 받아야 합니다. 상담사란 직업이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꿋꿋히 이겨내며 일을 했습니다.
왕따 일도 잊어버리고 자리도 옴겨서 새로운 동료들과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자리를 잡기 시작하더군요. 새로운 동료들과 어울리면서 많이 친해지게 되면서 밥도 같이먹고 출퇴근도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사건의 발단이 되는게 사람일이란게 모르는일이라는게 참 이런경우를 뜻하더군요. 남자4명 여자3명 무리를 이루며 잘지냈는데 그 중에서 꼭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생긴겁니다. 밥도 휴식시간도 같이 움직여야 되는 그런 문제가 발생된거죠. 그리고 하다못해 퇴근도 같이해여 되고요. 이게 여자친구한테 강제적으로 남자애가 그러기 시작하면서 점점 가스라이팅이 되는것 같다고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군요. 심지어 저랑 있는 시간에도 영상전화를 3시간이상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끊고 싶어하는 여자친구 모습을 볼때마다 기가 차더군요. 그래도 동료니까 그러나보다 좋은 동료겠지 여자친구와 저는 생각을 했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사건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여자동생이 김밥이 먹고싶어서 그날 둘이 따로 먹는다고 점심시간전에 이야기를 했는데 그남자와 남자동생한명이 왜 늦게말하고 니들 마음대로 하느냐며 역정을 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여자친구와 여자동생이 같이 먹지 말자고 하니 그 마음대로하는 남자애가 뒤에서 몰래 그 여자동생 버리고 너 혼자라도 오라고 이간질을 하고 그런 행동도 보였습니다. 여자친구도 그게 싫어서 같이 먹기 싫다고 했고 그런 문제로 사이가 완전히 나빠졌다고 합니다. 이제 별로 볼일이 없겠다 생각했고 지내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전철로 홀로 출근하는데 뒤에서 그남자애 나타나 아는척을 했다고 합니다. 진짜 소스라치게 놀랐고 어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같이 출근을 했고 계속 비아냥 거리고 그러더니 내릴때 결국 강제추행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경찰부르고 회사에 보고하고 난리가 났는데 정작 회사에서는 피해자인 제 여자친구에게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가해자를 어떻게 처리했다는 답변도 없었고 그 후로 여자친구는 정신과 경찰서를 휴무때 토요일마다 돌아다니고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판정을 받고 정신과 원장님께서도 지금 굉장히 불안한 상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 국선변호사도 잘못만나서 개고생도 했습니다. 국선이란 변호사는 연락도 없고 권위적이며 마치 남의사건 바라보며 뭐 민사이야기도 물어보면 10만원 내야한다 생색내고 그래서 변호사 교체하고 싸우고 진짜 정신적 내상 많이 입었습니다. 경찰들도 말하는거하며 무시하고 성추행이 별거냐 이런태도들 그리고 여성가족부는 별 도움도 안되는 곳이더군요. 저는 남자지만 여성가족부가 여성도와주는곳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이리저리 전화돌리는 시스템
대한민국 여전합니다. 그 뒤에 만난 변호사님이 정상적인분이여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여자친구의 그 여자동생 모든 상처를 알고있는 그 동생과 새로사귄 언니 그 동료들과 트러블이 발생하여 싸웠는지 왕따가 되었고 그게 소문이 돌았는지 모든 사람과 말을 안한다고 합니다.
남자팀장은 아부를 떨어야지만 좋아하고 업무적인 말투로 항상 차갑게 대하고 초콜릿도 선물하고 그랬는데 이런거 챙겨주지마세요. 이런 무안함을 줬었고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을때 본인이 자가격리 대상이어서 여자친구도 검사를 받게 됐는데 다른사람들도 검사대상이고 그런 경우도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날 검사안한 인원들까지 출근하라고 지시하여 감염법위반 행위도 할려고하여 여자친구가 보건소 전화해 팀장에게 보고해서 막았습니다. 그리고 팀장이 그일 있고 팀장이 은근히 무시하고 사람 쌀쌀맞게 대하고 모른척 무시하고 업무에대해 트집잡고 그런행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입사초반에도 그런 문제때문에 실장한테 보고한 이력이 있습니다. 트러블이 많다고 그리고 여자팀장은 본인이 시끄럽게 할때는 막시끄럽게하고 여자친구가 시끄럽게하면 혼자있는공간 아니니 나가서 통화하라고 그런경우도 있고 한달에 한번 직무테스트라는데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성과표가 나오면 여자친구보다 성적이 안좋은 사람도 있는데 꼭 여자친구 짚어서 다른사람 비교하고 뭐라고하고 또 어쩔때는 다르건 점수가 좋은데 생산성 콜수가 안좋다며 뭐라고하고 시험점수가 안좋다고 뭐라하고 다른사람한테 안하는 소리를 꼭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소독제도 책상에 탁 올리면서 처 짜란식으로 올려서 깜짝놀랬고 다짜지도 않았는데 가져가고 대기하고 있는데 대기하라고 전체적으로 소리지르고 상담하고 있는데 대기하라고하고 대기인원없는데 대기하라고하고 인력없는데 쪽지 계속보내서 압박하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을 부라리냐고 무시하냐고 발언을해서 그 말때문에
상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모두 보고했는데 회사프로세스로 인해서
면담이 나왔는데 하는소리가 폭언및욕설을 안해서
상급자들은 직장내괴롭힘이 아니고 왕따를 한사람들은
개인적인 싸움으로 인한 문제로 직장내괴롭힘이 해당되지
않는다며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또 면담을 하자고 했고 그때는 실장과 팀장들과 함께 다시 반복해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고 여자친구에게 정힘들면 oo서비스 소속으로 남고 싶으면 다른곳이 많으니 가는게 어떠냐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가라는 시스템이 프로세스군요.
그리고 외부에 알리지 말라는 서약서를 강제로 쓰게해서 어쩔 수 없이 불이익을 받을까봐 썼다고 합니다.
매일같이 죽고싶다고 이야기하는 여자친구....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다고 다 죽여버리고 투신해버리고
내 억울함 좀 내 마음 좀 치료해달라고 병원에가도
약을 먹어도 미치겠다고 합니다. 이 문제 좀 해결해 주세요.
글이라는것이 읽고싶은 글밥도 있고,문단의 나눔 등 기본적인 요소가 갖춰 져야지 끌어당기는 힘이있는데 넘무 심란하네요
청원도 아직 0명인거 보면 참 알만하네요.
댓글마다 ㅋㅋㅋ 붙이는거봐
청원이 좀 망설여집니다.
한 일분정도 읽었는데
눈이 돌아요.
제가 거지입니까? 그쪽이나 비아냥 거리지 마시죠^^반말찍찍면서
일하다가 주6일째 하다가 주5일 일하는 회사 겨우 구했고
여자친구한테는 소중한 회사여서 저렇게 고민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만두고 다른곳 구하라고 했는데요. 인생이 문제인지
본인이 문제인지 다른사람이 문제인지 그것에 대하 해답을 구하고 있는거에요...
글이라는것이 읽고싶은 글밥도 있고,문단의 나눔 등 기본적인 요소가 갖춰 져야지 끌어당기는 힘이있는데 넘무 심란하네요
꼰대세요??
내가 너한테 막말했냐?
이게 진짜
내가 작가등단하러 여기 들어왔니?
니가 뭔데 날 가르쳐 ㅋㅋㅋ
반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수준 낮게 만들지 마세요 짱구나
집에서 보세요^^
쪽지 남겨라
니가 일상이 무료한가보구나
그럼 어때 보자??ㅋㅋ
쪽지무슨 나 인천 문학동살어 여기로와라
ㅋㅋㅋㅋ
어맛! 진짜 신박하시다
청원도 아직 0명인거 보면 참 알만하네요.
댓글마다 ㅋㅋㅋ 붙이는거봐
친구도 없고 난 니네들이 갑질하는게 더 웃겨 ㅋㅋ
니들이 뭔데 꼴깝인지
왜 오지랖을 부리면서 꼰대질이고 내 앞에서도 그말을 할 수 있을까? 꼬우면 여기로와 글로 아가리 털지말고 비겁한놈 ㅎㅎ
회원여러분 절대 저놈 청원 해주지 맙시다
수준낮은 댓글을 달고 선동질이냐 한심한놈아 ㅉㅉ
개나소나국민청원
미쳤나부다
국민청원이 국민목소리 들어주는곳인걸 모르니?
미쳤네 니야말로
니나 그딴곳가서 상담 좀 나눠
알았냐??여기서 선비노릇 그만좀해
니이름 한자로도 못쓰면서 깝치긴 ㅋㅋ
여기 사람들은 신기하다 참 ㅋㅋ 너같은 종족이 많네
니혼자 짖껄여
너도 성추행범 출신?!
그럼 의사가 되렴 ㅋㅋ
세상은넓고 돌아이는 많다고
아님 거기직원들이냐?
나대지말고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될것이지
왜돌맹이질이야 지네가 글처읽고서 ㅋㅋㅋㅋ
누가 읽으래???ㅋㅋㅋㅋㅋ댓글쓰래???ㅋㅋㅋㅋ
존나걸레들이네 앵기는거보니
평생 조다같이 살아라 그렇게 난 이제 댓글안보니
실컷들 설쳐대라 댓글쓰는 일부새끼들을 위하여 브라보
제발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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