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 짜리 첨 봤는데 뒤에 거북선이 있더군요;;
다들 이런거 집에 있으실꺼라 생각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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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서 10원짜리로 한 5만원 바꿔서 골라보세요 몇개나 나오나...
생각보다 좀 나옵니다 ㅋㅋㅋ
저번에 티비에서 나온거
지폐는 앨범에.
10원짜리는 66년도에 생산되었고 아직도 많이 돌아다님.
100원짜리는 1970년도 역시 많이 돌아다님.
여기에 올릴만한 동전이 전혀아닌데.
그당시 500원짜리가 처음 탄생하던 때라 동전 재료가 부족하여
10원, 100원 짜리는 거의 안 찍었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있는 것 마저도 화폐 수집상들이 다 사가서 실제로 시중에는 몇천개밖에 없다고 합니다..그중 미사용 새동전은 몇개 밖에 없겠죠..
예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1981년식 100원을 20만원 받고 파셨습니다.
1998년식 500원짜리도 매우 희귀하며 2백만원에 거래된다고 하네요..
물론 사용한 동전이라면 가치는 많이 떨어집니다...위에서 제가 말한건 광빨 살아있고 스크래치 없는 미사용 동전의 가격입니다..
사먹었던 기억이 나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