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당신은 어떻게 인간의 탈을쓰고 이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가요? 정치적인 이념과 가치관을 떠나서 이미 고인이 된 사람의 죽음까지도 조롱하는 그런 인간성은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고 자라야 나오나요? 자식이 있다면 당신은 자식을 교육할 자격도 없는 사람 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거기말고 503호라고 넓은 방이 있어
대가리박고 자신이 하지원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거랑 같이 69로 대가리 박으면된다. 서로 냄새나는 곳으로 다이빙하면되. 영광이지? 인증샷 부탁해 시벨롬. 여럿 원하면 그것도 가능해. 쓰레기. 쥐. 닭 같이 서로서로 대가리 다이빙 오케이?
물에빠져 죽는건 한순간.
발목을 잡히는 느낌나면 죽는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산다.
발목을 잡힌듯 하면 숨을 깊게 들이키고 반드시 물속에서도 눈을 떠라.
어짜피 죽는거라면 눈뜨고 상황을 판단하면 살 수 있다.
젖꼭지 높이 보다 깊은 곳은 들어가지 말고 바로 나와라.
죽는다
매년 휴일마다 저기서 살정도로
자주갔던곳인데 이번년도는 못갔네요.
코로나때문에 사람 많은곳은 피하려고
안갔는데 저런일이 있었군요.
안전요원이라기 보다는 식당에
계신분인데 확성기들고 하지말라고
계속 말씀해주시는 분입니다.
사람들 진짜 말 안듣고 듣는척도 안해요.
사망사고 나면 놀지를 못하니
인근 상인분들은 성수기때 당연히
장사하기 힘들어지실텐데 에휴
거기에 비석이 하나 있는데, 우리 선배님이 거기서 물에 휩쓸려 사망하심.
거기에 비석이 하나 있는데, 우리 선배님이 거기서 물에 휩쓸려 사망하심.
발이 닿는곳도 이끼가 껴있으면 미끄덩하면서 빠질수있고
폭포처럼 물이 떨어지는곳의 물속은 장난아닙니다..
극소수 정상분들 예외.
그걸 모르니 애들이고 어른들이 잘 알려줘야죠.
우리는 어렸을때 어른들 말 다 잘 들었습니까?
2번 말하면 들었는데요.
그 2명 죽은건 다이빙하다 머리를 돌에 박아서 그런거라 합니다
죽으면
알아서 건져가고
쓰레기버리면 과태료ㄱㄱ
벌금도 열라 쎄게
물 속 바위에 부딪혀 경추골절로 목 아래가 마비된 분도 보았습니다.
제발 하지말라는 것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번 주의주고, 불응시 인명주고 넌 빼고 하겠다고 하세요.
왜 뒈지겠다고 들어가는것들을 살려야 합니까?
말 안듣는 것들은 구해줄 필요도 없음.
자살할려고 한강에 뛰어드는 사람들 중
숨을 못셔서 죽은사람도 있지만
물과 부딪힐때 충격으로 내장이 파열돼 죽는사람 꽤 있다.
어딜가도 다이빙은 웬만해선 하지마라
살려준다고 가지말라해도 기어이 쳐들어가서 놀아보겠다고 ㅈㄹ이네.
목숨이 한 두어개씩은 되나베.
물귀신 있음
어째 그냐.
이상한거에 꽂혀살지 말고 정상적으로 사고를 하도록 해봐.
대가리박고 자신이 하지원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거랑 같이 69로 대가리 박으면된다. 서로 냄새나는 곳으로 다이빙하면되. 영광이지? 인증샷 부탁해 시벨롬. 여럿 원하면 그것도 가능해. 쓰레기. 쥐. 닭 같이 서로서로 대가리 다이빙 오케이?
한순간에 죽을수도 있는데 드럽게 말들도 안들어
처먹네.
발목을 잡히는 느낌나면 죽는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산다.
발목을 잡힌듯 하면 숨을 깊게 들이키고 반드시 물속에서도 눈을 떠라.
어짜피 죽는거라면 눈뜨고 상황을 판단하면 살 수 있다.
젖꼭지 높이 보다 깊은 곳은 들어가지 말고 바로 나와라.
죽는다
저때까지 키워준 부모만 불쌍하지
멀리서 피서 온것은 그래 좋타...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1단계, 2단계 지역으로 피서 온것은
니들 놀자고 이 시국에 코로나 타지역으로 전파하자는 거잖아...
코로나로 죽나 다이빙하다 물속 바닦에 머리 깨저 죽나 뭐 같은 죽는 거니까...
그냥 남 피해주지 말고 집구석에서 그냥 죽어...
전 1기였고 사고는 2기에서 발생했는데요,
2기에서 가장 수영잘하는 형이
다른 훈련생이 빠트린 아령 수거하러
잠수했다가 심정지로 죽었어요...
사고당하신분들의 합의하에..
사고당시 사진이나 모습을
현수막으로 걸어 놓어야..
그나마 경각심 쥐꼬리만큼이나 가질거라 봅니다.
하지말라면 좀 하지 말라구요
안전요원이 그냥 잇는게 아니라구요!!!!!
대신 각서받고가자
상기 본인은 본인의 신변에 이상이생겨 구조상황 발생시에 구조를 받지않겠습니다
자주갔던곳인데 이번년도는 못갔네요.
코로나때문에 사람 많은곳은 피하려고
안갔는데 저런일이 있었군요.
안전요원이라기 보다는 식당에
계신분인데 확성기들고 하지말라고
계속 말씀해주시는 분입니다.
사람들 진짜 말 안듣고 듣는척도 안해요.
사망사고 나면 놀지를 못하니
인근 상인분들은 성수기때 당연히
장사하기 힘들어지실텐데 에휴
물론 주마다 다르긴한데 오토바이 탈때 헬멧 안쓰고 고속도로를 타도 되는곳이 대부분이죠. 대신 고글 안쓰면 그건 잡아요.
지난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것도 답답하지만, 너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게 또 정답은 아니죠
상황파악 잘 하는 사람들은 구명조끼 잘 하고 놀다 무사히 집에 갈 거고
두뇌 안 쓰는 놈은 알아서 사고당하는 거고
지 팔자 지가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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