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정치를 더럽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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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 대사가 떠오르네. 개돼지 입니다.
개돼지는 국민이 아니라 정치질하는 정치꾼들이지
국민들이 그렇게 니들 밀어주고 좀 제대로 하라고 하는데 쫄보짓 선비질 협잡질이나 줄창하고 쳐 앉아서 국민들한테 할 소리냐? 왜 명쾌하게 받아치질 못하는데? 니들도 쥴리를 다 알고 있구나? 벽화앞 가로막은 똥덩어리들하고 니들이 다를게 뭐냐?
아주 정나미 떨어지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 ㅅㅂ
조국 가족이 당한 수모를 생각하면 저건 애교다.
정치는 곧 국민의 뜻이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생각과 정치인의 생각이 다르면..
그것은 정치인이 틀린겁니다..
국민이 정치인을 선출할때에는 국민의 뜻을 대변하라고 선출한것이지
국민을 평가하고 가르치라고 선출한게 아닙니다..
그런식이라면 민주당은 윤석열이 총장까지 끌어준 문재인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욕할 자격이 없는거죠..
윤석열을 임명한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그러나 도리를 모르고 도리도리나 하고 있으니 욕을 먹죠..
국회의원을 선출한건 국민입니다..
국민에 대한 도리를 모르는걸 넘어서서 국민을 가르치려 들면..
이미 그건 정치가 아니라 본인들 밥그릇을 위한 협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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