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아침부터 손님 차량 관련해서 주차시비 걸려 폭행까지 당해서 신고 했는데,
그걸로 보복한다고 저렇게 손님차량, 저희 차량 다 막아놔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량 빼달라는 건으로 경찰 통해서 얘기하니, 폭행으로 신고했을 때 경찰이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나 술 먹고 있으니깐 알아서 찾아와 차키 가져가라하네요 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입주민들한테 패악질 부려서 다 쉬쉬하는데, 그러니깐 점점 더 막나가는거 같아요
폭행죄랑 재물손괴죄까지 일단 신고했습니다 ㅠ
일요일 낮부터 지금까지 그냥 망쳤네요
손님차량도 놓고 가셔야 되서 굉장히 죄송스럽고요
노조분들 뭐 다 나쁜 분들이라 생각 안합니다.
그런데 남의 이런 작은 권리까지 무시해가고 폭행도 하는 노조원들 데리고 다니는 노조 말을 누가 들어줄까 생각되네요
다음주에 노조지부와 통화해보고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상해죄로 처벌받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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