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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 업체가 하는 일이 뭐라고 100만원 넘게 떼어가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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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가 미치지 않고서야 용역 사장 월급 포함해서 저 비용을 주지는 않았을 겁니다.
용역 사장이 작정하고 먹다 걸린 것 같아요.
인건비, 이윤, 일반관리가 3+2년으로
나갑니다. 인건비는 1급부터 7급이 있고
단순노무, 기능직, 기술직으로 단가가 다릅니다. 240만원은 평균일뿐이고요.
100만원씩 때서 관리자만 더 가져가니 문제이지요. 사장 임금은 이윤에서 나가야 정상입니다
단순 일당 인력 파견 용역으로 보시는건 안맞습니다.
일단 용역으로 들어가는 사업은 거의 반은 업체가 먹고 감.
사유는 4대보험. 퇴직금. 회사 유지금. 등등 말도 안되는 핑계;;;;
근데, 저기서 하청으로 또 한번 내린걸 받으면 거기서 또 깎임;;;;;;;
이게 인간이고
자본주의는 그 인간마저 집어삼킨다
멍충한 정책과 제도가 낳은 부조리임.
정규직전환때문에 파견직이 생긴거라고??
누가보면 비정규직 판칠때 퍼견직은 없었던걸로 알겟다 ㅋㅋ
공사장 알바를 갔는데 지하철공사 에서는
15만원으로 서명했는데 일당받을땐
9만원 받았다더라구요!
지하철공사에서 직접알바를 구해서 해야지
하청주고 거기서 똥띠고 너무들하네!
하물며 유지보수 하는 업무인데 점검만 하고 정작 유지보수는 외주를 주는 형태 참 아이러니한 상황
찢어죽일것들
수많은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내몬 차떼기 국짐당 개 섹귀들
그냥 앞으로 계약직이던 직접고용해라
관리직이 일은 제일 못하고 안한다...
여기에 여직원 남직원 각각 월급 임대료 잡비등 5백 나간다치면
사장은 월 9천 ㅋㅋ
참 양심없다
거기 임직원들은 전직 메트로 출신
그 사람들은 일 안 함.
일은 누가하냐? 김군같이 최저임금 주고 비정규직 직원 부림.
원칙상 2인1조인데 1인은 메트로출신 노땅이라서 사무실에서 커피 타마시고 있고 일은 김군같은 최저임금 비정규직만 나가서 함.
그러다가 사고 남.
사실관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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