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복해삼 트럭의 특수한 상황 때문에 모든 차량이 트럭 앞으로 끼어들면 안된다는 말이죠? 트럭 앞에서 운행중에는 브레이크도 쉽게 잡아선 안되는거구요? 이런게 교통법규로 정해져있다면 모든 차량이 조심하겠죠.
그런데 누가 조심해야 하나요? 트럭운전자는 자기 바로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볼수 있는 노력이나 기타 장치로 커버할 수 있으며 앞차의 급정지시 충분히 대응할만한 최대한의 안전운행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내 차는 특수하니까 니들이 조심해가 아니라. 내 차가 특수하니까 내가 더 신경써서 운행해야 하는겁니다.
@소프트오레오 맞죠. 트럭운전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애초에 위의 블박차량은 차로변경방법을 위반하였는데.
트럭 운전자가 그렇게 들어올 수 있는 것을 예상할 수 없을 뿐더러
애초에 안보이는 위치(사각지대 카메라 2개는 설치해야 사각지대가 줄어듭니다.)에서 진입하는 차량을 어떻게 예상하겠습니까..
거기다 카메라를 아무리 설치한다 하더라도 직진할때도 그 카메라를 보면서 움직이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차량특성상 2M위에 앉아서 가는 차들인데 아무리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해도
펑복전문ㅊㅊ
블박차량은 그 조수석 대각선 방향에서 진입하니 전혀 안보이죠..
안보이는게 맞습니다. 운전석쪽이라면 시야가 그래도 가까운곳이라 보였을수도 있으나, 조수석쪽은 안보일 수 밖에 없죠
그런데 누가 조심해야 하나요? 트럭운전자는 자기 바로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볼수 있는 노력이나 기타 장치로 커버할 수 있으며 앞차의 급정지시 충분히 대응할만한 최대한의 안전운행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내 차는 특수하니까 니들이 조심해가 아니라. 내 차가 특수하니까 내가 더 신경써서 운행해야 하는겁니다.
다만, 애초에 위의 블박차량은 차로변경방법을 위반하였는데.
트럭 운전자가 그렇게 들어올 수 있는 것을 예상할 수 없을 뿐더러
애초에 안보이는 위치(사각지대 카메라 2개는 설치해야 사각지대가 줄어듭니다.)에서 진입하는 차량을 어떻게 예상하겠습니까..
거기다 카메라를 아무리 설치한다 하더라도 직진할때도 그 카메라를 보면서 움직이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차량특성상 2M위에 앉아서 가는 차들인데 아무리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해도
저따구로 오는 사람을 어케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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