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회원님들 추천한방 부탁드리며
여기는 창원 진해구 xx리츠빌입니다.
이유는 모르겠고 저희 아파트에 이런일이 생겼네요.
보배에서 눈팅으로 보는일이 제눈앞에 일어났네요.
사실 저는 크게 불편하지않습니다.
살짝 비켜가면 되고 아파트 주출입구 이지만 저는 출근이 늦어서
출입구를 통과시간이 한적한 시간이라 괜찮지만 출입구 바로앞은 초등학교와 인접하여 어린이보호구역이라 비켜가는 차량으로 얘들이 위험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왜 저 출입구에 저 캠핑트레일러를 주차했을까요?
엄청나는걸 중고로 갖다놓고 자랑중!
화장실있는건 오래되면 캠핑카안에
썩은냄세 장난아닌데!
저런거 왜 사는건지
보니까
끌고 가서도 아무데나 주차하고
쓰레기 그냥 버리고 올 위인이네
사진만봐도 아파트 주통행로 차량이나 사람 통행.이동량 많은곳인데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수도....
자살율이 높은나란데
트레일러 내부 에서 .. 혹...
모르니 112 신고 발암니다 ㅎ
사진 메모보니 도전(전기 도둑)도 한거 같은데...
같은 집에 사는 사람(가족)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생각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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