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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저 당시 이집트에는 노예제가 없었다 노예제는 한참 후에 만들어 진것
둘째 이집트의 기록에는 모세에 대한 얘기가 없다 심지어 모세를 쫓아가다 홍해에 빠져죽은 당시 이집트왕은 이집트의 기록에는 늙어 죽은것으로 나온다
첫째 저 당시 이집트에는 노예제가 없었다 노예제는 한참 후에 만들어 진것
둘째 이집트의 기록에는 모세에 대한 얘기가 없다 심지어 모세를 쫓아가다 홍해에 빠져죽은 당시 이집트왕은 이집트의 기록에는 늙어 죽은것으로 나온다
당장 생각나는 예만 해도 중국 일본 북한 등 ㅡ심지어 우리도 교과서로 imf는 국민이 사치스러워서 일어난 거라고 가르쳤답니다ㅡ 고대사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국민이 증인인 현대사까지 왜곡하고 있자나요.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다면 피해자 쪽이 좀 황당해보여도 증언의 신뢰성은 그쪽이 더 높을 거 같습니다. 일본과 우리나라 관계만 봐도요.
왜이집트땅에 들어가서 살게됬냐면
유태인의 왕이 3일간 악몽을꾸게됨
점술가를불러 해몽을함
점술가는 유태인의 왕국에 3년간 가뭄.홍수등 환란이닥친다함
백성들을 보존하기위해 어진왕이다스리는
애굽에얻어먹으려가야한다함
유태인들이 대거 에굽으로 구걸하려갔고
에굽의 왕은 선뜻 유태인들을받아줌
그런데 유태인들은 얻어쳐먹으면서도 애굽시민으로서의 의무를안함
세금도안내고 병역의무도안지킴 게토라고
자기들 거주지역만들어서 그안에서만 생활하고
에굽사람들과 교류없이 장사질만함
유태인이 고리대금과 매춘업에 능하다는건 이때부터 나온이야기
그럼에도 에굽에선 별로 차별하거나 따돌리진않았음
당시 에굽.이집트는 중동지역 최강국에 다문화선진국이였음
그렇게 몆세대에걸쳐 살다가 유태인들이 자기네땅으로 돌아간다함
기록상 에굽에서 못가게했다던가 쫒아간기록은없음
성경에 기록된 유태인들이 에굽을 떠날때
유태인들이 애굽인에게 저지른 행위...
애굽인의 간난아이..장자들이 죽음...
전염병과 이질로 애굽인들을죽임...
우물과 나일강등 모든물을 피바다로만듬...
굶어죽을놈들 살려줬더니 잘먹고 잘살면서 재산도축척했으면서
떠날때 온갖 재앙을 뿌려주고 떠남...
윗글의 마지막이 맘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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