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방 사는데 재난지원금 못 받는다니..
" 직장인들 아우성
“월세방 살면서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데, 제가 소득상위 12%라고요?”
서울에 사는 직장인 이모씨(33)는 6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신청하려다 털썩 주저앉았다. 지원금 대상자가 아니라는
안내를 받아서다. 이씨는 당혹스러웠다. 연봉 4300만원에 방 두 칸짜리 월세방에서 동생과 함께 사는 자신의 소득수준이 ‘
고평가’된 게 억울했다.
이씨는 “정부 정책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하소연했다.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으로 정한 소득 수준이 실제 살림살이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토로가 잇따르고 있다.
○형평성 논란 잇따라
○일부 금융사 앱은 시작부터 먹통
○5일간은 출생연도별 ‘5부제’
기사를 쌍팔년도로 쓰니까 기레기라고 욕처먹는거야!
그리고 국짐이 전국민지급 반대해서 이렇게 되거잖아!알고 지껄이자!
몇일간은 요걸로 떼우겠구나.
몇일간은 요걸로 떼우겠구나.
기사를 쌍팔년도로 쓰니까 기레기라고 욕처먹는거야!
그리고 국짐이 전국민지급 반대해서 이렇게 되거잖아!알고 지껄이자!
주변에 대기업 다니는 사람 없음?
1억넘는경우는 있지요
전국민 다준다면 국가 파산 운운하며 갈라치기
일부만 준다면 못받는 사람들 사연 올리며 갈라치기
그런데 국힘당이 반대해서 88% 지급을 결정 난 것 맞아?
설사 여야 합의로 100% 지급하자 해도
홍남기, 정부에서 절대반대 하면서 거부.
결론은 80% 지급.
맞벌이 어쩌고, 그래 조금 더 줄게. 88% 지급.
이게 맞는 것 아닌가?
국힘당이 반대한다 해도 민주당이 결정하면 되는 것 아니었나?
흔히들 말하는 180석 이라면서.
기재부장관이자 부총리, 홍남기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 문재인
결국 이사람들이 결정한 것이잖아. 88%라는게
- 입법부 국회와 상의를 한다 하고 결정난게.
왜? 자꾸 국짐당이 100% 지급을 반대해서 그렇다!!! 라고만 하지?
기레기들아 안쓰럽다....ㅋㅋㅋ
2억 5천씩 주는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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