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56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아연도금이 틀립니다 강판이 틀린게 아니라
국내형 스포티지였다면 운전자 부상 입었거나 골로 갔을 듯
도대체 그 머리엔 뭐가 들었는지....
무식한건지...고단수인지...ㅉㅉㅉㅉ
깔려면 제대로 알고나 까라..
아연도금이 틀립니다 강판이 틀린게 아니라
멋진데요..??
얼마전 조사에선 젤 약하게 나오지 않았나요...
suv중에선 젤 약한게 이정도 인건가요 후`
가만히 있음 반이라도 가지...
많이 알아서 좋겠수다ㅋ
수출 또는 내수 ㅋㅋ 웃깁니다 진짜..
쥐포티지주제에
조수석 문도 열릴정도이고..
어떤 SUV도 저 정도는 되겠다고 했는데 90년대 모델들도 과연 저럴까요?? ㅋㅋ
갤로퍼운전자 사망, 스포티지운전자 하체 중상...뭐가 튼튼하다는 기준인지는 모르나
차는 철판으로 되어있고, 철은 방청을 해도 시간이 오래되면 부식한다는걸...
부식된 무쏘하고 새차 NF가 박으면 의외의 결과나올수도있죠.
주말 나들이중 사고가나서 참 안타깝더군요.
정면충돌 사진보니까 문득 생각이 나네요
안전운전 합시다
사진상의 스포티지는 수출용이고 물건자체가 다르다 이거야...알겠습니까 ?
옵션자체도 달라요 이사람들아...근데 저걸보고 강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 ㅉㅉ
원래 우리나라차량들도 저렇게 잘 나와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국민봉으로 알고 이것저것 싼걸로 다 맞쳐서 만드니
우리나라는 그냥 밖으면 사망이고 저러면 외국은
에어백터지고 살수 있다는거지 차제도 많이 안 찌그러지고
알겠습니까 보배중딩들아..
유독 당신만 열올리고 계십니다..보배초딩님아..ㅋ
동부지역은 겨울에 눈이 엄청오기 때문에 염화칼슘을 도로에 내린 눈만큼 뿌리고 다니기 대문에 눈이 녹은 뒤에는 오히려 염화칼슘때문에 도로가 하얗게 변해있습니다. 미국 안가보신 사람들은 모르지만 염화칼슘 무식할정도 뿌리고 다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출용은 할수없이 아연도금 빡시게 해서 출고를 합니다.
내수용도 빡시게 방청하고 아연도금 80%입혀서 출고해야 맞는거아닌가요??
요즘 국산차 많이 좋아졌다고 하고 아연도금도 수출용하고 동일하게 한다고들었습니다
근데 과연 아연도금을 몇프로 하느냐 그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를 않습니다. 르노삼성이 20%하고서 관통부식 3년인가 보증한다고 들었는데,,20%이것도 수출형하고 비교하면 완전 반도 안되는수준입니다. 국산차 아직도 소형,준준형은 아연도금비율이 10%도 안됩니다. 화물차상용차는 아예 5%이하입니다. 수출이던 내수던 동일하고 방청왁스빡시게 입히고 아연도금해야 정상아니냐구요
합판강도 제질이 어떻길래 .. 버스가 충격이 더 클까 -- 정말 이해 하기 힘들다 ;;
옆으로 틀어져 있는거 보니 박고 튕겨져 나갔구만요.
튕겨져 나간 스포티지 자리가 그대로 있는거보니 버스는 거의 정지상태로 보면 되겠구요.
꼽으면 역수입하던지 이민가던지 산타페 사던지
운전석까지는 밀리지 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