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등극장 건너편 2층 볶음밥집에서 점심 먹고 있는데 왠 검은색 길다란 차가 천천히 와서 멈추더군요.
ㄷㄷㄷ
말로만 듣던 마이바흐.
무등극장 사장차가 마이바흐라더니 요놈이 맞는가보네요
어제 무등극장 건너편 2층 볶음밥집에서 점심 먹고 있는데 왠 검은색 길다란 차가 천천히 와서 멈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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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극장 사장차가 마이바흐라더니 요놈이 맞는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