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도 갖추지 못한 국내 무자격 업체에서 만든 불량 대공포 부품을
수입 규격제품으로 둔갑시켜 군에 납품해온 군납업자가 적발됐다.
사진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공개된 사격중 두동강 난 오리콘 포몸통과
국내업체에서 제작한 오리콘 포몸통. 광역수사대는 국방부 조사본부와 합동조사를 벌여
국방부에 엉터리 오리콘 대공포 포몸통 79개를 납품한 혐의(사기)로 경남 양산에 있는
무기 군납업체 N사 대표 안모(52)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보시면
'명품' K-9 자주포 불량부품 때문에 망신살 .
" 군부대 납품 식자재에 숨어있는 불량-비리 백태."
" 해군 잠수함 나사 100여 개 풀리고 부러지고. "
" K-11 `불량` 알고도 200억어치 만들었다 . "
" 軍, 화생방 제독기 '불량'‥총체적 부실."
"군도 못 믿는 국산 무기."
" 첨단이라던 K11 소총, 절반 불량…아군마저 위협. "
등등등등등등.
자주국방 , 전작권 회수 , 최첨단 국방화력
북한주적 , 국방력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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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꼴깝을 하십니다 ~
어떻게 국토방위를 위한 부분에서 저딴짓을 저지를수가 있는거지
전쟁나면 어디 짱박혀서 뒈질껀가?
진짜 개자슥들이네요
4대강 사업돈으로 군대에 두자하면 강대국되겠네..
이제는 무기에까지 원가절감인가..
너무 탄아끼지말고 자주 쏩시다 유사시 안스고 안나가면 진짜 뭐됩니다
아무래도 국품소 애들이랑 짜고 친 고스톱으로 보인다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신형 무기에... 저런 X만도못한 짓을...
멩xx객개기지만 ㅎㅎㅎ
국방개혁 할라니까 전부다 반대나 해싸고 지들 해먹을것이 없어져서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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