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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호봉 곰햄이 21.09.16 17:42 답글 신고
    딸이 왜 너무해요? 제대로 글좀 읽으세요.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1.09.16 17:55 답글 신고
    기사 링크가 없으니
    펌하는 쓰니 입장에서 다 읽으신 듯하구요
    아마도
    사춘기 딸이 아빠 떠나서 엄마랑 살고 싶다고 우겨서 전처에게 보냈나 보져
  • 레벨 중위 2 살펴가라 21.09.17 10:54 답글 신고
    딸도 너무했네는 문맥상 딸도? 너무했네 의미같습니다. 딸도 건드려? 이런 느낌으로요
  • 레벨 소령 1 부우짱 21.09.17 12:58 답글 신고
    “학교 갔다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아이가 외롭다고 느꼈는지 그동안 안 보고 지내던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해서 (딸을) 엄마 집에 데려다 줬다. 그간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정신과에도 다녀서 ‘엄마 보면 괜찮아질까’하는 생각이었다”

    16년 동안 혼자 키웠는데 본인 버린 엄마 보고 싶다고 엄마한테 보내 달란 것 때문에 그렇게 쓴 것 같네요
  • 레벨 중령 2 닉네임만들자 21.09.17 13:36 답글 신고
    글 내용으론 딸은 죄가 없음 아다마가 빠가야로
  • 레벨 중사 1 티삼스 21.09.17 14:02 답글 신고
    16년 홀로 키워준 아빠를 저버린게 아닌가?.. 이런 생각때문 아닐까요?
  • 레벨 소위 2 알쟁이 21.09.16 17:42 답글 신고
    딸이 뭘 너무했나요??? 성추행 당해서 정신병원 가 있을정도로 충격을 먹었는데??
  • 레벨 대장 벌레잡는컴배트 21.09.16 17:48 답글 신고
    저도 그 글때문에 두번이나 올려서 내용을 다시 읽어 봤다는...
  • 레벨 소장 국빱매니아 21.09.16 17:43 답글 신고
    딸은 무슨 잘못을 했는데??? 뭐가 너무하다는거지??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1.09.16 17:52 답글 신고
    아빠 싫어 엄마랑 살거야~
    이런 거 아닌가 싶어요
  • 레벨 소위 2 블루마린1 21.09.17 14:02 신고
    @닥처지바고 그런 내용 없음???
  • 레벨 소위 3 알파팀대장 21.09.16 23:24 답글 신고
    보배 무지성 아제수준이죠 일부러 논란을 만듬
  • 레벨 중령 3 경고할때떠나라 21.09.17 13:35 신고
    @알파팀대장 만듦
  • 레벨 원사 3 파로크불사라 21.09.17 17:25 답글 신고
    엄마 보고 싶다고 한 중3한테 너무했다고 한건 좀..
  • 레벨 원수 땐찌 21.09.16 17:46 답글 신고
    아 18년이네...이 년은 사람이 아니야...지 피가 흐르는 딸을 그리 했는데...

    남자친구랑 합의 하라고...18 개 같은 년...아후...미쳐 버리겠다 정말...
  • 레벨 중령 1 쀼부부 21.09.16 17:48 답글 신고
    16년간 없던 모성애가 갑자기 생길리 없고,,,

    에휴,,,,, 아이만 짠하네...짠해.....
  • 레벨 소장 까리쑤마 21.09.16 17:48 답글 신고
    여가부 뭐하냐??
    월급만 축 내지 말고 일 좀 해라 일 좀!!
    아우 월급충들!!
  • 레벨 중장 3300 21.09.16 17:50 답글 신고
    그래서 개부 개모란 소리가 나오는거다!
  • 레벨 소장 우리형님 21.09.16 17:52 답글 신고
    여자말은 엄마도 믿지 말라
  • 레벨 대위 1 바보인가봐 21.09.16 17:56 답글 신고
    ??? 딸이 뭐가 너무함? 글쓴이씨?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1.09.16 17:56 답글 신고
    사법부부터 바꿔야 이런 일이 안일어남
  • 레벨 원사 3 미래는오늘 21.09.16 17:56 답글 신고
    16년동안 딸하고 교류가 있긴했을까. 이혼과 동시에 버린거나 다름없는데 왜 찾아갔을까
  • 레벨 중위 1 골디락스존 21.09.16 18:04 답글 신고
    금이야 옥이야 키운 딸일텐데, 엄라라는 인간이 열 달 품은거 말고는, 뭘 해줬을까 싶다.
  • 레벨 소위 1 쪽빨차사면개쉑 21.09.16 18:06 답글 신고
    부러지지 않은 화살이 절실하다
  • 레벨 소위 3 허접낚시꾼 21.09.16 18:07 답글 신고
    ㅏㅅ;ㅏㅗㅎ어ㅏㅇㅎ
    ㅖㅓㅏㅇ
    ['ㅏㅎ
    ㅜㅏㅎㅇ
  • 레벨 상사 3 눈에보이지않는것 21.09.16 18:09 답글 신고
    딸이 뭐가 너무한지 서술하시오 걸인28호님
  • 레벨 소령 1 뎅뎅피아 21.09.16 18:12 답글 신고
    멀쩡한 사람 무고로 신고하면.. 그건 잘도 집어 넣더만..
    이렇게 빼박인 사건은 왜 만날... 불구속이냐
  • 레벨 소장 삼도수군통제사 21.09.16 18:12 답글 신고
    무섭다 무서워...
    어찌 저런게 엄마라 할수있을까...
  • 레벨 소위 2 큐브드럼 21.09.16 18:21 답글 신고
    와 진짜 무서운 세상
  • 레벨 중장 탄핵한표추가 21.09.16 18:22 답글 신고
    자르고 찢여서 죽여라.
  • 레벨 대령 2 감정죽이기 21.09.16 18:23 답글 신고
    근데 요즘들어 이런뉴스 계속 쏟아지네.......
  • 레벨 중사 1 나도해볼래 21.09.16 18:26 답글 신고
    이런 사건에 "딸이 너무했네"라는 헛소리가 나오니까 경찰도 사건을 크게 안 보는겁니다
    도대체 무슨 관점에서 그런말이나오나요?
    이글 아버지가 봤다면 두번 죽이는겁니다
  • 레벨 상병 dongei5579 21.09.16 18:27 답글 신고
    에휴
    진심빡치네
  • 레벨 대령 3 일이삼사오육질빨구십 21.09.16 18:28 답글 신고
    16년만에 찾은 딸아이의 정신적 충격은 어떨까 걱정됩니다.
    만약 저 아버님이 제 지인이라면 잠시 빵에 다녀오실동안 딸아이는 책임지고 있겠다고...둘다 죽여버리라고 말해주고싶네요
  • 레벨 대령 1 동네아자씽 21.09.16 18:29 답글 신고
    ? 딸이 너무해?
    뭔 개소리야

    자식이 부모그리워하는건 당연한거아니냐?
    사춘기인데 그럴수있지
  • 레벨 대위 3 MuBubJa019 21.09.16 18:30 답글 신고
    왜이혼했는지 알것다!
  • 레벨 준장 보배드립 21.09.16 18:31 답글 신고
    제데로 읽고 퍼오자~♡
  • 레벨 중위 1 김개떡 21.09.16 18:31 답글 신고
    저 두년놈들을 싹 다 죽여도 법관이 무죄로 판결내리는 게 정의와 상식이 살아있는 사회다.
  • 레벨 중장 아크뷰 21.09.16 18:31 답글 신고
    16년동안 안봤으면 남이나 마찬가지인데..
    아무리 친모라고해도 가릴건 가렸어야지
  • 레벨 중장 그네닭골 21.09.16 18:47 답글 신고
    딸이 아니라 딸 엄마라고 쓰시려 했던거죠?
  • 레벨 대위 3 우산속쓰레빠 21.09.16 18:48 답글 신고
    위아래를 찢어 버리고 싶네!
  • 레벨 중위 1 Catstyle 21.09.16 18:52 답글 신고
    딸도 너무했네...가 무슨 말이예요?
  • 레벨 중장 최강빠따링 21.09.17 14:37 답글 신고
    이과 출신이라 이해를 못한데요
  • 레벨 원사 3호봉 ft86gggg 21.09.16 18:54 답글 신고
    이혼하고 변변치 못한 이혼녀랑 사는 동거남. 이혼녀 동거남 대부분 쓰레기들이 많죠 쓰레기 동거남 jot집 답네요 엄마는 무슨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2 1온6퍼팅더블파 21.09.16 19:19 답글 신고
    저런거 대신 죽이거나 장애인 만들어주고 사례비 받는 그런건 아주 불가능할까요? 저같은경우는 가족없이 홀몸이라 명분도 있겠다 돈만맞으면 가능한 상황인데..
  • 레벨 중사 3 만만쉐이 21.09.16 19:21 답글 신고
    진짜 판사들 무슨생각으로 일하지
  • 레벨 훈련병 플라잉키토 21.09.16 19:32 답글 신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네
  • 레벨 중위 3 터보레이털 21.09.16 19:47 답글 신고
    쌍년이 어떻게 딸인데 저럴 수가 있을까
    그리고 판새는 쳐돌았나
  • 레벨 중장 스프트니크 21.09.16 20:34 답글 신고
    딸도 너무했네 = 딸도 너무 안됐네 오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마키아밸리 21.09.16 21:07 답글 신고
    일상생활 가능하냐?
  • 레벨 중사 3 춤추는회칼 21.09.16 21:41 답글 신고
    분위기 파악이 안돼?
  • 레벨 원사 3 맹허당 21.09.17 09:22 답글 신고
    저.렴.
  • 레벨 대위 3 조시나뱅뱅 21.09.17 10:02 답글 신고
    생각이 있는거여?
  • 레벨 중사 1 이놈의술이웬수 21.09.17 10:13 답글 신고
    돌았?
  • 레벨 하사 3 정프로랑 21.09.17 12:01 답글 신고
    정신또라이 새끼네
  • 레벨 중장 꽃게문어고래 21.09.17 12:15 답글 신고
    벽보고 서있어
  • 레벨 원사 3 neodeca 21.09.17 12:33 답글 신고
    뭐 이런게 있어?
  • 레벨 상병 스타봉 21.09.17 12:34 답글 신고
    사회 부적격자!
  • 레벨 준장 착딸죽딸 21.09.17 12:34 답글 신고
    느그 아부지가 느그 어머니 따먹어서 니가 나왔냐?
  • 레벨 원사 2 널린게병신들 21.09.17 13:14 답글 신고
    인간쓰레기 끝판왕이네ㅉㅉㅉ
  • 레벨 중사 2호봉 야이발까락아 21.09.17 13:14 답글 신고
    진짜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나
  • 레벨 중령 2 닉네임만들자 21.09.17 13:37 답글 신고
    후장을 찔러주랴?
  • 레벨 중령 3 핸델이랑그랬때 21.09.17 13:58 답글 신고
    어느정도로 못배워야 너같이 그러냐
    진짜 궁금해서그런다
  • 레벨 중령 2 대포맞은까치 21.09.16 21:21 답글 신고
    이상하게 돌아가는세상이 온건가?예전부터 부성모다는 모성이 강하다고 하는데 ..이건뭐여?
  • 레벨 원사 3 이씨발냄새개독해 21.09.16 22:04 답글 신고
    살포시 벽돌로 뒤통수를 찍어주고 싶네요
    안아프게 할수있는데...
  • 레벨 이등병 단디하자 21.09.16 22:25 답글 신고
    판사이즈 지딸이아니라서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1.09.17 08:28 답글 신고
    막 퍼 나르니 똥 인지 된장 인지 모르고 풉
  • 레벨 소장 문어지지마요 21.09.17 09:09 답글 신고
    직장에 일하러 나왔으면

    똑바로 일좀해라

    개보다 못한 판세들..

    .

    .

    .

    .

    .

    저것들은 일도 안하면서

    권위만 세우려 하는것들이지 씹네
  • 레벨 중장 새로움뿜뿜 21.09.17 09:16 답글 신고
    딸이 왜 너무해 10 버드야
  • 레벨 소령 1 만돌이가꿈 21.09.17 09:37 답글 신고
    뚝배기 깨져야 끝난다
  • 레벨 중령 2 배가나와슬픈곰탱 21.09.17 10:17 답글 신고
    나쁜년놈들... 큰 벌받아라..진심으로...
  • 레벨 대령 3 배룩이 21.09.17 10:34 답글 신고
    죽이고싶겠다 후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1.09.17 11:03 답글 신고
    금수만도 못한 인간의 탈을 쓰고 있구나...
  • 레벨 대위 2 아슈아리 21.09.17 11:17 답글 신고
    하..태어난지 3개월된 핏덩이를 떠나보내고..아무리 모정이 없다고해도 참....
  • 레벨 대령 3 모탈컴뱃 21.09.17 11:35 답글 신고
    하여간 꼴페미년들이 안빨아주면 일반여성들 사건은 저따구로 일처리한다니깐. 엉덩이 스쳤는지 안스쳤는지도 모르는건 바로 잡아넣더구만?
  • 레벨 소장 진짜싼마이 21.09.17 12:32 답글 신고
    합의는 개뿔...

    나같으면 찾아가서 목아지딴다
  • 레벨 중사 2 만돌이당 21.09.17 13:25 답글 신고
    엄마가 정상인이 아닌듯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21.09.17 14:34 답글 신고
    하.... 신발....
  • 레벨 중위 2 큰소니 21.09.17 15:06 답글 신고
    내딸이었음 앞뒤안제고 저새끼 망치로 대가리깬다?.. 그러고 후일을 생각할듯..
    미성년자 건드는것들은 1도 봐줄필요가읎다
  • 레벨 원사 3 그딴거없스 21.09.17 15:21 답글 신고
    3개월 딸 두고 나갈 정도의 년이면 손절했어야...
  • 레벨 중령 2 gnosis 21.09.17 15:25 답글 신고
    퍼올때 내용을좀보고 퍼오세요. 참나 딸은누가봐도 피해자구만. 딸이 너무했다는건 님생각에 "엄마를 왜 보러가냐" 이말임?
  • 레벨 중사 3 에어콘이구려 21.09.17 15:35 답글 신고
    성추행 성폭행 성폭력 성희롱,..
    용어가 너무 추상적이고 광의적이라 성추행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불룩한 가슴을 잠시 쳐다보는것도 성추행이라하니,..

    단순명료하게 강간, 강간미수, 추행,..
    이렇게 부르면 큰일나나
  • 레벨 상사 3 카누우 21.09.17 16:19 답글 신고
    글쓴이 머저리인가?
  • 레벨 중령 3 지친하루 21.09.17 16:48 답글 신고
    딸이 뭘 너무했냐?


    뭐 글을 읽어보고는 퍼오는거냐?
  • 레벨 간호사 둥이미뉴리 21.09.17 16:58 답글 신고
    딸이 왜? 딸이 뭘 잘못해 뭘?
  • 레벨 중사 3 대파아빠 21.09.17 17:09 답글 신고
    딸도 너무햇네라는 저 신박한 미친말은 머냐?
  • 레벨 하사 3 땅콩세무 21.09.17 17:34 답글 신고
    딸은 왜??? 본문 쓴사람은 기사내용도 제대로 보시길;
  • 레벨 원사 3 노진구주제에 21.09.17 17:55 답글 신고
    합의를 절대 안해야죠
  • 레벨 중령 1 마른명태 21.09.17 18:03 답글 신고
    아니 퍼왔으면 정독을 했을텐데 왜 딸을 욕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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