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향등이 두개 동시에 나가기도 힘들뿐더러 나가면 안개등이 있고 가로등으로 안보는 구간에서만 상행등으로 확인하면됨. 무엇보다 다른차 쫓아가면 만사 ㅇㅋ. 어차피 트럭들 90키로 제한이라 그속도가 그속도라 그냥 꽁무니에 붙어서 살살 쫓아가면 됩니다. 그러다 휴게소 들어가서 예비용 전구로 낑구면 되고요. 승용차와 달리 큰 화물차는 자주 하향등이 나가요. 대체로 한두달에 하나정도. 그래서 예비등을 안갖고 다니는 사람은 없다고 봐야죠. 하지만 어쩌다 보니 예비등도 없었다 치더라도 그럼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앞차에 붙으면 됩니다. 허지만 시력때문에 그것도 힘들면 양해를 구해야죠. 글삭튀 할일이 아니라 공개사과를 했어야 할일로 보입니다.
지지등님 화이팅!!
최소 추월할때마다 악셀밟아서 추월 고의적으로 못하는거 아니면
80키로로 가다가 추월할려고하면 90까지 밟는 십1세키들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지지등님 화이팅!!
글 퍼갑니다ㅊㅊ
나와서 억울한거 있으면
대화로 풀어봐요
괜히 블라 먹이면 나중에
더 이슈만 됩니다
처음에 억울하던거 풀던지
잘못한게 있으면
쿨하게 인정하구 끝내는게
좋습니다
최소 추월할때마다 악셀밟아서 추월 고의적으로 못하는거 아니면
80키로로 가다가 추월할려고하면 90까지 밟는 십1세키들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요즘 화물차량은 앞차 속도까지 정확하게 나옵니다
보복이 아니라 라이트 낮추라는 뜻인듯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난 것일 뿐
뻥치시네 ㅋㅋㅋㅋㅋ
평소에 상향등 키고 신나게 달렸네 ㅋㅋㅋㅋ
그러다 임자 만난거고 ㅎㅎㅎㅎ
이런 놈들은 앞에서 브래이크 밟아 뒤에서 처박아 뒤지게 만들어도 된다
진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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