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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ㄴ은.. 워홀 가서...빅홀 되서 돌아와...
여기저기 적응못하길..
사실이라면 상견례 자리에서 동생년 뺨이라도 날리던가 물을 얼굴에 뿌리던가
그리고 파혼 선언을 했어야지
ㅆㅂㄴ은.. 워홀 가서...빅홀 되서 돌아와...
여기저기 적응못하길..
대부분이 현지인하고 ㅠ
위 말이 100% 사실임.
희한하게 히스패닉계 아니면 대부분 흑인이랑 같이 있더군요.
pub에 남자 무릅위에 앉아 있던거 겁나 충격이였음.
그냥 무릅이 아니라 가운데 다리가 들어간 상태로 앉아 있더거임.
그때의 충격이란...
웃어~새꺄~, 웃자고 쓴 거야~
쪽바리 짱개 브라질 돌아가면서 다 사귑니다
어떤놈이 젤 잘하고 못하는지 이야기도 해줌 ㅋㅋ 근데 지금 시집가서 잘살고 있음
그럼 이제 오다리가 되었을려나?
남편에겐 안줄라고 파곤해 시전하겠죠. .
그게 거슬릴만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사랑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내 형제 망친 인간을 보면 눈깔 뒤집혔을듯...
결혼 생각까지했는데...
글고 그 난리가 났으면 학부모끼리도 만나지 않나?
저긴 일베랑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상견례를 할만큼 사회적인 인간이 드뭄
내 동생 왕따시킨 주동자라는걸 모를수가
없잖아
사실이라면 상견례 자리에서 동생년 뺨이라도 날리던가 물을 얼굴에 뿌리던가
그리고 파혼 선언을 했어야지
너무 분하고 급작스러우면,정말 모든 세포가 멈춘듯 정지 되지요
3대째 원수 집안이더라는...
뭔말인가 알아봤더니
여친쪽 옛날 못살아서
이삭을 주워 술만들어 팔았는데
이때 이것이 불법이었다고...
근데 그집 최대고객?이
우리집쪽 어르신이어서
신고한사람이 우리쪽 집안이라고
오해? 해서 화병으로 죽었다는
믿지못할 이야기...
결혼식에 같이가면 싸늘했음
여친 오빠 동생 3명인데
처남? 처제는 그렇다치고 결혼안한 나도 안다,,
결혼안해서 그런걸로...
매제 매부는 알랑가?
상 엎고 나왓어야죠 ㅠ
이빨빠진 글은 읽기가 참 거시기 하네.....
사진들도 못봤을리가 없지.
뭐 케바케긴한데 소설이 아니라면
ㅆㅂㄴ 집안 개박살 내야지. 결혼할 상대방 집 작살내 놓고 가해자들은 피해자 이름, 가족들 아무것도 기억안하고 처 잘 살았다는거 밖에 안됨.
동남아에 가면 남자는 나가놀고, 여자는 집에 있고.
서양권에 가면 남자는 집에 있고, 여자는 나가놀고.
이말이 진짜 실감나게 맞는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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