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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2 일월십이월 21.10.01 14:44 답글 신고
    6살 아이가 물에 들어갔는데 안보고 있었다니...

    14살 아들이 물놀이 할 때 계속 지켜본 내가 이상한 사람이었군요....
    답글 4
  • 레벨 소장 임자929 21.10.01 14:45 답글 신고
    자기 애인데도 옆에서 안 돌보고 놀기 정신 없는 자격없는 부모들 제법 있죠. 요즘 젊은 부모일수록 더 그런 것 같네요. 내 자식이 어릴 때에는 물놀이하건 뭘 하면서 놀건 옆에서 같이 놀아주거나 같이 있으면서 지켜봤죠. 그게 기본인데 기본도 못하는 자격 없는 부모들.
    답글 1
  • 레벨 소위 2 연쇄할인범2 21.10.01 15:44 답글 신고
    그 수영장 사진입니다..

    보이던 안보이던 이렇게 부모가 같이 놀거나 돌봐줘야 정상입니다.

    부모가 옆에서 지켜만 봐도 없는 사고 입니다.

    방가로에서 보이느니 안보이느니를 따지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답글 2
  • 레벨 대위 2 일월십이월 21.10.01 14:44 답글 신고
    6살 아이가 물에 들어갔는데 안보고 있었다니...

    14살 아들이 물놀이 할 때 계속 지켜본 내가 이상한 사람이었군요....
  • 레벨 대령 3 SP7 21.10.01 15:08 답글 신고
    물이 나이를 가리는건 아니죠 당연히 지켜봐야 하는겁니다
  • 레벨 대위 3 안드로메다개똥이 21.10.01 15:10 답글 신고
    전 강가나 바닷가 갈때 로프 챙깁니다.
  • 레벨 중위 1 maiki 21.10.01 15:18 답글 신고
    저는 놀이터에 정글짚?? 이런데 높은곳 올라가도 무섭던데.. 그냥 두는 부모님들 은근히 많더라구요.. 에휴.. 그래도 아이 잃은 슬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레벨 중사 3 마차 21.10.01 17:30 답글 신고
    물이 나이를 가리지 않습니다. 20대가 되고 30대가 되어도 물놀이할때는 수시로 좌우 사람들을 체크 해야합니다.
  • 레벨 소장 임자929 21.10.01 14:45 답글 신고
    자기 애인데도 옆에서 안 돌보고 놀기 정신 없는 자격없는 부모들 제법 있죠. 요즘 젊은 부모일수록 더 그런 것 같네요. 내 자식이 어릴 때에는 물놀이하건 뭘 하면서 놀건 옆에서 같이 놀아주거나 같이 있으면서 지켜봤죠. 그게 기본인데 기본도 못하는 자격 없는 부모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21.10.01 14:46 답글 신고
    어른들의 책임이죠... 물가에 애들만 두다니...
  • 레벨 소장 아서라짜샤 21.10.01 14:48 답글 신고
    시설자체가 안전요원이 없고 부모가 돌보게끔 되어있는 시스템이라는데
  • 레벨 소위 1 지랄병3년이년풍월 21.10.01 14:48 답글 신고
    다른거 다필요없고, 부모는 어린애들이 물놀이하는데 구석에서 술마시고 방치했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 레벨 중장 막무비머 21.10.01 14:51 답글 신고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전 3,5살 아이의 아빠인데...

    집에서 튜브 풀장에 물 25cm 정도 받아놓고 아이들 놀아도...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저런 풀장에 아이들 놀게 내버려두고 술먹었다는건... 좀...
  • 레벨 준장 양념대군 21.10.01 14:51 답글 신고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아이가 놀기에는 수심이 꽤나 있네요..
    아직 5살인 울 아들은 60cm수심에(구멍3개짜리 구명조끼 당연히 입힘..서면 아이 배 높이밖에 안되도..넘어질 경우가 생김 그럼 클남) 놀때도 눈을 못 떼는데...저도 술마시면서 애들 노는거 봤지만 애들 본다고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이런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겠냐만서도..
    편히 쉬거라
  • 레벨 준장 언제나 21.10.01 14:58 답글 신고
    저렇게 깊은데 아이들만 놀게 했다니...
    진짜 기가차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마이클K 21.10.01 15:05 답글 신고
    예전에 저희 아들이 돌 때쯤 팔에 난 알레르기 때문에 피부과 갔을 때 어떤 할머니께서 하셨던 얘기가 기억나네요. "아이들 10살 전에 다치는 건 다 부모 책임이라고 항상 잘 봐야 한다고..." 현재 6살이지만 그때 그분이 해주셨던 말씀 항상 가슴에 새겨두고 있습니다.
  • 레벨 준장 바다건 21.10.01 15:07 답글 신고
    욕조에들어가서 놀때도 잘 지켜보는데....
  • 레벨 병장 미후라 21.10.01 15:07 답글 신고
    국민청원도 애엄마 지인이 글쓴듯한데 지인이나 글 퍼나르는 사람이나 자식잃은 부모를 시궁창으로 밀어넣는구나!!
  • 레벨 준장 양념대군 21.10.01 15:12 답글 신고
    동감합니다...안 그래도 힘든 부모들한테 저 무슨 몹쓸짖인지
  • 레벨 상사 2 파리여행동거남 21.10.01 15:10 답글 신고
    아는 형이 체고 줄업하고 수영강사 하면서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7살 유치원생 가르치는데 애들은 당황하면 발목 깊이에서도 빠져 죽는다고...
  • 레벨 중위 2 응응아라똥 21.10.01 15:11 답글 신고
    아이키우는 부모입장입니다만
    책임을 업체측에 떠넘기는게 도저히 납득할수가없네요
    저는 금이야 옥이야 키워서그런가 밖에나가면 항시 3미터 안에 아이를 둬야 맘이편하던데 아이를 수영장에 놔두고 술을먹었다는 자체가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도저히 안되네요
  • 레벨 중위 1 그란피데스 21.10.01 15:14 답글 신고
    부모 탓이 100%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들도 살아야죠. 최선을 다해 어떤 원인이든 찾아야 하고 누군가에게 자신의 잘못을 전가하려고 노력하고...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법적인 판단이 나와 펜션측이 잘못이 없다면 오롯이 부모 스스로의 잘못을 안고 살아가는 겁니다. 펜션이 무슨 잘못이냐구요? 잘못없겠죠. 지금 펜션 직원 글에 따르자면요...최대한 소명하면 문제 될 것 없을겁니다. 청와대 청원을 가던 뭘 하던 진실이 바뀌진않잖아요. 그 정도 수고로움은 펜션 축에서도 해야 하는 겁니다. 어찌되었든 아이가 우리 집에서 죽었으니까요...그런데 글 하나로 죽은 아이 엄마를 이년저년하며 조롱하는건 악마같은 짓입니다. 꼭 처벌 받게 되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3 평촌갈매기 21.10.01 18:58 답글 신고
    글 하나 때문이겠습니까.
    저도 중립을 지키려고 입 닫고 있는 처지입니다만
    욕먹는 이유는 사고의 죄책감을 외부의 누군가에게 뒤집어 씌우려 하는 행동 때문이고,
    그런 행동으로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든 자신의 부주의는 명백하고, 아이에 대한 자신의 책임은 덜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죄책감을 덜기 위해 자꾸 누군가를, 무언가를 탓함으로써
    자신의 아이만큼이나 누군가에게 소중한 타인의 가정과 가족을 상처입히고 있지요.
    그것 때문에 욕을 먹는 것입니다.
    저 카페가 법을 지켰나 여부도, 저 카페의 구조가 최적인지 여부도
    아이의 사고에 대한 답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애비로서 아이를 잃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짐작 못할 바는 아니나
    그렇다고 저렇게 누군가 타인을 해꼬지할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그란피데스 21.10.01 23:01 신고
    @평촌갈매기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죠. 그런데 말이죠... 재 3저가 이녀저년 할 얘기는 또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 레벨 소위 2 연쇄할인범2 21.10.01 15:17 답글 신고
    다른 쪽 방갈로라면 대각선인데 충분히 보이긴 하네요 다른 쪽 방갈로에서 술잡수고 계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경고도 무시하고 애 안보고 술드신 건 본인입니다.
  • 레벨 소령 1 뎅뎅피아 21.10.01 15:17 답글 신고
    물이 제법 깊어 보이는데요...
    6살 아이가 부모 없이 저기서 놀았다고요? 이상하네요.
  • 레벨 대위 3 솔러스 21.10.01 15:18 답글 신고
    수영장 물 깊이가 있어 보이는데 저길 부모와 함께 안했다는게 이해 불가 네요 카페만 책임을 질 상황이 아닌듯 싶은데...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1.10.01 15:19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원수 약후르트 21.10.01 15:20 답글 신고
    나도 부모지만 부모교육 정말 필요하다
  • 레벨 훈련병 lucret 21.10.01 15:21 답글 신고
    아이가 사고로 죽었으면 부모가 책임이 있다는건 무조건 당연한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런 시설을 지어놓고 관리를 제대로 안한 업소의 책임이 면제되는 건 아님.
    50대50 정도로 본다.
  • 레벨 중령 3 보배으르신 21.10.01 15:22 답글 신고
    넌 빠져
  • 레벨 소위 2 연쇄할인범2 21.10.01 15:24 답글 신고
    저걸 어떻게 관리하나요 개별 풀장에 1풀 1안전요원이 있어야 되나요??

    당연히 부모가 신경쓰고 봐야 정상이지...
  • 레벨 원사 3 HRPRO 21.10.01 15:26 답글 신고
    비추구걸꾼은 좀 꺼져라 너같은 애새끼가 낄데가 아니란다.
  • 레벨 대령 3 민정민 21.10.01 16:06 답글 신고
    문솔이 문제는 문솔이도 문제지만 부모도 책임이 크다.
    50대50정도로 본다.
  • 레벨 중령 3 보배으르신 21.10.01 15:22 답글 신고
    물놀이는 물론이거니와 주차장, 골목, 아파트 단지 등등 위험요소가 있는 곳은 단 1초도 눈을 떼지 않고 손잡고 다녀야 합니다.
    부모로써 아주 당연한 의무입니다. 애 키우는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낳았다고 알아서 크는게 아닙니다.
  • 레벨 중위 2 전투민족간디 21.10.01 15:22 답글 신고
    애만 불쌍하지 부모 잘못 만나서
  • 레벨 준장 꿍짜작꿍짝 21.10.01 15:22 답글 신고
    목욕탕에 안전요원을 배치합시다~ 목욕탕 냉탕도 저거보단 깊어요.
  • 레벨 소장 일공팔공일이구육공공 21.10.01 15:22 답글 신고
    저걸 수영장이라고
    40만원씩 주고 애들 놀아라고 했다고?
    코스트코 풀장사서 물채우고 노는 게
    더 낳겠구만

    철덩어리로 무슨 안전이 보장되나?
    장난치다가 자빠당하면
    그냥 모서리에 작살나겠구만

    저런게 허가가 납니까?
    원 별 해괴망측한 수영장도 다있네.
    몇 개국 안돌아다녔지만
    뭔 저런 수영장은
    나고 처음보내요
  • 레벨 대령 3 song00 21.10.01 15:24 답글 신고
    아 ~ 난 또 애들 아장아장 노는 허리나 허벅지 깊이의 물놀이 구조인줄 알았는데
    수심이 저정도면 ㅜ
    상상이 안되네요 미취학 아동 6살을 .....

    물놀이 사고는 정말 순간입니다 부모들의 케어가 절실한곳이기도 하고요..
  • 레벨 원사 2 good123 21.10.01 15:25 답글 신고
    그시간에 부모들이 술처먿고 꽐라 했다면 이또한 부모자격 없다.
  • 레벨 대위 1 쑨탱 21.10.01 15:27 답글 신고
    저 깊은곳에 6살 아이... 세상에... 누굴 욕해야하는지...
  • 레벨 중령 1 시니가미 21.10.01 15:27 답글 신고
    음식점같은데에서 옆테이블 사람이 있던 없던 애들은 뛰어다니고 부모는 방관하는 행동이

    그냥 장소만 바뀌어 구현된거네
  • 레벨 일병 눈팅하다가입 21.10.01 15:28 답글 신고
    누구의 과실여부를 떠나 6살 진짜 애기요
    어린이도 아니고 그냥 애기임 애기 ㅠㅠ
    어디로 튈지 몰라요
    에너지는 넘치고 활력은 넘치는 통통 튀어다니믄 통통볼 같은데...
    물놀이시 보호자 한명정도는 돌아가면서 애들 봐줄수 있었자나요 ㅠㅠ
    내가 아파 낳은 내 자식들인데......
  • 레벨 이등병 조지아 21.10.01 15:32 답글 신고
    에고...쩝
  • 레벨 상사 1 조앗 21.10.01 15:33 답글 신고
    난 욕조에 넣어 놓고도 불안해서 변기에 앉아 있는데
  • 레벨 병장 ererer 21.10.01 15:35 답글 신고
    제발 아이들 물놀이할때는 구명조끼착용좀합시다
  • 레벨 상사 1 황구리떼샹 21.10.01 15:35 답글 신고
    사고나고 나서 후회하면 뭐 하나요! 부모 잘못이 제일 큰거지요!
  • 레벨 원사 3 베충이없는세상 21.10.01 15:38 답글 신고
    펜션 놀러갔을때 8살딸아이 수영장 점심먹고들어가서 저녁에 나올때까지 한번도 딴데안보고 같이놀아줬는데 나중엔 잠와서 데리고나옴
  • 레벨 소령 2 마틸다88 21.10.01 15:42 답글 신고
    억장이무너져서 부모는지금 본인의책임을 알면서도 탓할곳을 찾고 최대한 본인의 피해의식을 줄이고자 업체측을 탓하겠죠 그래야 본인이 살수있을테니..안타까운 사고네요..어릴때 물에 빠져 죽을뻔한 경험은 많은이들이 가지고있습니다. 수심이랑 상관없이 어린나이에 물은 성인보다 훨씬 더 상당히 위험합니다.안전요원이없다고 업체측을 탓하기보다 안전요원이없으면 부모가 봐야합니다. 안전요원이없다는것을 인지하고서도 떨어져서 봤다는것은..저는 부모잘못이 조금더 크다생각드네요.
  • 레벨 대위 3 본부뽕구 21.10.01 15:43 답글 신고
    흠….참
  • 레벨 소위 2 연쇄할인범2 21.10.01 15:44 답글 신고
    그 수영장 사진입니다..

    보이던 안보이던 이렇게 부모가 같이 놀거나 돌봐줘야 정상입니다.

    부모가 옆에서 지켜만 봐도 없는 사고 입니다.

    방가로에서 보이느니 안보이느니를 따지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 레벨 중사 1 아버님 21.10.01 15:58 답글 신고
    하~ 여자분 허리까지 오는 깊은곳에 애들만 보내다니 ㅡㅡ
  • 레벨 소위 2 연쇄할인범2 21.10.01 15:59 신고
    @아버님 수심 80cm 라고 직원이 썼더군요...
  • 레벨 일병 스데반 21.10.01 15:58 답글 신고
    6세 아들 이제 시립수영장에서 주말 자유수영 때 조금씩 수영 알려주는 데 안전요원이 2명 있음에도
    1초도 눈을 뗄 수 없던데... 하..안타깝습니다.
  • 레벨 중사 1 typewriter 21.10.01 16:10 답글 신고
    난 애가 욕실에서 샤워기로 물장난해도 떡 앞에서 보고 있다.
    혹시 미끄러져 넘어질까 앉으라고 한다.
  • 레벨 상사 1 샤티아 21.10.01 16:15 답글 신고
    수영장안전수칙도 찍어올리시지
  • 레벨 중사 2 전국방위원장 21.10.01 16:32 답글 신고
    수영장있는 호텔에서 조카들이랑 놀다 한눈판사이에 조카가 물밑에서 손들고 살려달라는 것 보고 깜짝 놀라서 꺼냈던 아찔한 기억이 있습니다.

    수영장구조가 어떻든 애기들 물놀이할때는 한시도 눈을 떼면 안되는데 안타깝네요..
  • 레벨 상병 goldenwolf 21.10.01 16:36 답글 신고
    고등학교 2학년 아빠입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아들놈은 수영도 잘했고 바다에서 프리다이빙도 잘합니다.

    하지만 같이 물에 가면 제 시야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수영을 해와서 물이 왜 무서운줄 알거든요...

    그리고 순식간이예요 물에서 사고나는건...
  • 레벨 일병 베이브 21.10.01 16:38 답글 신고
    지가 제대로 보살피지도 않고 꼭 피해입으면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정신나간 인간들 진짜 많습니다
    업체가 고생이 많네요 에휴
  • 레벨 중위 2 박카스엡 21.10.01 16:48 답글 신고
    지새끼 소중한줄 알면 짐승이고 사람이고 그냥 방치는 안한다.
    동물농장 왈..
  • 레벨 소장 계좌불러봐 21.10.01 17:10 답글 신고
    아이들은 기본으로 구명조끼 입고 수영 시키지 않나요??
  • 레벨 병장 보라벚꽃 21.10.01 17:29 답글 신고
    아는 애엄마랑 전에 놀러갔었는데 애들이 4살,5살인데 계곡인데 튜브에 띄워놓고는 12살 먹은 저희 애한테 잘 보라며 술 마시러 가더라구요. 정말 어이없어요
  • 레벨 중장 벅지왕 21.10.01 17:33 답글 신고
    부모잘못
    - 끝-
  • 레벨 하사 3 쿠키다스 21.10.01 18:15 답글 신고
    애엄마분의 비통한 심정은 이해하나, 결과가 나오기전인데도 본인의 슬픔을 극복하고자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행위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팬션측에서 경찰조사 성실히 받고 있다고하니 다들 기다려 보시죠
  • 레벨 대위 2호봉 슈가소리 21.10.01 19:06 답글 신고
    6살이면 구명조끼는 안입었나요? 안타까운사고네요. 얕는물이라도 무조건 입히고 배수구 쪽은 항상 조심시켜야 합니다.
    티비에서도 배수구쪽에 빨려들어가는사고 종종 뉴스에 나오더군요.
  • 레벨 소장 깜장심바 21.10.01 20:40 답글 신고
    애기들 풀장이면
    가운데에 배치해야지..
  • 레벨 소위 3 머리에껌 21.10.01 21:20 답글 신고
    즐겁게 놀러가서 술은 왜 먹는 거지?
  • 레벨 중령 2 심쿵해 21.10.02 03:23 답글 신고
    안전수칙도 적혀져있네요..

    부모가 안전수칙 다 지키고 아이가잘못되었다면

    수영장의 과실 조금은 있겠죠

    근데 부모동반하라고 적혀있지않을까요?
  • 레벨 훈련병 Alimania 21.10.02 08:14 답글 신고
    부모 마음은 억장이 무너지겠지만
    부모 잘못 90% - 아이 안돌본 책임
    업체 잘못 10% - 도의적 책임 및 한번더 살펴야하는 책임 그리고 부모가 애들 안보고 있는데도 강되하지 않은 책임
    이지 않을까요?
  • 레벨 소위 1 까를로슝 21.10.02 10:55 답글 신고
    업체에 도의적인 책임이 있겠지만 부모가 억울하다고 말할 건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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